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감상)무지 가문 날청계 박원철오랫동안 가문 날비가 내렸다비가 오면물을 받아 놓으라고 당부하셨는데물은 빠르게냇물이 되었다가강물이 되었다가바다가 되어 버렸다바닷물은 먹을 수가 없다샤워도 못한다밥을 할 수도 없다너무 멀리 가버려서떠 올 수도 없다엄마 오시면죽었다
첫댓글 엄마 오시면 야단맞겠어요.엄마, 물을 하나도 못 받아 놨어요.소낙비가 저를 기다려주지 않았어요
물은 빠르게,ㅡ
물이 귀한 동네가 많지요
첫댓글 엄마 오시면 야단맞겠어요.
엄마, 물을 하나도 못 받아 놨어요.
소낙비가 저를 기다려주지 않았어요
물은 빠르게,ㅡ
물이 귀한 동네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