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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구원/거듭남/죄사함/성화/전도 기독교 유명 인사들의 구원받은 날
찬양으로 추천 1 조회 151 17.09.12 06:1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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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3 08:05

    첫댓글 저의 간증을 읽어 보셨다면, 저는 분명히 1980년 6월 15일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변할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7.09.12 19:08

    네에 제가 오늘 아침에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감동적인 간증이었습니다.
    형제님 간증을 여기 카페에 올려 주세요.

  • 17.09.12 21:19

    거듭난 날이나 시점을 본인이 그것이 바로 거듭난 날이었다고 인지 하지 못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난 시점, 새출발의 시작점은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이라면 반드시 있습니다.

    저는 1973년 9월 2일에 있었으며 그것은 제가 쓴 간증글에 있습니다.

    위에 나온 존 칼빈의 경우, 그의 거듭남은 분명하지 않으며 본인이 그것을 주장하지도 않은 줄로 압니다. 그는 유아세례때 거듭났다고 주장한 사람입니다. 또 1533 이후에 침례받은 적도 없으며 재침례파를 핍박하였고 카톨릭의 교황 수위권만 달랐지 대부분 카톨릭 교리와 역사를 수용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17.09.12 21:57

    그렇죠~ 거듭난 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본인이 거듭난 날을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그러한 싯점 즉 복음을 깨달아 믿었던 날이 분명히 있었는가? 입니다.
    만약 그러한 싯점이 없었다면 아마도 거짓 구원일 것이라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칼빈은 여전이 의심이 가는군요
    저 개인적으로도 꼭 짚고 넘어가고 싶었는데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그가 유아세례때 구원을 받은 것을 주장했다면 그는 세례 구원을 믿은 자였다고 보여집니다.
    또 그는 평생 살면서 단한번도 거듭남을 가르치지 않은 점도 이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믿어집니다.

  • 작성자 17.09.12 22:01

    게다가 카톨릭의 교리와 역사를 대부분 수용한 것이며, 참으로 거듭난 재침례파의 형제들을 탄압하고 살해한 일 등을 볼때 진정 거듭난 그리스도인 인가?에 대해 많은 의심을 만들기에 충분한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 17.09.12 21:21

    파스칼은 1654년 11월 23일 밤, 요한 웨슬레는 1738년 5월 24일 수요 집회에서 거듭났고 모두 거듭난 날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거듭난 것으로 분별됩니다. 베드로 요한 등의 제자들이 거듭난 시점에 대해서는 베드로 전서 1장 3절 부활하심으로 거듭나게 하사, 라는 말씀이 있는데, 그들이 성부, 성자, 성령 시대의 3시대를 살았다는 점을 감안하여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자기 생업 모두를 버리고 좇았던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 17.09.13 00:27

    여기에 율법을 지키며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며 예수아를 믿는다는 선생님이 안식일도 잘 지켜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저는 그 말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거듭난 경험이나 날을 말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것은 그냥 체험에 불과하다며 없어도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 사람이 헛다리만 붙들고 있다고 믿어집니다.

  • 작성자 17.09.13 01:39

    아하~ 그런일이 있었군요
    용어의 사용이 생소해서 유심히 보지 못했습니다.
    요즘 마치 기독교의 신규 종파가 생겼는지? 새로운 용어처럼 느껴져서 지나치기만 했습니다.

    "메시아닉 쥬"도 그런 부류중에 하나로 보여졌습니다
    전세계에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이 속속 본국, 옛땅으로 들어 온다는 것을 강조하며 주님의 오심이 가깝다고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영화도 한국 기독교계에서 인기가 있었는데 그들은 방송국도 갖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많이 만들어 배포.홍보하고 있습니다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말씀. 즉, 죄사함이나 거듭남을 이야기 하는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 17.09.13 02:12

    @찬양으로 저는 메시아닉 쥬들과 교제해왔으므로 그들을 압니다. 그런데 그들중에는거듭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거듭난 이후에 성령을 좇은 결과 율법을 실천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거듭난 경험없이 율법을 100년 지켜봤자 바리새인밖에 안될 것입니다.

  • 작성자 17.09.13 05:05

    @엘리야후 제가 말한 메시아닉 쥬를 추종하는 무리들을 한국에 새로이 바람불고 있는 한국 기독교인들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한데 형제님이 교제했다는 "메시아닉 쥬"는 유대인들로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그들이 이스라엘 땅에 있던 미국등 해외에 있던 말이죠?
    한데 그런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이미 인정한 사람들이라면, 이들은 구원받은 분들이 아닐까요?

  • 17.09.13 04:26

    @찬양으로 저는 메시아닉 쥬들과 교제해왔으므로 그들을 압니다. 그런데 그들중에는거듭난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거듭난 이후에 성령을 좇은 결과 율법을 실천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거듭난 경험없이 율법을 100년 지켜봤자 바리새인밖에 안될 것입니다.

  • 18.01.15 11:59

    @엘리야후 칼뱅은 지옥의 땔감입니다. 귀하께서 위에 보니까 사람을 노려보고 계신데요!? 엘리야후님 귀하게서는 거듭나셨습니까?
    Are you must be born again?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뜻이~ 율법을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까?
    반드시 디 낳아야된다는 말이면 니고데모처럼 혼나야 되나요?
    우선 질문 [하나]거듭났다는 것은 사람들을 어딜보고 아십니까?

  • 18.01.15 14:34

    @jsChang 제가 거듭난 상황은 제가 쓴 간증글에 쓰여있습니다. 그것은 거듭남 구원 게시판에 < 나의 거듭남> 이라는 제목으로 하토브 이름으로 쓰여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님의 간증도 한번 올리시면 좋을 것입니다.

  • 18.01.18 09:48

    @엘리야후 전에 한 번 읽었네요!
    거듭남이 이라는 것이 말만 장황하게 늘어 놓것 아닙니까?
    저는 죽었다가 살아 났습니다. 간증이라는 것마져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토브님
    순복음교회를 욕하지말고 자기 길이나 가시기 바랍니다.
    조용기목사가 저들보다는 인격적이나 도덕적이나 특히 영적인 면에서는 났습니다.
    나도 뇌출혈 전까지는 선교를 갔다 온 사람입니다.
    지금은 왼쪽만 쓰지요. 지금 왼손 같고 책과 영어책을 쓰고 있습니다.
    죄사함고 간증난에 책의 서언을 한번 보세요!

  • 18.01.18 15:36

    @jsChang 조용기의 범죄행위를 아직도 못 깨달으시면 영적으로 어두운 것입니다.

  • 18.01.19 07:33

    @엘리야후 하토부! 조용기가 어떤 범죄행위이죠? 그 남이 모르는 걸 하토부님이 조용기가 몰래 한 범죄를 누가 가르쳐 주었죠!
    범죄는 [예수님]께서 피흘려 주심으로 깨끗히 씻어주죠! 누구든지 [예수님] 앞에 회개를 하면 눈과 같이 됩니다.! 조용기목사를 속속들이 너무 잘 아시나 보죠!그러니까 하선생님은 하나님같이 조용기를 죄인 취급하나보죠!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죄를 미워하라 하신 말씀을 ~
    영적으로 누가 어두운 것과 밝은 것을 하토부가 깨닫게 할 수있도록 [하나님]께서 하셨어요!
    대단한 능력의 보유 자네요! 존경합니다.
    나도 조용기의 죄를 정말 알고 싶네요?
    이 사이트에서 알리고 싶지 안거던 roman3488@naver.com이 나의 주소입니

  • 18.01.19 09:31

    @jsChang 조용기는 악랄하고 교활한 놈입니다!~ 그걸 모르시면 분별력이 없으신 것입니다!

  • 18.01.19 11:41

    @엘리야후 어떻게 조용기가 악랄하고 교활합니까? 말씀좀해보세요! 그럼 믿을 수 있겠네요! 성경에서 보니까 너희 바리새인들이 말을 안하면서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하는데 너희들의 종교는 말도안해보고 무턱대고 싸잡아서 이단이라고 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하토부한테 무슨 악랄한 짓을 했습니까? 분별이라니 내가 보기에는 자기자신이나 영적으로 잘 분별하세요!
    나는 40년 동안이나 조용기목사를 주변에 보아 온 사람입니다.
    교활한놈이라니 저는 그러한 욕을 한번도 안 써 봤어요!
    요즈 아이들이 욕(x팔, x같이, x팔놈아)을 잘 쓰는데 더러워서 이 같은 욕을 못 보겠네요.

  • 18.01.19 11:39

    @jsChang 자신이 [하나님]같아 보이는가 보죠!
    목에 힘줄을 빼세요!

  • 18.01.19 11:57

    @jsChang 사실로 보이는 것 같아 보여도 루머였다면 조용기가 천국 가면 가서 만나 볼 수 있으세요!
    얼글 뜨겁게스리!
    그래서 [예수님]게서 마 7장에서 비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내버려둬요 그냥 조용기가 지옥가게요!
    남이야 오강으로 꽈리를 불던, 전봇대로 이를 쑤시거나!
    순복음교회 100만명이 지옥에 가거나 말거나 하토부가 신경 쓸건 자신이나 신경서요!
    지금까지 예정론을 믿어 왔잖어요! 하토부 아니면 원죄를 믿어 왔건

  • 18.01.19 12:12

    @jsChang 조용기에 대해서 1973년 부터 상당히 아는 사람입니다. 조용기가 귀신쫓아낸다, 병고친다 하는 것을 누구한테 배웠는지부터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조용기의 아들놈들이 하는 행위만 보아도 알지 못하겠습니까?

  • 18.01.20 15:22

    @엘리야후 하토부! 나는 박태선이나 권신찬이의 본부 경산까지 가서 그 서울대 치과에서 공부하던 아들 권 오균(55년생)이한테 회유받었던 자입니다. 하토부는 어디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만희나 전도관 박태선이, 통일교 와 그 떨거지까지 계보를 꾀고 있네요! 조용기목사는 아들 희재 때문에 교회의 대 강단에서 무릅을 꿇고 아들을 잘못키워 용서해주시라고 울었습니다. 누구라도 자식은 잘 못 되어질 수가 있습니다. 망나니 아들을 낳아보시지요? 나도 아들이 있지만 30살이 넘으니깐 마음대로 하기가 어려습니다. 그때 가서 봅시다. 돈이 있으면 자식들은 다 마찬가집니다. 당신이 돈이 없는 거지요! 그게 편해요.

  • 18.01.20 15:36

    @jsChang 조용기목사는 전도사시절부터 우리 어머니는 알고 있어요.73년부터알고 있다면 장감성교회네요? 그들은 엄청나게 조용기를 이단이다 3단이다 1995년까지 핍픽박했던 지옥의 땔감의 자식들이죠! 나는 우리 엄마가 다니고 있었지만 천주교회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나중 군대 갔다온 후에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는 김기동, 뭐야 칠공자 하나였던 그 자식 이름이 이 뭐였더라, 박옥수, 하다못해 할렐루야 김계화까지 이단이라는 곳은 이단마다 삭삭 흘터 봤다는 것을 말합니다.

  • 18.01.20 15:58

    @jsChang 아들행위와 구원 받는 것하고는 무슨 관계죠? 목사하는 것과는 무슨 관계냐 말이예요?
    누구든지 아들이 조금 잘 못하면 괜찮고 , 바람피우고 돈을 마구쓰면 안 되냐요?
    자기 자식들이 잘하는지 잘 살펴 보아 욕을 해요? 나는 욕을 못해요. 자식갖고 있기때문에 요.
    누가 아나요!
    몰래하는지 그러면 지옥가요!! 우리 아들은 안 그래요!!!
    하토부! 당신 ㅇㅏ들은 안 그러는지 자세히 살펴보라!!
    후에 피 토하지 말고
    예수님 ㅇㅍ에가서 남에 들었다고 위선 떨지말고

  • 18.01.20 15:54

    @jsChang 잘 살펴봐요?
    성령님을 슬프게 하는지요? 조목사마냥 하토부는 매일 5시간 기도는 못하느니까! 필히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처럼 자기자신을 살펴보시기바랍니다.
    병고치는 것을 누구한테 배웠냐고 억지부리지 말고 당신이나 말해요? 누구한테 배웠는지? 박태선이요? 아니면 이만희요? 정명석, 문선명, 당신인가요? 웃기시네 나는 조목사따라 갔던 자이니다.
    조용기는 80 늙은 이예요.
    문선명, 안산홍이마냥 후계자를 자기 후첩들로 안 세웠을 뿐더러 장로교회의 김선도마냥 자기 아들 목사로 후계자로 세우는 것을 아니 했는데 세웠으면 어떻겠습니까?

  • 18.01.22 09:23

    @jsChang 아들의 행위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아들에게 교회 재산을 횡령하여 옮겨놓고 그런 아들을 옹호하는 것이 문제이고, 파리 부인이 책 내놓은 것만 보아도 그렇지 않겠소? 십일조로 사기치는 것도 생각해보십시오.

  • 18.01.22 09:25

    @jsChang 성령을 제조하는 용기 조의 악랄함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시고 옹호하면 그냥 분별력 최고라고 칭찬해드리겠습니다!

  • 18.01.23 08:53

    @엘리야후 파리부인이 뭐라는 말이요. 봤어요. 나는 그당시에 파리부터 루마니아가지 조목사와 함께 선교하러 갓던 사람이야요!! 내가 파리부인 하토부가 언급할 줄을 이미 알고 잇엇습니다. 단 둘이서 만났다고ㅗ 하는데 사진찍은 사람은 누구요? 이종근장로가 하상옥이 말듣고 서울부시장이엇던 그 자식 ㅇ이름이 뭐더라, 하여튼 사진찍었던 사람까지 작게는 세사람이 함께 한 일인데 남의 말을 듣고 괜히 짐작 삼아 나쁜 사람 만드는 것은 성령님을 슬프게 하는 겁니다.

  • 18.01.23 10:06

    @jsChang 나는 누가 아부떠는 자식을 진짜 싫어 합니다.
    내가 현대 있을 때도 그런 상사 자식을 대놓고 너는 직책은 과장이어도 인격은 평사원 같다고 말햇는데 그런 자식은 그런 자식대로 결말이 그렇게 됩디다.
    내가 옹호하는 것보다 염려하는 것은 ㅎ토부가 염려스럽습니다.
    칭찬은 곰도 춤 추게 만든다는 것은 문죄인에게나 하는 겁니다.
    ㅎ토부 당신 ㅇ들에게나 칭찬하시면 좋아 할테죠!

  • 18.01.23 09:33

    @jsChang ㅎ토부가 방장이라니 평상심을 가져요!
    아들이 쥐릉 잡건 오색을 잡건 20살이 넘으면 하나님도 이래라저래라 못하신다니까요! ㅎ토부처럼!
    십일조 사기친 것 봣어요!?
    조목사가 십일조를 하란말 들어 봤어요! 저는 40녀년간 다녀봤어도 그런말을 들어 본적이 없는데 ㅎ토부가 들어 봣다하니 참으로 곡할 노릇이네! 거짓말도 하면할수록 는다니가! 잘 생갓해 봐요!
    내가 루마니아 갓을 때 루라니아 성회에서 내가 잘 알고 있던 루마니아 대우자동차 전무로 있던 김진호 전무에게 조목사님오셨어라고 하니까 대뜸 3000$을 주시는 것을 내가 몰래 들었어, 그후에 한국에 돌아와서 당시 유럽선교회장이었던 이종근장로한테 조목사가 루마니아에

  • 18.01.23 09:40

    @jsChang 조목사가 루마니아에서 받은 헌금이라고 이종근이한테 주엇다고 이종근이가 나한테 말햇어, 지금 이종근이가 하는 인정건설이 부도로 넘어 갔으므로 돈을 뺏으려다가 안 되니까 광주 사람(이종근, 하상옥, 차일석 전 부시장 등)들이 표리부동으로 하면서 하는 짓이야! 장로가 배도하면 안되지 전라민국 사람들은 다 그런거야! [예수님]도 팔아 잡수시게. 엘리하우는 그러면은 않돼지 않돼 혹 전라도 사람이어도 안돼 회개해야되! 그거이 무서운 죄야! 그때 상황은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아 이종근이와 친했거든. 함께 안면도로 휴가도 갓었어.파리에 갓을때 일행중에 신문현집사가 여권을 잃어버렸고 난리가 났었어, 지금은 목사가 되엇지만, 그

  • 18.01.23 13:58

    @jsChang 리고 파리부인에서 나오는 찍사는 우리교회 집사야 이것은 사실이야 그동안 듣고, 마음에 새겨 두었던 루머는 이라는 것은 확실히 알기를 바래! 엘리야후와 하토부의 이름을 위해~ 그리고 우리교회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 100억 해봐야 껌값이였어 지금은 아니지만.아들이 기껏 횡령 해봤어야 50억인데 조목사가 60년 의사질 했어도 60억은 돈으로 나와 성도들이 500억인가를 못해줄꺼냐 김병후정신과 의사한테 시간당 10만원씩 줘야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미국은 더 돈이 들지 그렇지 않아요! 60년 곱 55주일 곱 1시간을 돈으로 계산하면 뭐좀하지만 생각 좀해봐 사람이 의리래도 있어야지 자기들에게 급하면 욕하고 돌아서는 전라

  • 18.01.23 14:11

    @jsChang 민국사람 이야요! 이x근, 하ㅌ옥, 차ㅌ석같은 놈들이야요! 나는 아부하는 사람도 소름이 돗아서 못 견뎌요! 당신과 다르게요! 거짓말 이간질 하는 사람은 더욱 싫단 말이에요! 당신과 다르게요. 나는요 남의 욕하는사람도 더더욱 싫어요. 당신과 다를지 몰라도.

  • 17.09.13 01:38

    저는 칼빈의 구원 자체를 의문시합니다.

  • 작성자 17.09.13 01:42

    네에 저도 100% 공감합니다
    장로교 창시자 죤 칼빈은 카톨릭 교황과는 영적으로 2란성 쌍둥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18.01.19 07:27

    칼뱅은 구원 자체를 의문시하지 말고 그 자식과 카톨릭의 교황들은 지옥의 땔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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