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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보령 성주사지 - 고요한 수다?
박초시 추천 0 조회 174 06.08.12 02: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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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2 10:28

    첫댓글 와~~~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은 언제 뵈도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글과 그림 잘 보고 갑니다... 하하하

  • 06.08.12 10:46

    초시님! 글에 정겨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네요 ^*^ 보령댐. 석탄박물관.소곡주.... 청지기의 본가가 그쪽 지방이라서 휴가때 내려 가면서 홍원항 들려서 짭쪼름한 바닷내음 맡고 부모님 모시고 보령댐 근처에 가서 식사하고~ 볼거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ㅎㅎ 풀벌레소리 벗삼아 동행한님과의 정겨운 일상들이 부럽습니다

  • 06.08.12 12:41

    깨어진 석불입상이 더 안따까워 발길 돌리는 내 내 잊혀지지않던 기억이 있던곳. 그림 조~~타

  • 06.08.12 19:10

    와 너무 이쁩니다... 사진과는 달리 특별한 맛이 느껴지네요.. 잘 봤습니다 ^^

  • 06.08.13 22:31

    글과 그림, 백뮤직까지 아주 잘 어울리네요.스크랩 합니다.감사합니다.

  • 06.08.14 14:19

    고요한 수다라...참 좋아요 ㅎㅎ

  • 06.08.14 18:59

    제가 처녀적에 잘 부르던 노래 돌아 오라 쏘렌토로~~음악에 취해 긴 글 언제 읽어 내려 갔는지...정말 섬세하고 그 탑의 모양새나 석불의 모양새가 그려지는 글...너무 좋았습니다.박초시님 스케치 오랫만에 대하니 넘 좋습니다...폐사지에는 황량한 벌판만 있는게 아니라 수 많은 이야기가... 수다가 있다는 말씀 공감~

  • 06.08.15 17:20

    고요하게 깔리는 쏘렌토로와 흑백스케치 ... 고요한 마음으로 읽어 내려 왔습니다.

  • 06.08.15 18:36

    멋진 남자......초시님.^*^진즉 만났어야 하는데...ㅎㅎ^*^

  • 06.08.16 09:23

    멋진 남자.....초시님..진즉 만났어야는데.(2)

  • 06.08.16 09:37

    참새야..이 언냐한티 양보해라~~~~~~~푸하하하하

  • 06.08.16 17:50

    택두읍쓰~~~~~~~~~~~~~~~~~~~~~~~~~~ 나두 외로브요.

  • 06.08.16 22:23

    언니..동숭...난리치더니...이제 드뎌 戀敵으로까지....??~~흐흐흐

  • 06.08.16 09:39

    저희는 12일에 다녀왔는데 .... 언제 가신거예요? 만나뵐 뻔 했네요....

  • 06.08.16 10:17

    성주사지 이번 서천 갔다 오는 길에 들려볼까 했던 곳인데 초시님의 글과 그림으로 보니 직접 간 것 보다 더 좋네요. 그림 잘 그리는 사람하고 노래 잘 하는 사람을 제일 부러워 하는데 초시님이 모든 것을 다 갖췄으니 과히 삼절이라 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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