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삼사 클럽이 처음으로 타지로 원정(?)을 갑니다.
우리 회원님께 아뢰올 말씀은
적잖은 시간을 투자하고 라틴음악에 빠져서 똑같은 몸치로
시작을 했습니다만..
우리는 아직까지 우리 회관에서만 연습을했고
타지나 타 클럽 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를 알수가 없었습니다만 이번 기회는 좋습니다.
특히 스포츠댄스 엄청 활성화 되어있는 서울 경기지역의
레벨을 볼수 있는 기회도 되구요..
우리 회원님들이 댄스를 하는 목적은 분명히 각자가 다르겠지만
실력향상과 레벨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견문을 넓히고 눈높이를 올릴 필요가 있겠죠..
거기에서 프로들의 경기.세미프로들.아마추어들의 경기를 본다면
아마도 우리들의 실력은 엄청 늘것이고 발전할것이고
눈높이도 상당수준 엎이 될것입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내년 3월에 광주에서 열리는 선시티컵에 우리 모든 회원들이 각자의 루틴을 가지고 참가를 하여 실력도 마음껏 뽐내고
댄스를 시작한 자기만족을 가지도록 합시다..
항상 -난 몸치인데--난 잘 안되는데-- 왜이렇게 안될까--
포기하신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나보다도 항상 늦게 배우신분들이 있다는 것과
지금 댄스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우리 회원님들은 남보다 앞선것입니다..
본인들의 나이에 댄스 이야기를 하면 주변에서 알고 계신분이 의외로
적다는 것을 느끼실겁니다.
그만큼 우리 회원님들은 앞서가고 계신겁니다.
그래서
요번 일요일 금산에 있는 중부대학교 대회에 우리 회원님들이
선수로 참가를 하던 않하던 같이 많이 갈수 있도록 합시다..
회원단합도 되고 단풍놀이 못간것을 대신해서..
또 대표로 참가하신분들 응원도 하구요..
무등산이었습돠
자세한것은 혼돈님이 올리신글을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