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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Tour-502회, 그릿(GRIT)
우리들 독서클럽 ‘Book Tour’ 502회 모임이 있었다.
2016년 12월 7일 수요일인 바로 오늘,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 가까이 서초동 투모로 법무사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오늘은 정경희 회원이 발제자로 나섰고, 정 회원이 선택한 책은 앤절라 더크워스가 짓고 김미정이 옮긴 비즈니스북스(주) 출판의 자기계발서인 ‘그릿’(GRIT)이었다.
책에 대한 정보는 Daum사이트 검색으로 대신한다.
먼저 책 소개의 글이다.
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평균보다 떨어지는 IQ, 특별할 것 없는 재능,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놀라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반면, 일류대를 나온 부모, 천재적인 재능 등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그저 그런 성취에 머물고 마는 까닭은 무엇일까?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선구적인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인 『그릿(Grit)』에서 성공의 비결은 재능이 아니라 그녀가 ‘그릿’이라고 부르는 열정과 끈기의 조합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릿’은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힘이자, 어려움, 역경, 슬럼프가 있더라도 그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꾸준히 정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저자는 미국 육군사관학교에 가서 어떤 사관생도가 훈련을 끝까지 받고 어떤 생도가 중도 탈락을 하는지, 문제아들만 있는 학교에 배정된 초임 교사들 중 누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성과를 이끌어내는지 연구했다. 그녀가 만든 ‘그릿 척도’를 통해 어떤 사람이 경쟁에서 살아남고 성공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으며 당신과 당신의 아이들이 현재 상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그릿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그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중요하다고 생각만 할 뿐, 그것이 성공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지 못했던 ‘그릿의 힘’을 저자는 10년에 걸친 연구 결과와 실증 사례들, 각계각층의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은 그릿이 무엇이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다룬 1부, 그릿을 스스로 발달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2부, 마지막으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릿을 키워줄 것인지 알려주는 3부로 구성돼 있다.
다음은 저자 소개의 글이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신경생물학 연구로 수석 졸업한 후 마샬 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옥스퍼드대학에서 신경과학 석사학위를,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백악관, 세계은행, 미국프로농구협회 NBA와 미국프로미식축구연맹 NFL 소속 팀들과 [포천]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성 발달의 연구와 실천을 임무로 하는 비영리 단체인 캐릭터 랩 Character Lab의 설립자이자 연구부장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 McKinsey &Company에서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그녀는 고액 연봉을 받는 컨설턴트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자신의 천직임을 깨닫고 모두가 선망하던 자리를 떠나 박봉의 뉴욕시 공립고등학교의 교사가 되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게 된다. 그곳에서 성적이 좋은 학생과 나쁜 학생의 차이점은 단순히 지능지수(IQ)에 있지 않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된다. 여러 해에 걸쳐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재능이나 성적보다 훨씬 더 중요한 다른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이 무엇인지 밝혀내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 심리학을 공부하기에 이른다. 긍정심리학의 창시자이자 심리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마틴 셀리그먼 Martin Seligman 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인간의 의지와 자기 절제, 그리고 재능보다 목표 달성을 예측할 수 있는 역량 즉, ‘그릿’ GRIT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의지와 자기절제에 대한 10년이 넘는 종단연구는 수많은 학술 저널에 기고되었고, [뉴욕 타임스], [보스턴 글로브], [NPR], [포브스] 등 많은 언론들에서 그녀의 연구를 조명하기 시작하면서 유명세에 올랐다. 결국 그 독보적인 연구를 인정받아 2013년 맥아더 펠로MacArthur Fellow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목차다.
서문_ 평범한 나는 어떻게 ‘천재들의 상’을 받게 되었나 /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 어떤 사람이 비스트를 통과하는가? / 그릿은 어디서든지 통하는가? / ‘잠재력’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것’의 차이 /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 성취의 근원을 찾아서 / 재능을 편애하는 사람들 / 재능 중심 경영이 불러온 파국 / 우리가 재능 신화를 버려야 하는 이유 / 제3장 재능보다 두 배는 중요한 노력 / 성취 = 재능 × 노력2 /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 열정에도 끈기가 필요하다 / 당신의 ‘최상위 목표’는 무엇인가? / ‘당찬 포부’에 숨겨진 문제점 / 때로는 경로 변경도 필요하다 / 위인과 일반인을 구분 짓는 네 가지 지표 / 제5장 그릿의 성장 / 그릿과 유전, 환경의 상관관계 / 나이가 들수록 그릿도 성장한다 / 그릿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 /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 열정을 좇는 건 정말 허황된 일일까? / 열정은 좇는 것이 아닌 발견하고 키우는 것 /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 열정적 끈기를 만들어주는 부모의 역할 / 관심사를 파헤쳐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 의식적인 연습은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까? / 지독한 연습의 기쁨과 슬픔 / 의식적인 연습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법 /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 더 큰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 /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 이타성 / 생업과 직업, 그리고 천직 / 천직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 승자가 되면서 동시에 타인을 돕는 법 /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리라는 믿음 / 목적의식을 기르는 세 가지 방법 /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에 가로막힐 때 / 역경을 낙관적으로 해석하는 교사 / 낙관적 사고방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경계하라 / 시련에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법 /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 부모의 이기심을 엄격함으로 착각하지 마라 / 당신의 아이가 그릿을 갖길 원한다면 / 멘토, 현명한 교사, 지지자의 필요성 /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 그릿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특별활동 / 당신의 자녀가 완성을 경험하게 하라 / 가난한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그릿 교육 / 어린 시절에 만들어야 할 마음의 근력 /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 그릿을 설명해주는 문화와 정체성 / 그릿을 배양하는 문화를 만드는 법 / 시호크스 팀 문화의 마력 / 제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 지나친 투지가 나쁠 수도 있을까? / 그릿이 성공의 전부는 아니다
총 49건의 독자 리뷰가 있었다.
다음은 그 중 Best로 선정된 BANDI/LUNIS 블로그 필명 ‘윤피치손미짱’님의 독후감 그 전문이다.
성공을 향한 욕심은 누구나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은 아주 소수의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행운과도 같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성공입니다. 어떤 분야라도 그렇습니다. 가령 자신의 분야와 다르다는 이유로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인 현상입니다. 자신이 해보지 않고, 판단 내리거나 평가하는 것은 인간만이 가지는 가장 어리석음입니다. 이런 의미 없는 잣대로 시간 낭비하면서, 소모적인 논쟁을 벌리기 보다는 자신에 대한 시간 투자와 관리, 미래를 위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성공이 어렵다는 현실, 성공을 위한 준비 자세와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 수도 있고, 알 만한 얘기들도 자주 등장하지만, 반드시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부분이라서 그렇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은 어떤 방법으로 성공했을까? 나와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며, 어떤 방법으로 일을 하거나 공부하는 것일까? 등 다양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러워합니다. 맞습니다. 성공이 아무나 하는 거라면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기 때문에 당연한 현상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일반적인 노력이 아닌 자신을 알고, 변하는 흐름이나 환경을 파악하며, 합리적으로 시간을 쓰고, 관리하는 보다 전략적인,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이미 많은 사회적인 변화, 시민들의 의식 변화를 통해서 새로운 미래와 세상에 대한 준비와 대응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한 기준이나 방향, 방법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는 어떨까? 냉정하게 말하면 아직 너무나도 경직되어 있습니다. 재능과 능력으로 줄 세우기, 서열로 일반화시키기 등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 능력에 대한 공정한 평가나 잣대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뛰어난 인재가 많아서, 계속해서 인재는 나오지만, 계층이나 소득에 대한 갈등과 사회적인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 개선이나 방향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달라져야 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개인의 입장에서 이런 점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모여서 사회를 구성하고, 사회의 방향에 따라서 집단이나 지역, 민족, 국가의 미래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공에 대한 집착과 성공만을 위한 목적의식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누구를 위한 성공이며, 자신에게 맞는 성공이냐는 것입니다. 철학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런 점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성공을 위해서는 재능이나 환경, 스펙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물론 남에게 보여 지기 위한 삶을 살고 싶다면, 이런 것에서 핑계를 찾거나 자기만족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건 진정한 성공이 아닙니다.
성공은 이런 것들도 아닌, 오로지 자신의 생각과 확고한 철학, 가치관, 끊임없는 노력과 관리의 산물입니다. 우리는 이런 점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머리로만 하려고 하며, 편한 것만 하려고 합니다. 이런 자세에서 벗어나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잘하는 것에 대한 엄청난 열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사람들이 생각만 하며, 행동으로 옮기지 않거나, 지키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항상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부러워하거나 시기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배우거나 롤 모델로 삼고, 정말 똑같이, 또는 치열하게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왜 성공에 대한 단어를 언급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고 달라져야 하는지, 이 책은 역설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부에 대한 기준이 될 수도 있고, 일에 대한 기준, 대인관계에 대한 기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노력, 현대 사회에 맞는 방법으로 달라지며, 끊임없이 발전 지향적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공감 가는 점이 많았고, 배울 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아이에 대한 평가도 새로웠습니다. 서로가 어떤 감정과 생각으로 공유하며, 발전을 도울 수 있는지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기관리와 자기계발, 미래준비와 성공학에 대한 새로운 잣대와 시선, 관점을 제시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여겨집니다. 추천합니다.
다음은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이다.
천재의 정의를 ‘아무 노력 없이도 위대한 업적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아름다운 문체와 풍성한 사례 그리고 엄밀한 데이터로 구성된 보기 드문 훌륭한 책이다! _ 최인철(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프레임》 저자)
이 책은 재능 신화를 떠받드는 세상에 던지는 설득력 있고 흥미로운 대답이다. 앤절라 더크워스는 성공하는 사람을 구분 짓는 특성은 열정과 끈기라는 진리를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_ 말콤 글래드웰(《아웃라이어》 저자)
놀랍도록 신선하며 독창적이다! 《그릿》은 잠재력의 가능성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깨부수며 우리에게 새로운 관점을 선사한다. _ 수전 케인(《콰이어트》 저자)
《그릿》은 미국의 국보로 삼아야 할 엄청난 책이다. 이 책은 교육과 경영 현장, 독자들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다. _ 로렌스 서머스(전 미 재무장관, 전 하버드대학교 총장)
말이 필요 없는 명저다. 이 책은 열정을 느끼는 일에 헌신할 때 비로소 진정한 성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낸다. _ 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포스트 미디어그룹 회장, 《제3의 성공》 저자)
대단히 매혹적이며 감동적이다. 이 책을 한번 집어 들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 것이다. _ 에이미 커디(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 《프레즌스》 저자)
경쟁 상대를 앞지르는 법에 관해 지금껏 알고 있던 내용들은 잊어라. 당신에게 필요한 덕목은 영리함이 아니라 끈기다! 사회적 통념에 도전하는 생각을 사랑하는 내게 이 책은 완벽함 그 자체다. _ 사이먼 사이넥(《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저자)
이 책은 현대의 고전이다. 보다 현명하게 일하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원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_ 다니엘 핑크(《드라이브》, 《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심리학자들이 수십 년간 찾아온 성공의 비밀을 앤절라 더크워스가 밝혀냈다! 이 책은 성공의 비결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 비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생생하게 알려준다. _ 대니얼 길버트(《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매우 유용한 책이다. 이 책은 유례없을 정도로 지식에 접근하기 쉬워진 세상에서 이를 가장 적절히 활용할 사람들의 핵심 특성을 묘사한다. 독자들에게 열정을 좇고 그것을 지속하는 힘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_ 살만 칸(칸 아카데미 설립자)
대단히 흥미롭고 정확하며 실용적인 이 책은 성공에 관한 고전이 될 것이다. _ 댄 히스(《스틱!》, 《스위치》, 《자신 있게 결정하라》 저자)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그릿’을 교육 정책가들 사이의 유행어로 만들었다. 끈기를 육성해야 한다는 그녀의 생각은 여러 사람의 삶을 확실히 개선시켰다. 1,000만 회 이상 조회된 저자의 TED 강연 내용이 이 책에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다. _ 주디스 슐레비츠(《뉴욕 타임스》 서평)
성공을 예측해주는 요인들을 면밀하고 매력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더 노력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요인들을 둘러싼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예측변인들을 다루고 있다. 책 곳곳에서 등장하는 본인의 이야기가 그녀의 이론을 가장 잘 증명해준다. _ 토리 버치(토리 버치 회장, 디자이너)
저자의 이 책은 열정의 현실적 정의와 성공에 관한 심리학 연구들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그릿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목적에 강박적으로 사로잡혀 있을 필요는 없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일관성’만 지니면 된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투지가 강한 사람이 되어 끊임없이 나아가길 바란다. _ 《월스트리트 저널》
이 책은 열정과 끈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그릿을 길러주는 데 참고할 모형을 찾고 있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매우 유용한 안내서이다. _ 《워싱턴 포스트》
최근에 어딘가에서 ‘그릿’이라는 단어를 보았다면 앤절라 더크워스 덕분이다. 그녀의 연구는 교육과 육아 분야에서 꼭 필요했던, 자녀가 좌절을 극복할 기회는커녕 이를 경험할 기회조차 박탈하는 헬리콥터 부모와 대립되는 방식을 제시한다. 선천적 재능에 관한 신화를 가차 없이 끌어내리는 윌 스미스, 윌리엄 제임스, 제프 베저스의 어머니 등 매우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수집한 증거들은 여러분의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_ 《더 애틀랜틱》
유용한 정보와 영감을 주는 책! 새로운 시대의 성공 비밀을 낱낱이 파헤쳤다. _ 《퍼블리셔 위클리》
저자는 재능이 아닌 ‘열정’과 ‘연습’이 완벽의 경지에 이르게 해준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쉽게 설명해준다. 세상의 많은 보통의 존재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다. _ 《피플》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다. 다니엘 핑크, 말콤 글래드웰, 수전 케인 같은 유명 저자들도 감탄한 책이다. _ 《북리스트》
일화와 과학, 통계를 적절히 섞어놓은 책이다. 케케묵은 자기계발서와 달리 《그릿》은 묘하게 격려가 되고, 더 노력해서 잘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며, 즐겁게 읽힌다. _ 《커커스 리뷰》
책 속으로 들어가 봤다.
다음은 그 중 몇 대목이다.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 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grit이 있었다. _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재능은 우리가 성공한 운동선수에게 붙이는 가장 흔한 비전문가적 설명일 것이다. 우리는 마치 재능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가 경기 성적이라는 표면적 현실 뒤에 존재하고 있어서 최고 선수와 나머지 선수들을 구별’해주는 것처럼 말한다. 그리고 위대한 선수들을 나머지 우리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특별한 재능과 신체적, 유전적, 심리적, 생리적인 ‘인자’를 타고난 축복받은 존재처럼 바라본다. ‘재능’이 있는 선수도 있고 없는 선수도 있다. ‘재능을 타고난’ 선수도 있고 아닌 선수도 있다.” 나는 챔블리스의 관찰이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운동선수나 음악가 등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운 성과를 어떻게 냈는지 설명할 수 없으면 이내 포기하고 “재능이네! 그건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다시 말해서 경험과 훈련만으로 통상적인 범위를 훌쩍 넘는 탁월한 수준에 어떻게 도달할 수 있었는지 쉽게 이해가 안 될 때 자동으로 ‘타고났다’는 분류를 한다. (…) 재능이 눈부신 기량을 완벽히 설명해준다는 가정은 틀린듯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되기도 한다.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 중계방송이 최고의 선수를 볼 유일한 기회이거나 매일 훈련하는 모습은 보지 못한 채 경기만 봤다면, 성공의 이유를 재능으로만 설명하기 쉽다.” _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중에서
1940년 하버드대학교 연구자들도 같은 생각을 했다. 그들은 ‘건강한 청년의 특성’을 알아냄으로써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도록 돕겠다는’ 연구 목표를 구상하고, 하버드대학교 2학년생 130명에게 최대 5분 동안 러닝머신에서 뛰라고 요청했다. 러닝머신의 경사를 높이고 속도를 최대로 설정해서 학생들은 보통 4분밖에 버틸 수 없었다. 겨우 1분 30초를 버틴 이들도 있었다. 이 러닝머신 실험은 학생들이 신체적으로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지치게 고안됐다. 연구자들은 학생들의 기준 체력보다 힘들게 러닝머신을 설정함으로써 ‘지구력과 의지력’을 측정해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후 조지 베일런트라는 정신과 의사가 러닝머신 실험에 참가했던 이들을 추적 조사했다. 이제 60대가 된 피험자들은 대학 졸업 후부터 2년에 한 번씩 연구자들에게 연락을 받았고, (…) 연구자들은 각 피험자의 수입, 승진, 병가, 사회 활동, 자기보고 방식으로 측정한 직장과 가정에서의 만족도, 정신과 치료 경력, 신경안정제 같은 감정 조절 약물 사용 경력까지 기록해두었다. 베일런트는 그 모든 정보를 종합해서 성인기 전반의 심리적 적응도를 추정했다. 그 결과 20세에 러닝머신에서 달린 시간은 성인기의 심리적 적응을 예측해주는 신뢰할 만한 변인으로 밝혀졌다. (…)즉 윌 스미스가 중요한 사실을 지적했던 것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릴 때는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 _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중에서
정 회원은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핵심인 ‘그릿’(GRIT) 즉 끈기와 관련하여 주요 요소를 발견했다고 했다.
‘관심’ ‘연습’ ‘목적’ ‘희망’ 바로 그 4가지라고 했다.
하나 더 보탠다면 낙관적 사고방식의 삶도, 우리들 삶이 성공에 이를 수 있는 주요 요소라고 했다.
자기 계발을 위해 참 도움이 되는 책 한 권과 함께 한, 오늘의 ‘Book Tour’ 모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