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안산 교회는 한마디로 비전과 행복과 희망의
메신저이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삶에 희망과 행복을 전해
주는 신선한 목회 감각으로 한국 사회의 주목을
받는 교회를 이끌어 오고 있다.
이 교회는 불신자가 좋아서 찾아오는 교회로 유명하다.
다양한 레포츠 시설 (체육관.헬스실.스쿼시실.수영장.
사우나.카페 등)과 문화시설 (소극장. 콘서트홀.
세미나실. 컴퓨터실.연회장 등) 그리고 복지시설
(장애우 교실. 놀이 방. 이동 목욕 차량. 편의 시설 등)
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 교실, 다양한 문화 행사, 세미나, 음악회,
놀이 이벤트 등으로 건강한 생명 문화를
만들어 가는 핵심 센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또한 이 교회는 한국 미래를 짊어질 영적 파워를
육성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2006년 개교하는 특목고 (안산 국제 외국어 고교)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참된 인격과 풍성을
소유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겸비한 지혜로운 미래의
인재들을 길러 내고자 행복과 희망의 비전을 품고 있다.
새 안산 레포츠 교회(기독교 대한감리교)의 담당
목사인 그가 현장에서 유행시킨 목회 마인드는
너무도 다양하다.
24시간 목회, 차별화 목회, 상황을 이해하는 목회,
희망의 목회로 90년대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새로운
세대와 급변하는 문화 상황 속에서 침체를 겪고
있을 때 개척 교회를 부흥시킨 대표적인 사례를 남겼다.
특히 불신자가 좋아하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김 목사의 목회 철학 핵심으로 한국 레포츠 교회의
설립으로 열매를 맺어 가고 있다.
이는 시민을 위한 문화 시설에 교회 기능을 부가한
신개념 교회 건물이며 얼마 전 안산의 고장
신도시에 신축을 완료했다.
지하에는 수영장, 1층에는 헬스 장과 라켓볼 연습장,
2층에는 농구 등을 할 수 있는 1800 석 규모의
체육관이 그 모습이다.
평소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체육관이나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는 공간으로
사용하겠다는 교회의 비전에 따라 건립된 다용도
레포츠 센터인 것이다.
김 목사는 교회는 세상을 향해 열려 있을 때에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기 때문에 21C 불신자
전도의 핵심은 그들과 접촉점을 찾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레포츠 교회가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인 건강과 삶의 여가라는 영역에서 만나는
접촉점을 통 해 불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는 절실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줄 것이라고 한다.
깔끔함에 풍부한 유머를 더한 그의 언어 감각은
기독교계 언론과 방송에서 그리고 청년들과 청소년
들에게 복음을 심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과 겨울을 청소년 청년 제자 훈련 학교
캠프를 통해 이 땅에 무너져 가는 젊은 세대들의 영적
성숙에 기여를 하고 있다.
김 목사는 현대 목회 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시대적
흐름을 읽어 내며 효율적이고 획기적인 목회 방법을
동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가 더불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심장으로
세우는 목회이다.
예수의 심장, 하나님의 심장으로 불신 영혼과
성도들을 품고 바라보며 그들의 거듭남과 제자 된
삶을 위해 기도하는 자세가 목회라는 삶의 자리에서
우선 순위 일번으로 세워야 하는 기본이라고 말한다.
새 안산 교회는 한마디로 비전과 행복과 희망의
메신저이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삶에 희망과 행복을 전해
주는 신선한 목회 감각으로 한국 사회의 주목을
받는 교회를 이끌어 오고 있다.
이 교회는 불신자가 좋아서 찾아오는 교회로 유명하다.
다양한 레포츠 시설 (체육관.헬스실.스쿼시실.수영장.
사우나.카페 등)과 문화시설 (소극장. 콘서트홀.
세미나실. 컴퓨터실.연회장 등) 그리고 복지시설
(장애우 교실. 놀이 방. 이동 목욕 차량. 편의 시설 등)
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이 할 수 있는
문화 교실, 다양한 문화 행사, 세미나, 음악회,
놀이 이벤트 등으로 건강한 생명 문화를
만들어 가는 핵심 센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또한 이 교회는 한국 미래를 짊어질 영적 파워를
육성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2006년 개교하는 특목고 (안산 국제 외국어 고교)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참된 인격과 풍성을
소유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겸비한 지혜로운 미래의
인재들을 길러 내고자 행복과 희망의 비전을 품고 있다.
새 안산 레포츠 교회(기독교 대한감리교)의 담당
목사인 그가 현장에서 유행시킨 목회 마인드는
너무도 다양하다.
24시간 목회, 차별화 목회, 상황을 이해하는 목회,
희망의 목회로 90년대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새로운
세대와 급변하는 문화 상황 속에서 침체를 겪고
있을 때 개척 교회를 부흥시킨 대표적인 사례를 남겼다.
특히 불신자가 좋아하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김 목사의 목회 철학 핵심으로 한국 레포츠 교회의
설립으로 열매를 맺어 가고 있다.
이는 시민을 위한 문화 시설에 교회 기능을 부가한
신개념 교회 건물이며 얼마 전 안산의 고장
신도시에 신축을 완료했다.
지하에는 수영장, 1층에는 헬스 장과 라켓볼 연습장,
2층에는 농구 등을 할 수 있는 1800 석 규모의
체육관이 그 모습이다.
평소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체육관이나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는 공간으로
사용하겠다는 교회의 비전에 따라 건립된 다용도
레포츠 센터인 것이다.
김 목사는 교회는 세상을 향해 열려 있을 때에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기 때문에 21C 불신자
전도의 핵심은 그들과 접촉점을 찾는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레포츠 교회가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인 건강과 삶의 여가라는 영역에서 만나는
접촉점을 통 해 불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는 절실한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줄 것이라고 한다.
깔끔함에 풍부한 유머를 더한 그의 언어 감각은
기독교계 언론과 방송에서 그리고 청년들과 청소년
들에게 복음을 심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가 되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과 겨울을 청소년 청년 제자 훈련 학교
캠프를 통해 이 땅에 무너져 가는 젊은 세대들의 영적
성숙에 기여를 하고 있다.
김 목사는 현대 목회 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시대적
흐름을 읽어 내며 효율적이고 획기적인 목회 방법을
동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가 더불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심장으로
세우는 목회이다.
예수의 심장, 하나님의 심장으로 불신 영혼과
성도들을 품고 바라보며 그들의 거듭남과 제자 된
삶을 위해 기도하는 자세가 목회라는 삶의 자리에서
우선 순위 일번으로 세워야 하는 기본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