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orld order란 용어의 의미에 대한 인식의 고찰
New world order란 의미에 대해 현재 반반도 남괴측 자칭 박사니...하는 사람들이 짧은 지식을 바탕으로 마구잡이식으로 아전인수하여 여러가지 특정되지 않은 주체들을 다수 내세우면서 두리뭉실하게 그들, 즉, 어떤 사악한 집단(이를테면 사탄)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추구하는 신세계질서이다라고 주장하고 또 현재 상후학당 훈장선생도 그렇게 믿고 방송하고 있지만....
사실, 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용어의 발생과 그 시원은 사뭇 다른데 있고, 물론 현재 여러가지 파생형이 지구촌에 여러가지로 등장하여 그들만의 논리가 횡횡하고 있지만, 사실은 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것은 1차세계대전 이후 등장한 국제연맹이 나치 히틀러와 무솔리니 그리고 대동아공영을 기치로 내건 일제 군국주의등등 그 파시즘에 의해 무참하게 무너져 내려 간 그 쓰라린 기억으로 부터의 반동에서 세계를 전쟁이 없는 보다 더 낳은 세상으로의 진전을 위한 초기 리셋(reset) 개념에서 출발하였는데,
이 당시에는 공산주의에 대한 구체적인 경각심이 없이 세계 각대륙의 주요승전국이 주축(미국, 영국, 소련, 프랑스, 중국)이 되는 UN의 창설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는데, 사실 이 이전에 이 UN의 창설을 설계한 팀장쯤 되는 사람이 아인쉬타인이었고, 이 아인쉬타인은 당시 현재와 같은 UN체제가 아니라, 그 내부에 UN군을 두고 현재 유럽연합 이상의 집행부를 두고, 의회도 두어서 사실상 세계지도정부를 만드는 것이었고,
이 세계정부를 만드는 New world order의 입안, 설계, 시행의 최고위 책임자가 바로 아인쉬타인이었고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서 아인쉬타인이 미국에 리틀 보이(little boy)의 설계도를 넘겨 궁극적으로 나치 독일은 물론 일본을 패망시키고 승전하게 됬는데, 전후, 이 주요 승전 당사국(5개 안보리상임이사국)들이 열심히 주판을 퉁긴 결과 각 이해당사국의 이해득실에 맞지 않아서 이의 용도가 폐기되고
그 자리에는 종래 세계단일정부가 아니라 그 아인쉬타인이 설계한 원조 UN체제에서 그 UN이라는 껍데기는 동의 하지만, 군대를 포함한 그 모든 집행기능을 빼 버러고 단지 의회기능만을 그것도 단지 Conference정도의 기능만을 남겨 둔재 사실상 무의미한 유엔(국제연합)체제로 둔갑되어 오늘날 까지 70여년을 유지하여 왔지만, 결국 아프간사태나 북아프리카, 중동등등 세계는 더욱 힘들어 졌고, UN은 그냥 장식품정도로 전락하는 2차대전 이전의 국제연맹이나 별반 다름 없는 무기력함을 드러내어 많은 이들로 부터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하였는데,
이 UN체제의 원조 설계자인 아인쉬 타인은 이 괴뢰 같은 UN체제의 등장을 보고 인류애에서 비롯된 자신의 이상이 무참히 짖밟혀 지는 것을 보고 또 이에 격분, 반발하여 강력한 법률, 정치투쟁을 벌이며 비판을 거듭하게 되는데, 이 아인쉬타인의 투쟁에 대해 이론적 근거나 증거, 명분 그 모두에서 궁색하기 짝이 없는 미국을 포함한 UN안보리상임이사국들의 암묵적인 동의(이면 합의 - 아인쉬타인의 제거에는 소련의 동의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임)에 따라 역사상 전무후무하다고 까지 평가한 세기의 대석학이자 천재인 아인쉬타인을 정신병원에 가두고 그의 명예를 능멸하고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하였으며, CIA가 주축이 되어 사후에는 그의 유언을 무시하고 장기(Brain)를 불법으로 적출하여 실험실의 실험 소재로 활용되게 하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그래서 이 유엔체제에 대한 반동으로 나타난 체제가 EU(유럽연합)이고, 현재 유럽연합에서는 UN체제와 이전 아인쉬타인이 주창한 원조 모델 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정치지형과 경제, 문화등등 그 모든 환경적 변화 요소들을 모두 대입하여 무엇이 가장 효율적인 체제인지...:에 대해 실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그 주요 요소적 사실로 유럽인종 우월주의가 자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국제환경에서 현재 세계질서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영미는 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주도권을 앵글로 색슨 즉 그 스스로 최 우월한 인종이 주축이 되는 다시말해서 영미의 그 수뇌부가 그 권력의 최정점에 서는 세계단일정부를 지향하는 New world order를 염두에 두고 치열하게 욺직이고 있고, 유럽은 그게 아니라 아리아인종(슬라브족을 뺀 유럽인종 전체)이 주축이 되는 신세계질서, 러시아는 슬라브족이 주축이 되는 세계단일정부, 중국은 한족이 주축이 되는 뉴 월드 오더를 꿈꾸고 있는데,
흔히 무지한 사람들은 일루미타니, 프리메이슨이란 용어를 등장 시키면서 까지 이들 모두를 한묶음으로 묶어 해석하려는 오류를 범하고 있고, 그래서 현재 미숙한 지성체들은 마치 특정 세력, 이들은 관료, 정치, 경제, 문화, 연예계등등 각 분야에서 뭔가 구린내가 나는 범죄단체 비스무리한, 여기에는 물론 아동 인신매매, 매춘, 마약이 어김 없이 등장하고 이런 부도덕한 사람들(어둠의 자식들)등등이 그들의 부도덕한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신에 대항하며 세계를 통제하고 그 권력을 쥐어서 악의 세계, 즉 사탄, 마귀의 세계로 나아가려는 것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딥스등등의 취향, 성향 내지 정치적 목적?등등이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고 강변하는데, 일정 부분 수긍이 가는 면도 있지만, 사실 이것 또한 세계인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일종의 프로파간다(Brain washing)이다.
그래서 물론 러시아도 현재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다시 로마제국(제3 로마제국)으로 돌아 가는 것으로서 세계 헤게모니를 잡아 1극이 되는 것이 근본이 되는 New world order를 암중 모색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그 전위적 조치로 러시아가 주축이 되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등등의 다극화된 체제로 나아가는 프로토콜을 선전, 시행하고 있고, 이에 대항한 영미주의(앵글로색슨 우월주의)와 기타 패권 도전자들의 그 극명한 충돌점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우구라 특수군사작전인 것이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