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아저씨 오십대중후반, 그 분이 황금색의 특이한, 뱀을 가지고 오십니다.
자랑하려고 가지고 오신 듯,
그런데 지렁이처럼 작고요, 무늬도 있으며 요리조리 돌아다닙니다.
뱀은 귀여웠는데 저는 너무 징그러워서 피해 다녔습니다.
제 의지도 있겠지만, 어떤 모르는 분이 문을 닫으면서 뱀을 반토막 냅니다.
그리고 그 황금색 작은 뱀은 죽어버립니다.
그 후 또 다시, 남자연예인(이름은 몰라요)이 갈색 뱀,
이번에는 조금 큰 뱀을 여러마리 상자에 넣어 가지고 옵니다.
저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찜찜한?
왜냐하면 아는 아저씨와, 그 아내 되는 분께서 황금색 특이한 뱀이 죽어버려서 낙담하셨는데
(그 황금뱀 뱃속에 알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싸게 팔아보려는 심산이신듯)
제가 갈색 뱀을 드릴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아저씨 아내 된 분은 잘 됏다는 표정을 지으심다~
그리고 그 후 꿈에서 깹니다....
첫댓글 기받아갑니다
대박나시길~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덧글 감사드립니다~
4끝 보세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나시길~
4,6
감사드립니다
뱀은 물려야 괜찮은데
제경험수4 44자알생각하시어대박이루세요
그렇군요, 다음 꿈에는 물려 보도록, 오늘 로또 추첨일이네요.. 대박나시길~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