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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와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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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알기Q&A 채식인은 차갑다. 진실인가 거짓인가?
강정 추천 0 조회 46 25.10.26 19: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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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08 14:36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6.06.17 14:32

    채식인이 몸이 차가운 이유는 채소가 주로 물로 이루어져 있고 물은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겠죠.,
    또한 똑같은 무게의 음식을 먹더라도 단백질/탄수화물과 지방의 열량 차이가 4 : 9로 지방이 2배 이상의 열량(熱量)을 내기 때문이죠.
    채소를 먹으면서도 지방/단백질이 들어 있는 육류와 같은 열량을 내려면 통곡물을 식사의 중심에 두고 채소를 부식으로 먹는 식사를 하는 것이 바른 식사법이죠.
    통곡물을 먹지 않고 순수 채식을 한다면 열량도 부족하고 몸의 기력도 떨어지고 여러 모로 육식을 하는 것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없죠.
    채식이라는 용어는 좋은 용어가 아니고 통곡물 중심의 자연식물식이 건강식을 표현하는 진짜 용어이죠.
    체력은 일괄적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심한 육체 노동을 하는 사람이 풀만 먹고 힘든 육체 노동을 할 수 있을까요?
    동물성 식품이 내는 열량은, 통곡물을 통해서 충분히 보충해야 합니다.
    하여튼 채식 ⊂ 자연식물식으로, 채식이라는 용어는 자연 식물식의 20% 정도밖에 되지 않는 저질(低質) 용어입니다.
    자연치유 의학의 실패가 통곡물을 강조하지 않고, 채식이라는 말에 의해, 진짜 식사/가짜 식사가 전도된 것입니다.

  • 작성자 26.08.10 11:02

    뒤늦게 보았네요.
    득님의 글로 채식에 대한 오해가 있을 듯 하여 늦게라도 보탭니다.
    채식인이 상대적으로 차가운 이유는 물이 많은 채소때문이라는 지적에 일견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글쎄요?
    일부 영향을 주겠지만, 우리 몸의 열 발생 능력에 따라 더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히말라야에 수도자들 중 발열법을 수행하면 옷을 입고 앉아도 잘 버틴다고 하더군요.
    실험한 동영상도 있고요.
    또 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따뜻한 성질과 차가운 채식도 있고요.

    그리고 채식에 대한 정확한 표현을 강조한 점 고마워요.
    그런데 글을 쓰다보면 자연식물식이란 표현이 길기도 하고 또 전문용어에 가까워 친숙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자연식물식을 제대로 하려면 접근하기 버거울 것 같아 일단 채식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거나 육식파 집안은
    갑자기 자연식물식으로 넘어가면 아예 시도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맛을 고려하다보면 콩고기나 대체육을 소개하기도 하고요.

    샘처럼 단칼에 딱 끊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절박한 환자도 어려워 하는데.
    또한 완전 자연식이 아니라도 채식만으로도 지구온난화 억제에 큰 도움이 되니 채식을 알리려는 목적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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