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렇게 불리는 나라가 있습니다
"부자나라 북한" 이라는 나라가 어딘지 아십니까
동양부터 독재자를 써내려가기 시작하면 중국의 모택동 그리고 한국의 박정희 싱가포르의 이콴유를 무시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과거 2000년도 초에 미국 회사에 있을때 새벽마다 싱가폴 아시아 거점 회사하고 새벽에 컨퍼런스콜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들은 영어가 한국인들 보다 뛰어났고 미국 같은 본사 애들 하고 문제가 있을때 마다 한국지사에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지금도 기억 나는 것은 싱가폴 여직원이자 메니저인 하이시의 도움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싱가포르는 유명한 독재자가 있습니다
"리콴유"라는 사람입니다
리콴유(영어: Lee Kuan Yew, 중국어: 李光耀, 병음: Lǐ Guāngyào 리광야오[*], 한자음: 이광요[1][2], 1923년 9월 16일~2015년 3월 23일)는 싱가포르의 정치인이자 초대 총리와 인민행동당의 총재(1959년부터 1990년까지)로 재직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랫동안 재임한 독재자이다.
싱가포르 일인당 명목 gdp가 6만 달러에 육박합니다
우리나라는 약 3만4천 달러입니다
기본적으로 나는 이콴유씨, 그를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를 싫어합니다
그는 내가 좋아 할 만한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한국 보수주의자들에게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는 태형을 아직도 시행해서 범죄자들은 몽둥이로 피가 튀기는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는 주변사람을 믿지 못해서 권력을 친지들과 공유 합니다
다만, 그는 불법이나 부정을 싫어해서 강력하게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를 관리하고 공무원들에게 급여를 충분히 줍니다
하여간 그의 업적은 대단합니다
나는 그를 여러면에서 알아봤습니다
그를 존경하고 그를 추종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는 중국계로서 말레이 와 인도네시아로. 부터 버림받고 1964년도 인가 부터 도시국가로 시작합니나
그는 말레이로 부터 배척당하고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강력한 규율과 질서로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것 이었습니다
그는 마키아벨리식의 무조건적인 명령과 이를 어길시 강력한 벌칙으로 싱가포르를 도시국가로서 자랑스럽게 만듭니다
리콴유는 "국민의 사랑을 받기보다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게 더 중요하다"
참으로 민주주의 국가와는 반대로 국민을 위협하면서 국가를 키워 갑니다
"국가 발전에는 민주주의보다 규율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남기며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상상초월의 방법들을 생각했습니다
종이 한장이라도 모르고 버리면 커다란 벌금을 물게 됩니다
벌금이 과하다 보니 벌금을 위한 보험을 들기도 합니다
마치 중세시대 마키아벨리즘을 생각나게 합니다
리콴유씨는 자신이 살면서 4번 국가가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4번 국가에 충성한다고 했습니다
한번은 영국 그리고 말레이 일본 싱가포르
그러니 다민족 국가인 싱가포르에게 충성 한다고 했습니나
그는 젊었을때 수재였습니다 그래서 마누라는 1등 그는 2등으로 영국에 유학했습니다
그 잘난 학구열은 싱가포르에 전이됩니다
오직 공부잘하는 소수에게만 투자한다
나머지는 알아서 공부해라
싱가포르는 가난해서 공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그냥 한번 못 배워서 가난하면 끝까지 가난합니다
그레서 교육열이 대단 합니다
그레서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학비가 비싼 나라 입니다
돈없는 빈곤층은 공부를 할 수 가 없는 나라 입니다
그는 살아생전에 박정희를 추종했다고 알려졌고 김대중 대통령하고의 토론 과정에서의 일화는 유명합니다
리콴유는 말하기를 동양에서 서구 같은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동양은 강하게 국민을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김대중씨는 민주주의는 인종과 관계없이 적용가능 하다고 입씨름을 한 일화는 유명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싱가폴 여직원이 과거 한국 남자직원을 좋게 평가하고 술먹을 때마다 싱가폴을 비하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독재자나 독재국가는 싱가폴 만이 아닙니다
슬픈것은 요즘에는 독재자는 커녕 양아치가 보입니다
첫댓글 독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