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cafe님 Richard님..수고 많으셨구요~평소보다 분위기 탓에 오르셔설랑 노래 연주 무지 많이 했습니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우리님~재카상전
이구 저 많은 음향장비들..완전 큰 무대장치에 써도 무리 없을 것 같은....
이날 구읍뱃터를 찾은 사람들이 행운아였던 거지요.
아까 떠먹었던 회로 매운탕도 주문 가능합니다.
양념해 끓여주는 매운탕 4인용 남비 하나에 1만원 수고비쪼로 주면 되고요.
이 매운탕은 밖에서 먹겠다면 배달도 해주지만 ..우린 비가 점점 거세져서 실내로 옮겨와 마무리를 했지요.
다 오늘 모임에 만족스런 웃음들! 기쁩니다.
바지락칼국수도 2인분 시켜 먹어보고.;
재카상전님도 수고 많으셨지요? 본인은 즐거운 맘으로 한 봉사였지만...
음향장비들 챙기고 들어온 두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사오모친구들이 사랑으로 응원해줘서 기분 나이스!
이렇게 또 하루 음악으로 킬링...분위기로 정으로 힐링된 하루는 저물어갑니다.
오랜만에 함께 하신 기분파 장군님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기시기를...
이날 회비로 모자란 금액을 거금 선뜻 내주신 doctor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있는 게 돈밖에...ㅎㅎ계속 많이 모아두시도록 기도드리겠나이다.^^
제일 먼 거리에서 선희님을 비롯 저와 즐겁게님까지 돌아오는 길까지 책임져준 울 이쁜 황금사과님도 고마워요.
나중에 신세 꼭 갚을 날이 있기를 고대해봅니다.
모든 하루 일정 끝낸 뒤 한 모금? 예술일는지요?
보리가 눈에 불을 켜고...'아빠~엄마가 싫어해요..보리도 시러요!ㅜㅜ'ㅋㅋㅋ
그 많은 음향장비들 싸들고 구경꾼들 위해 무료 봉사해주신 재즈카페 리챠드님 기쁜 맘으로 노래해주시니 저희들 한곡 한곡 공연장에서처럼 심취해 듣지는 않았어도 걍 은은히 때론 나지막히 때론 힘차게 들려오는 바닷가에서의 무대에 분위기에 젖어 너무 좋은 시간 갖었던 시간이었구요..두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낭군 뒷바라지 하느라 함께 수고해준 재카상전님과 얼떨결에 수고한 목정님도 고마웠어요.
오륙도님 당신의 나와바리라꼬 아이스박스에 모든 음료주류 챙겨오셔서 시원하고 감사하게 마셔줬고요..
선희님 아침에 오시기로 결정 후 바로 만들었다는 전 아주 맛나고 유용하게 한점 남김없이 싹 다 먹어치웠죠?이렇게 챙겨오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닥터님 뒤풀이에서도 앞풀이에서도 따로 회비 더 걷지 않아도 되게끔 회비 많이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훗 관곡지 사진 촬영 갔다 헐레벌떡 뛰어오신 임상님 멋진 공연과 친구들 사진 내리는 비도 아랑곳 안 하고 담아주셔서 감사.
울 카페지기님 가족 모두와 출동..그리고 함께 한 의리의 사오모친구들 모두 알라븅!
망설이심 시간이 아까워요..우린 기회 될 때마다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차량 편등은 욜렛아짐이 중간에서 알아서 다 교통정리 해드린다니깡요?
다음엔 함께 해요~OK? violet
첫댓글 사실저희보다 몇배나 수고많으신 욜렛님이시지요..오셔야져?? 드셔야져? 흔드시고? 사진찍고? 정산하고 후기까정....사진 많이감사해요~~~
저야 가서 먹고 마시고 흔들고 사진 찍고..정산이야 워낙 몸에 밴 터라...겨워하시는 것 보니 더 좋더구만요..
수고 많으셨지만 재카냄
노래도 잘 하셔..기타만 치게 하기 아까웡
그림 좋습니다...업어 갑니다...
언제 언제 공연 있으신가 알아보시고 친구분들과 구경 가서원해주시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잘 먹고, 잘 놀고.....
관객들이 많으니 신이 나신 두분가수님 노래도 잘 부르셨습니다.
우중에 그 악기와 스피커들 어찌 다 옮기셨는지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사진을 보니거웠던 표정들이 묻어 나오네요. 장군님의 반가운 얼굴도 보이고
참석못하였던 임상님도 보이는군요.
회 맛 본지 좀 되었는데 아쉽....
제다이님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였는디...
자꾸 모임에 엇갈리죠
무거운 짐 옮기는 거 도와 드리지 못 해 미안하더군요.거워하는 걸로 보상은 되셨으리라 생각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또 찾고 싶고, 기회 되면 다시 한 번,
예정은 잡았는데 날짜가 아직,,,,,,,,,,
우리도 예정은 있스무니다/////` 거우셨다니 올린 자로써 기쁩니다.
연일 '즐거운 나날들'이네요.ㅎㅎ 부럽습니다.
긍께요ㅣ.사오모는 놀아도 너무 놀고 놀 일도 너무 많지요
횟감이 도톰도톰 씹히는 맛
마구마구 먹었습니다
아마도 일식집에서 요렇게 먹으면 열배값은 들걸요
목정님과 황금님 알아봐쓰둘 다 회킬러
두분다...광어귀신 나온당.....
륙도 형님도 안 지실걸요!
많이 먹는 게 아니고 맛 있게 드시는 걸로,,,,,,
앙 ~선약있어갖고는~~ 수박 전 옥수시 맛있었겠다 폭스바겐 카풀해 가는긴데 ㅠㅠ
호호호 폭스바겐 뒷좌석 두자리 비어 갔는데..
닥터님 한번 더 꼬드길까유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많이 즐거운날 이였어요
마지막까지 매운탕으로
즐건식사도 했네요
운영자님들께 감사 드려봅니다^^
아마 어느 모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얄차고거운 모임이 될 것을 약속했잖아요..
유화님도 스케줄 바꿔가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가며겁게 대화를 해 주신 두 언니 덕분에 피곤한줄도 몰랐습니다.헤헤거웠습니다. ^.=
반가운 회원님들과 시간을 함께 해서 마냥
그런데,재카님...음향장비들,비에 젖지는 않았는지...심히 걱정스러웠어요
베스트드라이버 덕분에 곁에선...
비그정도와서는 괜찮아요...바람부는쪽에 가림막튼튼하게하고 바닥에띄워놓은장비들이니까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이었는데
공연 중, 개의치 않으시는 걸 보고는 괜찮구나 하고 안심했지요.
나중 철거가 더 힘이 들었다는데 도움이 돼 드리지 못 한게 맘에 걸립니다.
챠드님 노래야 두말할것도 없고~
재카님노래를 제대로 들어봤어야하는디~~
차드엉아보다 째카엉아가 더 노래 많이 불렀을뿐이고..
쓰고 구경하다 팽개치고 코러스도 하고..대따 잼있었당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