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본위의 태권도 교육이야기
하강(원조), 관대-사탕은 방편(하화 촉진도구), 모자란 제자에게 더 관심, 겹제자-근스승을 내세워서, 메타교육의 연결고리.
협동교육, 교류, 다단계교육
협동교육의 연장적 상황 ---> 독행상구
상구자와 하화자가 환경이 된다.
하화의 품위가 높다. 내재가치 체험
하화가 탁월 ---> 교육본위 평론
성적증명 민원사례- 처리과정 분석해도 교육관, 평가관 분석(예. 이의 제기하면 감점 하겠다.-->강압적 권위적)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 어떻게 하면 소통 가능한가? 교육적 처방. 시어머니가 가상의 하화자가 될 수 있도록 며느리가 상구자 태도로 청상구, 존현하면 시어머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하화자로 변모한다. 불편이 풀린다. 선진의 고압제가 하화자로 풀리지 않으면 관계가 개선되지 않는다.
질문공탁 경우, 하화하기 어렵다. 하강, 관대가 어렵다. 잘못하면 미친개에게 물린 기분
---> 교수님! 배껴온 거죠.---> 점수를 깎지 말아야겠다. Calm down.
평가의 이의제기 -->합의가 되지 않는 상황, 충분한 교육이 없을 때. 교육의 개입으로 평가---> 사례연구. 교육의 기능 활성화를 통해 평가 기준에 대한 상향적 합의
수도계 품위와 교육계 품위가 다를 때는 우선 메타교육을 먼저해야 한다. 교류교육의 기회.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첫댓글 염화미소가 교육평가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