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꺼저께...노브레이븐써바이블에서...정준하가
떡국에 대한 아픈 기억들을 예기한적이 있는데...
다들 보셨나요..안 보셨다면 꼭좀 보세요..
열라 재미 있다구여..ㅋ ㅑ ㅇ ㅏ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올해는 떡국을 못 먹었지요..ㅋㅋ
그래서 혹시 이사실을 아시고 쥐띠나 소띠중에서 ..
친구하자구 하면 어떻해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ㅋㅋ
저도 이런생각을 했지요..나도 두 그릇만 먹고..
누구랑 누구랑 하구 친구내지는 동생 삼아버려..ㅋㅋ
저까지 그러문..울 지화대를 두번 죽이는 것이라 생각하구
참기로 했지요..저 때문에 지화대가 콩가루가 되면 안되니깐..
오늘 힘들지는 않았나여..기나긴 연휴가 끝나구 출근해서
일하느라..아마 일이 손에 잡히지않아서 힘들었을꺼라..생각해봅니다..
사람이 사는데 정도는 없지만 다~~~들 맏은바 일을 욜심히 하다보면
그것이 나의 길이고 내가 편하면 남들도 편한거니깐..힘내자구여..
카페 게시글
지화대
노 브레이븐 써바이블..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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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7 00: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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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누가 떡국 줄사람 없나요..떡국 파는데를 가려쳐 주시든지..ㅋㅋ
오빠가 끓여줭~~ ㅡㅡ 아그 절립당.... =.=zZZ
분식집가면 떡국 팔던데~ ㅋㅋ
오늘 떡 좀 가져가야것군...
그렇게따지면 난 마흔은됐것당! ^^; 마져여! 월욜날 일하기싫어서 진짜 죽는줄알았어요! 그래도 하다보니 또 적응하게되더라고여! 오빠 군데 예전보다 더 어른스러워진거같네여(이미어른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