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즐겁고 보람있는 추석 잘 보내셨지요?
만남이란 본래 그런것 만나면 즐겁고 혜어지면 아련히 떠 오르고 ~ ~ ~
오면 오는대로그저 편안하게 대하면 그 뿐인것을...
사람 마음이 어데그렇나요?
하지만-
이제는 일상생활로 다들 돌아온 중심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봄에는 땀흘려 시작한게 계절이 바뀌며 얻어지는 것들
손에 움켜잡아 가두려 들지 않아도
지켜 보기만 하여도 넉넉한 가을 올 가을에도 마음의 넉넉함이 가득 차야겠지요.
가을은 점점 깊어가고,
모두 고운 맘으로 가득 채워져 비워지지 않는 마음의 보고가 되길...!
낮에는 날씨가 가을이 아닌것 같은 무더운 날씨 입니다.
환절기 같은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이어 가십시요.
(((시나브로)))
첫댓글 명푸미가 응아하며 태어난 곳도 보이네 이미지 좌측... .
에헤~~ 내는 으하하 했다쿠던데 ㅎㅎㅎ
*푸미야 ... 느그 집 대숲믿을 20년이 넘게 누비던곳 재먼당도 보이고 소 꼬삐 말둑에 매어놓던 앞터 당산도 보이는곳 여기가 느그 고향 마을인기라.ㅎㅎㅎ
동네가 아름다운데 도로가 앞에 너무 올라와서 가려져서 볼폼이 팍 죽었네요... 안타까운일입니다.. 그래도 멋져요.. 시골은
*ㅎㅎㅎ 논을 구획 정리인가 한다고 그런가 봅니다 글고 배경을 많이 넣으려는 욕심때매 너무 멀리서 잡았고 의미지를 반으로 줄였습니다.
언제 봐도 정겹네요~~~
그래요 고향하면 상길님 말씀대로 이지요.하지만 저는 별로입니더 고생이 떠 올르거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