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곳을 원하신다면.. 현지에 오셔서 시장을 권해드릴께여..
저금 고급을 원하시다면.. 월드트래스샌터를 찾으시고요...
물론 한국보다 무진장 저렴하답니다... 유명 매이커두 많구여...
유흥은은.. 아마 팟퐁이 적당할듯하구여..
가이드북에 나온게 아마 다일듯...
그이상을 원하신다면.. 차라리 배낭으로 오셨어야 했구여..
배낭으로 오는건.. 가이드만 없다 뿐이지 훨씬 저렴한뎅...
2. 환전...
환전은 국내에서 하구 오시면.. 아마 손해일듯하네여..
현지보다 많이 안쳐주거던여...
현지에서두 미화루.. 100달러 짜리가 가장 많이 쳐줍니다.
지금.. 100달러가 오늘.. 음... 4120밧 이군여...
현지에서 한국돈 바꾸는건.. 떠라이 짓이구여..
현지 은행보다는.. 제가 가본곳중 월드트래스샌터 내에 환전소가
가장 많이 쳐줬어여...
도움이 별루 못되서 지송
그냥.... 읽던중에..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전.. 7월 28일날 귀국하거던여... 이제는 슬슬 집에서 먹던..
김치 찌게가 그리워 지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