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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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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이광열 집사입니다.
이광열 추천 2 조회 1,138 13.04.06 16: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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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6 16:28

    첫댓글 아멘!

  • 13.04.06 16:39

    아멘!

  • 13.04.06 16:57

    아멘

  • 13.04.06 18:32

    맞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있는 게시판글, 댓글 모두 여러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다가 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잘못된 글들은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13.04.06 18:01

    '기도 하고 난 뒤 댓글 쓰는 것'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4.06 20:01

    고마운 말씀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로선 너무 많이 참고 참아... 절제가 너무 지나쳐,
    내 몸을 상할 지경이 됐음을 고백합니다

    주일 설교를 대필로 준비한다는 말씀을 듣고, 오정현 목사를 미워하지 않으며 언제든 용서할 수 있다는
    교과서 같은 어제의 마당 기도모임에서도 솔직히 역겹고 구역질이 나는 것을 참고 참으며...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몽롱한 상태였음을 이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좀 더 솔직하고 정직하면 좋겠습니다
    옥한흠 목사님도 이렇게 참고 참으시며, 절제에 절제를 거듭하시다

    화병이 도진 것 아닌가요?

  • 13.04.06 20:42

    한세상님 우리의 싸움은 세상에 권세잡은자와의 싸움입니다 길게 호흡해야 합니다 표현이 과격하시고 보기 민망합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운영진에게 직접 메일로 보내시던가 쪽지를 주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고인이 되신 옥목사님에 대한 것도 예의는 아니라고 여겨지고요

  • 13.04.06 23:20

    화가 나면 화내세요~
    욕하고 싶으면 욕하세요.
    자기 감정을 속일 필요는 없겠죠. 단 아무도 없을때,
    하지만 예수님을 믿기에 한번 참아봅시다.
    화난다고 해서 게시판에다 화풀이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면 땅에떨어질대로 떨어진 한국교회가 또 흠이 나니 기도후 글을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한동안 오목사님에게 존경심을 가질수 없어 목사호칭도 쓰고싶지않았지만 예의는 갖춰야하기에 오목사라고 칭하다가 요즘"님" 한 글자를 붙였습니다. 미워하고 분노했더니 제 마음.뼈가 상해서 힘들어서 저 자신을 위해 그 분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미움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언제 끝이 날지 모르니 평안을 잃지않고 구합시다.샬롬~

  • 13.04.06 23:14

    이광열 안수집사님, 평소 존경하고있습니다. 열정과 오랜 집념으로 만들어지는 집사님의 사진작품과 마블링 작품도 주셔서 잘 갖고 가끔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귀한 충고와 방향을 제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보아 오시며 허물어져 가는 목회자들의 가치관과 헛된 것을 추구하는 모습들에서 많이 가슴아파하시며 기도가운데서 인내하시며, 때로는 "안보는 것이 낫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독백을 하시며 지켜봐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집사님의 말씀처럼 저도 더욱 기도하며 모든 행동을 결정하고 속히 모든 것이 본래의 모습, 은혜 시대의 그 모습으로 회복되도록 간절히 구하겠습니다. 여전히 존경합니다

  • 13.04.06 23:22

    작금의 사태는 논문표절 보다 교회운영과 오목사님의 목회자로서의 자세와 극히 세상적인 잘못된 행태입니다.거짓말, 상식적인 비양심적 행동들 ,고유의 성도 양육의 방임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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