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고고싱 to 남프랑스] 2. 생폴드방스 st. Paul de Vence
Gogoxing 추천 0 조회 25,522 08.06.16 18: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6.16 22:16

    첫댓글 어쩜 사진 색감도 또한 편집도 전문가 같아요.~~ 잘 봤어요. 첫번째 사진 파란하늘이 맘도 시원하게 합니다.

  • 작성자 08.06.19 16:07

    원래 더 맑고 깊은 하늘색인데, 저 사진은 좀 모자라요. 직접 가시면 더 맑고 깊은 하늘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ㅎㅎ

  • 08.06.16 23:02

    재미있는 고고싱님의 여행기. 귀여운 편집 수고하셨셈.

  • 작성자 08.06.19 16:07

    고맙습니다~

  • 08.06.16 23:03

    그리고 뇌구조 완전 공감. 저랑 비스무리 하네여.

  • 작성자 08.06.19 16:10

    아찌도 세계여행, 유학, 다이어트,이직, 유류할증료, 일어...라고요? 에이 설마...

  • 08.06.20 11:14

    세계여행, 만학, 다이어트 & 복근, 창업, 유류할증료!!, 영어... 입니다...

  • 08.06.17 10:33

    저기 뇌구조를 보면서 어쩜 다들 똑같구나..ㅋㅋㅋ진짜 잡지한권 보는 기분이에요..할일은 많은데 고고싱님 여행기보며 또 여행사이트 서치들어가는 1인이엇습니다..ㅠㅠ

  • 작성자 08.06.19 16:14

    잡지 씩이나,,,,글발이나 내용이 비교될 만한 수준도 못되는걸요. 참, 여행사이트 중에 트래비 추천이요!

  • 08.06.17 14:05

    오예~~ 드뎌 2탄이!!! 증말 편집이 너무 이뻐영~~~ 근데 일행이 본차이나를 사셨다구욤~~? 무사히 한국으로 수송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희도 이태리에서 그넘의 타이루들 가져오는데 워낙 고생을 해서 ㅋㅋㅋ

  • 작성자 08.06.19 16:27

    본차이나는, 뱅기도 타기 전에 이미 니스 공항에서 접시 한장이 반토막났어요. ㅎㅎㅎ 나머지 본차이나들은 무사히 귀국한 듯~ 저도 외국가면 사고 싶은게 넘 많지만, 수송이 어려워 단념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타이루들 잘 모시고 오셨다니 대단하셈~

  • 08.06.17 21:12

    역시 게으른 프랑스인들..ㅋㅋ 파리에서 일요일에 백화점,슈퍼, 유명 음식점, 고급상점들이 모두 문을 닫는 바람에 당황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근데 일요일에 예배당을 닫는 경우는 더 황당하네요 -_-;;그래도 벼룩시장은 일요일이라 더 활기차고 물건도 많았을테니 좋으셨겠어요.^^

  • 작성자 08.06.19 16:20

    정말이지, 프랑스는 사랑할 래야 사랑할 수 없어요. 제 멋대로 인데다가, 어쩜 그리 도도한지...! 논리를 정확히 내세우면, 없던 장학금도 주는 나라라고 해요 ㅎㅎ

  • 08.06.18 23:27

    뜨아...멋진 편집이십니다..기죽어 ㅎㅎ....니스 너무 좋아요...

  • 작성자 08.06.19 16:22

    편집이 좋다고 많이 말씀해주시는데, 아, 정말 별거아니라 부끄러워요..ㅡ_ㅡ:::: '편집'이랄게 별로 없어요. 그냥 사진 몇장 붙여놓고, 글씨 몇자 쓴게 끝이거든요. 저에게 니스는, 의외로 가면 갈 수록 좋아지는 도시예요.

  • 08.06.26 10:50

    마티스를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꼭 가봐야 할거 같아요~ 프랑스는 소도시들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 전 파리에서 살짝 실망해서말이죠...

  • 작성자 08.06.27 09:42

    남부 프랑스의 어느 마을을 가나 예술가들의 흔적이 있어요. 니스에 마티스 미술관이 있는데, 샤갈 미술관이랑 가깝기도 하니까 함께 돌아보시면 좋을 거예요~

  • 08.06.26 11:16

    생폴 드 방스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대중교통 때문에 애 먹었는데.. 고고싱님 여행기 최고에요~!! ㅎㅎㅎ

  • 작성자 08.06.27 09:45

    고맙습니다. 남부프랑스 여행의 복병은 대중교통입니다. 운전 잘하고 돈 많으면 자가용여행하고 싶어요. ㅎㅎㅎ

  • 08.07.09 01:54

    고고씽님 잘 읽고 갑니다.프랑스는 파리밖에 못가봐서 부럽스므니다. 프랑스 만세 !

  • 작성자 08.07.11 19:23

    저는 파리는 한번 가봤어요. 파리 샹제리제에서 먹었던 0.2유로 바케뜨가 넘 맛있었던 기억이...ㅜ_ㅜ (지금 넘 배고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