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두드리는 문

[e박사]

Issue & Focus
	" 꿈으로 두드리는 문 '
매일 수만 명의 여행자가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열방의 성도 수 만 명이 평강제일교회를 방문하기 위해 매일 도착하는 꿈을 꿉니다.
공항 출입국심사대를 평강제일교회 전용으로 운영하는 꿈도 꿉니다.
매일 수백만 대의 컨테이너가 부산항에서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 구속사 시리즈 ]를 실은 컨테이너 수백만 대가 매년 선적되는 꿈을 꿉니다.
[ 구속사 시리즈 ] 선적 전용 부두를 운영하는 꿈을 꿉니다.
현실의 문 너머의 ㅡ새로운 말씀운동 시대를 보는 꿈입니다.
그 꿈은 구속사 말씀으로 거듭난 손과 기도의 손을 좌우로 갖추게 합니다.
그 두 손이 현실의 문을 두드립니다.
하나님의 구속 섭리를 그리워하는 꿈이 두드리게 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은 인종차별이라는 현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흑인과 백인이 손잡고 함께 어울리는 꿈을 꾸었기 때문입니다.
꿈을 꾸라! 영어로 ' Do dream ' 입니다.
발음은 '두 드림'입니다.
꿈을 꾸는 자는 현실의 문을 두드립니다.
세상의 계략과 협잡이 문지기로 버텨도, 현실의 문을 반드시 두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두드리는 자에게 문을 열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마7:7)
그래서 헬렌 켈러는 충고합니다.
"꿈이 없으면 장님보다 불행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구속사 말씀으로 거듭난 인류가 하나님 사랑의 잔치에 함께 앉아 어울리는 꿈입니다.
그 꿈이 현실의 문을 두드리게 합니다.
오직 두드림의 호흡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을 열어 주십니다.
그렇게 열린 문을 통해 말씀운동이 열방으로 확산됩니다.
그래서 평강제일교회를 방문하는 성도 전용 출입국심사대를 공항에 설치하고, [ 구속사 시리즈 ] 수출 전용 부두를 항구마다 운영하는 꿈을 꿉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도 열어 주십니다. @모리셔스- 산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