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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9월 10일 봉사후기] 하스의 일기!
┗ㅎr스┛김수진™ 추천 0 조회 180 06.09.11 10:1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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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1 10:44

    첫댓글 언니가 커피 안사주셔서 무지 밟았습니다...50분정도 걸려서 집에까지 안착...걍 넘어가기 심심해서 친구 꼬드겨서 맥주 한잔 하고 들어가서 푹 잤습니다..그래도 삭신이 ...올만에 움직여서 그런가보네요..담에는 더 열심히...^^

  • 작성자 06.09.12 09:44

    맛사지하시는분 보내줄까?ㅋㅋ넘 고생했오..은숙이는 일을 찾아서 하는 성격인거 다 아는데..건강이 걱정이네..강한척 해도 안그런거 아는데...조만간 빨리 보자구^^

  • 앞으로 러브하우스를 끌고나갈 인재들이 그리 과격하게 사시면 안되지. ㅋㅋㅋㅋ 일이 많으면 날 시키세요. 아니면 도우미를 몇명 고용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ㅎㅎㅎㅎ

  •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나마 저희조가 가장 쉬웠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다리근육이 좀 당기네요....몸 챙겨가시면서 하세요....항상 일처리 주도적으로 하고 열심히 하시는 하스님.......다음부턴 좀 쉬엄쉬엄 빡세게 하세요...ㅋㅋ고생하셨어요^^*

  • 06.09.11 16:03

    늘 관심갖고 문자보내주시고 챙겨주어 고마워요. 남의 글밑에 덧글로 인사드려 죄송 미인 부인과 미녀 따님의 많은 사랑을 받을것임이 틀림없는 병정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9.12 09:48

    병정님도 근육통 걸리나요?? 쉬엄쉬엄 빡세게??그게 뭔말이래요?ㅋㅋ 수고하셨어요

  • 06.09.11 16:01

    하스님 포괄적인 문헌으로 말하지요. 정말 무지 고마워요. 수고 많았구요. 내가 숙주라면 그대는 발효제 ㅋㅋㅋ 어젠 솔직히 쪼매 힘들었다우. 그래서 쪼금 꾀부리다 도신에게 많이 혼남 힘도 별로 못쓰구 담엔 잘할께 보!

  • 작성자 06.09.12 09:43

    다들 넘 힘드시니까 그랬을거에요..첨으로 도신님이나 동반자님께서 힘들다 죽겠다 라는말이 나올정도였으니까요^^ 핸마질해도 그런소리안나오시던 분들인데 오죽했으면...저도 천사앤님도 맥오빠도 몸살나서 ㅜㅜ;;건강챙기세여 행복바이러스님~~

  • 06.09.11 19:19

    어쩜 후기를 이리도 맛나게 쓰신답니까...^^;; 맨날 이핑계 저핑계...참석도 못하고...송구할 따름입니다. 약간의 신비주의 -_-;; 지킴이님의 사랑(?)덕에 아직 운영자에서 짤리진 않았네요...^^ 이번주는 친구넘 결혼이라..그 담주부터 출동해야겠네요. 횐님들 그리고 운영자분들께 사죄드립니다. (__)꾸부닥

  • 작성자 06.09.12 09:45

    경모씨~~ 번개때나 에프터때 경모씨 이야기 많이 해여..거의 욕이죠^^그 욕이 뭔지 궁금하면 빨리 나오세여^^ 다음주 봉사 기대할께여 애기는 잘크죠?

  • 06.09.12 12:50

    강경모씨 우리 천사클럽 다시 부활하는 건가요? 다음 공사때 꼭 봅시다. 건강한 아기를 위해 외조 열심히!! 화이링!!

  • 내가 주례까지 선 사람인데 짜르다니... 도리어 짤리면 우리회사에 무조건 취업하게 할것이니 염려 말기를... 그런데 요즘같이 출석하면 좀 고려해 봐야 할것 같아 ! ~~~

  • 06.09.12 07:30

    하스님 고생 많았어요...마무리까지 함게하지 못해 미안. 마지막 늦게까지 함게하지 못해 죄송하고요 늦은시간까지 열심히 일하신 울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쵝오

  • 작성자 06.09.12 09:46

    오라버니가 쵝오!ㅋㅋㅋ 지붕이 무너질까봐 다리에 힘주고 살살 밟다가 근육통 걸렸다니..얼렁 뭉친근육 풀어야는데 오라버니도 넘 고생하셨어요 다른사람들은 사모님 다뵙는데 저만 못봐떠요 꼭 모시고 나오세요..만두 기대할께여 ㅋㅋ

  • 06.09.12 08:30

    단대동에서 작업하느라 다른 도배팀들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김밥 무지 맛있게 먹어꾸요 감사했읍니다

  • 작성자 06.09.12 09:47

    천풍님 약속지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굴, 맘 만 쓸만 한줄알았는데, 글도 좋구먼, ㅎㅎㅎㅎ 수고한 내용이 사진보듯 그려 집니다. 이러다 카메라 필요 없는것 아닌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참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해준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6.09.12 09:48

    다친팔보니까 가슴이 저려오드라구요..아무렇지 않은듯 하지만 무지 쓰릴텐데..흉은 안잡힐려는지 모르겠네요..대장이 아프면 저희는 어쩌라구..안전사고 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 누가 맛보기로 디카나 폰카로 찍은 사진 있으면 몇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방문보건님께서 종합편으로 후기 보내 주시고요...

  • 06.09.12 10:58

    후기 담당 사표써야 겠네.이야기는 그림그리듯 하라는데 ... 모범이 되는 글이다. 10월 말까지 봉사에 참여키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요기다가 살짝 신고합니다.

  • 작성자 06.09.13 13:08

    정신적인 지주님 여기다 신고하면 안되져 ^^ 한줄 메모장에 신고하세여 ㅋㅋ 시험공부 열심히 하시고 시간날때마다 저녁때라도 살포시 들려주세여^^

  • 06.09.12 12:56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일을 크게 벌인 주범입니다. 다들 이렇게 열심히 하실 줄 모르고 그만... 단대1조도 나름 느낌 있었습니다. 개똥냄새+개털과 바퀴들의 올림픽 등등. 이번 한주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공사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06.09.13 11:21

    바퀴벌레 올림픽이란 단어가 넘 잼나네여 세바님도이런 표현을 쓸줄 알다니 ㅋㅋ 앞으로 후기좀 써봐여 ㅋㅋ

  • 06.09.12 13:35

    다들 너무 감사해서 ....^^ 별 한일도 없이 왓다 갔다 했는데.. 월요일 어제 넘 힘들어 퇴근하자 마자 잠들어 깨어보니 아침이더라구요 내일 사례관리 발표하고 종합봉사 후기 올리겠습니다 여유를 좀주세요.^^

  • 죄송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래도 듣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06.09.13 11:35

    보건님이 사주신 저녁 덕분에 씻고 바로 잤습니다안그랬으면 자다가 배고파서 혼났을거에여 ㅋㅋ 몸살은 안났는지 모르겠군요 연약한 몸으로 넘 열심히 하시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 06.09.12 20:31

    우리 예쁜 하스가 정말로 무지하게 수고를 했구나.럽의 고운 님들께서도 정말 많은 수고와 노고를 아끼지 않으셧음이 그저 감동 스러울 뿐입니다.어제보니 지킴이님께서 팔도 다치셨던데...우리 예쁜 딸 은숙이는 커피 안 마시고 운전하면 이 엄만 가슴이 탄단다.졸음 운전 할까봐서...은숙아 널 보면 엄마의 젊은날에 나를 보는것같아 어째 불안하단다.엄마처럼 미련하게 굴지말고 조금은 건강도 생각하렴...^ㅇ^

  • 작성자 06.09.13 11:33

    모전녀전이네여 두분다 몸사리면서 일하세여 ^^

  • 06.09.13 12:58

    앞으로 메니아들은 한조에 배치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열심히 땀흘리시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욕심내지 마시고 차근차근 쭈 욱~!!

  • 하스 ! 사진도 있고 내용도 훌륭한(하스 후기도 대단하지만) 다른 글을 대문에 올릴 방법이 있는지 확인 바람. 올릴수 있으면 올리고... 부탁해요 ! ~~~~

  • 작성자 06.09.14 07:34

    보건님글이랑 한경씨 글 믹스해서 대문에 올리겠습니다

  • 06.09.13 22:04

    오늘 사례관리 겨우끝나고 ,내일 속초로 센터장님과 세미나 참석하러 갑니다 1박 휴일에나 잠이 날려는지요^^

  • 작성자 06.09.14 07:35

    보건님 조심히 운전하시고 잘 다녀오세여 바쁘시더라도 늘 건강 챙기는거 잊지마시구요

  • 작성자 06.09.14 07:34

    범애언니 이름 빼먹어서 죄송해여..넣었습니다^^ 언니가 워낙 조용한데다가 따로 팀을 나눠서 일을 하는바람에 까묵어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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