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거룩 한빛 광성 교회 특별 새벽 예배 요약
고린도 전서 12장 4-11절 정성진 담임 목사님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
1.첫날 기도와 시험과 마침내 승리로 이끄시는 하나님 둘쨋날 성막에 즉 교회에 교회주변에 성도의 심령에
역사 하시는 하나님 셋쨋날 회개 하고 깨끗 하고 중심을 하나님 께 드리는 마음에 임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어제 권능을 주시고 점진적으로 증인이 되게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말씀 드렸습니다.
2. 오늘은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 입니다. 고린도 교회는지형이 반도 라서 그런지 우리나라와 비슷한 민족성을
가졌습니다. 신앙도 열정 적이라 교회에 방언과 신유와 통역과 입신 등의 은사자들이 많이 나옵니다.그리고
세속적인 타락과 시기 다툼 분할 같은 안좋은 면도 많습니다. 2000년 전과 공간을 추월하여 우리와 같습니다.
1) 다양성 안에서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
3.우리는 유행에 민감 합니다. 갤럭시 가 나오면 사야지 못견뎌 합니다. 칼국수가 잘된다 하면 너도나도 칼국수
집을 내서 바지락의 씨를 말립니다. 처음 한사람은 대박 나는데 따라가는 사람은 쪽박 찹니다.은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따라 가려 합니다. 백인 백색 만인이 모두 다르듯 성령 하나님이 주신 은사도 각기 다릅니다.
4.누가 방언 받았다고 나도 받아야 한다고 쫓아다니거나 머리 디밀면 이단이 되는 겁니다.본문 4-6절에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
5.여러 가지가 와 같다가 세번 씩 반복 됩니다. 다양한데 일치 한다는 겁니다. 주시는 분이 한 분 이시기 때문
입니다.직분은 섬긴다는 뜻 입니다. 봉사하라는 겁니다. 이 모두가 한 뿌리요 한 부모 에서 나옵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 이십니다.야고보서1장 17절에”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6.온갖 은사는 하나님 에게서 내려 옵니다. 서로존중 하고 인정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2) 누구에게나 다 주십니다.
7.믿는자 에게는 누구에게나 주십니다. 7-10절에”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8.이 9가지 은사 이외에도 섬기는 은사 가르치는 은사 권유 하는 은사 구제 하는 은사 긍휼히 여기는 은사
등등 많습니다. 은사란 잘하고 좋아하고 옳은 것 입니다. 우리말에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합니다.
남을 기분 좋게 칭찬 하는 은사 잘웃게 하는 은사 그런데 씹는 것도 은사 일까요? 아닙니다 왜 옳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9. 잘하고 좋아하고 옳은 은사를 주십니다.은사를 주신 목적은 유익 하게 하는 것 입니다.디도서 3장 8절에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9.은사의 판별법으로 1. 하나님 께 영광 (두손은 하늘을 향해 높이 듭니다)2.교회에 유익(두손을 가슴앞에
모으는데 삼각형을 만듭니다)3. 형제에게 덕을(두손을 가슴 높이에서 앞에서 옆으로 펼칩니다)
4. 자신에게 기쁨(두손을 가슴 앞으로 X 로 만들면서 모으고 기쁜 표정을 합니다)
10.이렇게 4가지가 맞을 때 은사를 받은 것 입니다.행복이 산넘어에 있지 않습니다.가까이에 있습니다.
하나님 께 영광 돌리고 기쁨으로 봉사 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3) 은사는 최고의 선물 입니다.
11.하나님 주신 은혜는 카리스 라 하는데 구원의 선물 입니다. 은사는 카리스마 라고 하는데 사역 위해
주신 은사 입니다. 고린도 전서 12장 11절에”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각 사람 에게 하나님 뜻에 맞게 주신 겁니다.
12.받은 은사가 이게 뭐야 하고 타박 하면 어린아이 같은 겁니다. 호의를 무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찬송가 441장”비바람이 칠 때와” 의2절 가사처럼 내뜻을 버려야 합니다.주신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예수님도 최후에 누가복음22장 42절에”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13.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감사하게 여기면 커 보입니다. 동시에 능력이 나타 납니다.로마서 11장 29절에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하나님은 후회 하지 않게 퍼펙트 하게 좋은 것을
주십니다. 은사를 다양하고 골고루 사용하여 조화 롭게 교회에 봉사하는 성도 되시길 축원 합니다.
끝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