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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진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궁평항의 하루
하늘아래AKom073 추천 0 조회 6 15.08.04 12: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華城의八景(팔경)宮坪港 探訪(탐방)과由來(유래)

 

궁평항 초입에 들어서니 넓은 평야와 바다가 보인다.

그 옛날 왕궁시절에 궁에서 관리하는 곳 이었다고 한다.

그 때부터 바다에서 나오는 水産物의 寶庫(보고) 이다.

수산물 直板場(직판장)이 두 곳이며 270여개 점포로 형성 되어 있다.

2008년 12월 9일에 국가 港(항)으로 지정되어 지금에 이르르고 있다.

궁평리 항은 조용漁村 마을로 형성 되었으며 海松(해송)숲 휴양림이

있어 휴양하기 참 좋으며 싱싱한 해산물 먹거리와 어촌체험을 할수있

모든시설이 모래사장. 해수욕장. 낚시터. 넓은 운동장. 방갈로. 벤치.

식수대. 화장실.등이 준비되어 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어촌 마을이다.

해안의 길이는 2km 폭은 50m 이르는 백사장과 50년생  해송 숲이

아름다운 풍치를 이루며 거기에다 해질무렵 바다와 하늘을 붉게 물드리는

落照(낙조)는 어촌체험에 더 할데가 없는 곳이다.

 

宮坪港 이름의 由來

옛날 왕궁시절 궁(국가)에서 관리하는 땅이라하여 宮(궁궐궁)

坪(평평할평) 港(항구항) 으로 宮坪港으로 이름하였으며 또는 궁들(宮野)

이라고 하는데 주로 궁평항이라 부르고 있다.

2015. 7. 31. 취재 한철수 기자

 

궁평항의 낙조

                                                                                                                                                    (2 Ea  옮겨옴)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바지락 캐기체험 실습을 하고있다.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바지락 캐기체험 실습을 하고있다.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바지락 캐기체험 실습을 하고있다.

직선 멀리 보이는 숲이 50년이상 되는 해송 숲과 숲앞에 모래사장이다.

 

경기방송에서 현지방송을 하고있다.

 

관람석이 비어있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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