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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윤회와 인과법 인과응보 어릴 적 뱀을 많이 죽인 과보 (옮김)
圓通寶殿 추천 0 조회 2,462 07.04.17 00: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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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7 20:19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07.04.17 22:11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07.04.18 17:57

    높고 귀한 법어에 감사 드립니다._()_

  • 07.04.18 20:48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07.04.25 20:15

    귀한말씀 항상감사합니다..사회에서 어디 이런글 볼수있겠습니까..님의 법보시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7.04.27 08:16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07.05.03 02:49

    가르침 감사합니다 .......지장보살 _()_

  • 07.05.05 23:1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07.05.07 11: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7.06.03 18:14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어릴적에 뱀을 죽인일이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참회의 발원을 올렸지만, 가끔씩 그 영상이 그림처럼 떠오를땐 저의 참회가 끝나지 않았나 봅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개미나 작은 곤충한마리라도 죽여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생명의 무게는 똑같다는 설명이 길어집니다만은 여름날 방안에 들어온 모기도 죽이지 말라고 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무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부디 왕생극락하여지이다나무아미타불

  • 07.06.11 20:14

    이렇게 좋은글 접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07.07.04 23:10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 07.08.01 16:48

    감사합니다 교리공부 도음많이되었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07.08.09 11:25

    좋은글 감사드리며 인과라는게 무섭다는 생각이 들고 사람이든 짐승이든 곤충이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군요..나무관세음보살~~~

  • 07.08.12 18:23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07.08.12 18:2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08.03.27 01:23

    나름대로 순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도 어린 시절 알게 모르게 괴롭히고 죽인 동물들이 많이 있네요... 이 죄를 언제 다 참회를 하나요 ... 죄 참 짓는건 쉬운데 용서받긴 어려운데 말입니다.

  • 08.07.26 09:44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이릴적 제가 겪은 일 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5.17 13:29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24.07.06 22:24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마하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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