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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벳남관련자유글쓰기 환갑넘어 베트남에서 연애결혼 도전~
해탈 추천 1 조회 907 23.06.14 15:4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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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4 17:24

    첫댓글 거짖말하면 나중에 문제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 23.06.14 17:54

    일단 본선이라도 진출 해야 하기에 선의의 뻥을쳤습니다, 예비고사 봤다하면 기절과 동시에 예선탈락 할 것 같기에 나름 고심 했습니다

    베트남서 환갑 넘으믄 노인네 취급 하기에~

  • 23.06.14 19:40

    지금이라도 미안해요 당신이 좋아서 나이를 속였어요 라고 말씀하시면 별일 없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6.14 23:00

    여행가서 분위기 틈 봐서 이실직고 할 예정입니다

  • 23.06.14 23:07

    @해탈 크게 속인것도 없는데요 ㅎㅎ 많이 사랑해주시면 될겁니다~~

  • 작성자 23.06.15 01:44

    @부채도사 한국에 최근에 잠시 머물다 왔는데, 연애는 커녕 이성 여자와 밥,커피 마셔본 적이 없네요,아예 기회가 박탈 입니다

    주민센타서 치매예방 검진 받으라 나오질 않나, 무조건 "어르신" 취급받고,

    그래도 베트남서 노처녀 교사와 결혼생각도 하니 그저 베트남이 고마울 따름 입니다

  • 23.06.16 14:02

    @해탈 ㅎㅎ 코리아에선 치매 노인 벳트남에서는 늦은 현역

  • 23.06.15 09:36

    -. 늦게 애낳고 키운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그러나 구국 및 애국의 정신으로 내가아니면 인구감소로 멸망해가는 대한민국을
    구한다는 정신으로 도전해보는 것도 좋죠..신중하게..주위분들과 상의하에...ㅋㅋ

  • 작성자 23.06.15 19:30

    집있고 연금 나오고,또 제가 건강하니 큰돈 들일일 없고,술담배 않하고,맛사NO, 이발소도 로칼 이용합니다.

    그러니 일단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을 듯 합니다,저는 인생의 보람을 자식낳아 잘 키우는 것으로 삼고 있읍니다

  • 23.06.15 10:19

    그정돈 애교수준입니다
    저 5년 전에 22살(지금의아내) 만날때 15살 속여서 42살이라 뻥치고 만나다 조금있다 여권 보여주며 나이공개했는데 별 이상 없드만요
    저희는 34년 차이납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아들낳고 아내는 대학에 다니며 잘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23.06.15 12:45

    당신을 도둑으로 인정합니다!!! 땅땅땅!!! ㅎㅎㅎ

  • 23.06.15 12:52

    @다낭에가리라 당장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전화번호는 112입니다 ㅎㅎ

  • 23.06.15 13:18

    @if i king 와이프와 함께, 아이를 잘 키우고 있음으로 정상참작하여, 행복하게 50년 더 살것을 명합니다!

  • 작성자 23.06.15 19:31

    큰 힘이 됩니다 ㅋ ㅋ

  • 23.06.15 19:40

    @해탈 저놈이 형이랑 31년 차이납니다

  • 23.06.16 14:02

    이까페의 진정한 위너심

  • 23.06.16 14:05

    @여백 베트남 놀러가서 여자들이랑 놀려고 서울에서 베트남어 공부해서 50회쯤 놀러다녔던 사람이지만 결혼하고는 다른여자 안만납니다

  • 23.06.16 14:08

    @if i king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군요~~ 귀여운 아들내미네요~^^^

  • 23.06.16 14:11

    @독고다이 네 하루가 다르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28년을 씨없는수박으로 살다 복원수술 받아 만든 아들인데요
    이놈을 안 낳았으면 무슨재미로 살았을런지 합니다 ㅎㅎ

  • 23.06.15 12:00

    저도 첨에 35살이라하고 맛났어요
    48에

  • 23.06.15 17:30

    행복하시믄 됬죠~
    나이는 비슷해도 그 값을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면 무조건으로 조건을 비슷하게하고 싶어져요~

  • 작성자 23.06.15 19:33

    사회통념상 결혼하기 위한 선의의 나이뻥은 어느정도는 용납이 되겄죠~

  • 23.06.16 14:03

    이분도 부러운분 하나 더 낳으세요 ㅎㅎ

  • 23.06.16 14:04

    잘하셨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23.06.16 16:18

    댓글이 너무 재밌습니다.
    혹시 57 닭?

  • 작성자 23.06.17 22:14

    고3때 10,26 터져서, 대학입시 연기 한다는 소문이 퍼져서 들뜬 추억이 아른아른 ㅋㅋ

  • 23.06.17 12:33

    46세에 출산이 가능 할지....
    하기야 요즘시대는 결혼이늦으니
    출산도 늦을으듯...

  • 작성자 23.06.17 22:15

    여차하면 선수교체 고려중 입니다,어차피 별다른 애정없는 순간의 판단에 따른 결혼 입니다

  • 23.06.24 14:54

    저는 처음부터 나이공개 1년 만나보고 결정한다기에 그러라 했습니다 27년 차이납니다
    1년지난지금 결혼준비 중입니다.. 나이 신경안쓰더군요 용기 내십시요.

  • 23.06.26 10:12

    힘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 23.06.30 21:12

    여자가 늙어서 아기를 못 낳는다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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