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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인 삼척시 도계읍 일원 관광 인프라 확충과 특색 개발사업이 연말까지 마무리된다. 유리 게스트하우스 및 갤러리가 이달 중으로 첫선을 보이고 도계 복합교육연구관이 7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음달 준공된다. 흥전리 삭도마을 개발사업은 40억원의 사업비로 폐선테마공원, 기찻길 정비, 야간 경관 등을 이달 말 완공한다. 17억원이 투입되는 하늘아래 신주 빚는 마을사업은 이달 중 문을 열고, 34억원을 투자한 도계 평생학습관도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도계 작은영화관도 연내에 관람객을 맞고, 심포 뷰티스 마켓 조성사업은 97억원의 사업비로 지상 2층 건물에 헤어라인 체험실, 화장품 체험장, NCS뷰티 교육실, 화장품 제조 연구실 등을 연말까지 만든다.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했다. |
첫댓글 지역 상품으로 실시한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어져야 한다
시설해 놓고 애물단지가 되면
민심이 혼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