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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내가 읽은 시 시, 맛있게 읽기 시 비빔밥/김금용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150 08.12.11 09: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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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1 11:05

    첫댓글 좋은내용에 감사드립니다 ~

  • 08.12.11 23:35

    모나지 않게 물 흐르듯 시를 읽는 시인의 마음이 참 좋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한번 직접 만나 뵙고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2009년 1월쯤 시하늘 정모때 뵈었으면......바래봅니다. ^^ *^^*

  • 작성자 08.12.13 14:35

    작가의 요청으로 제목 <오늘 점심은 비빔밥>을 <시 비빔밥>으로 고쳤습니다. 최금녀 시인의 산문에서 보니까 지렁이를 소재로 쓴 시 제목을 처음에는 <지렁이>로 발표를 했는데 나중에 <적멸>로 고쳤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시에서 제목을 어떻게 부치는냐에 따라 시의 확대 재생되는 맛과 상상의 폭이 확장됨을 알 수 있겠지요.

  • 08.12.18 17:57

    감사드리며 다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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