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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
문화
훈장 |
이영조 (李永朝) |
1943년생, 음악 연세대학교 졸업 웅진재단 이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
한국 음악계에 작곡가 및 교육자와 음악행정가로 공헌한 바가 지대함. 한국의 전통음악 요소를 현대적 세계음악 언어와 접목시켜 우리음악을 국제무대에 소개하고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 국위를 선양하는 데 이바지 함 |
문화훈장 수훈자는 총 18명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 작가인 이우환 화백에게 금관문화훈장 서훈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는 예술의전당 명예이사장 이세웅, 한국화가 고 송수남, 조각가 이승택 등 3명
보관문화훈장 수훈자는 소설가 이용(필명 이동하), 공예가 송방웅,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배우 오현경 등 3명
옥관문화훈장 수훈자는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교수 아사쿠라 도시오, 포천문화원장 이만구, 평창문화원장 고창식,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 강건희 등 4명
화관문화훈장 수훈자는 한국폴리텍Ⅲ 대학 명예교수 김맹길, 전 광주문화원연합회장 김종, 한국화가 함종섭,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 이사장 임정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이영조,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성녀, 발레노바 대표 김화례 등 7명을 수훈한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자로는 문화 부문에 군산문화원장 이복웅, 문학 부문에 소설가 정종명, 미술 부문에 북디자이너 정병규, 음악 부문에 우석대 교수 심인택, 연극 부문에 무대 조명디자이너 김창기 등 5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대통령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된다.
아울러 장래가 촉망되는 20대 ~ 30대의 젊은 예술가들을 선정하여 ‘93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로는 문학 부문에 시인 이병일, 미술 부문에 사진가 박은광, 디자인 부문에 국민대 교수 정진열, 건축 부문에 한채당한옥 대표 김승직, 전통예술 부문에 민속악회 수리 대표 남상일, 연극 부문에 제12언어연극스튜디오 대표 성기웅, 무용 부문에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영철 등 7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5백만 원을 수여한다.
Chorus Culture Korea
코러스 컬처 코리아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평안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안녕하시죠 ^^
자주 못뵈어서 죄송합니다.
자주 들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