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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한을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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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 글 눈 오는 산사에서
솔바람 추천 0 조회 34 06.01.16 05: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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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2 04:34

    첫댓글 !!!. 구도의길....절절한 목마름이 있어야만 , 애틋함이 간절해야지만, 소식의 끝자락이도 잡을터인데... 문득 아! 깨달은이의 여여함이..... 빗자루 들어 내 마음의 번뇌 망상 쓸어 내야겠네요.

  • 06.01.02 13:53

    백설세상에 백설을 쓸어내는 스님 모습도 백설처럼 고우십니다

  • 06.01.03 01:10

    지는요 눈이 오면 마음이 설렘니다. 시님~ 마당같이 쓸까요?

  • 06.01.03 13:45

    빗자루 자국마저도 없는 마음은 누구에게 ㅎㅎㅎ

  • 06.01.03 14:19

    지는 달빛으로 마당을 쓸어야지요 ㅎㅎㅎ

  • 06.01.03 21:41

    달빛으로 마당을 쓸면 자욱이 없어지나여 ??? 열심히 이쁘게 살아야겠습니다 ㅎㅎㅎ 요새 오십견 때문에 고생이 심한데..어찌 어깨가 내려앉게 생겻습니다 ㅎㅎㅎ

  • 06.01.03 14:16

    쓸어낸다고 없어지면 성자가된 파랑새 되시겠습니다. "성자가된 파랑새"

  • 06.01.03 21:08

    마음의 번뇌 망상 ! 마음의 번뇌 망상으로.....

  • 06.01.03 21:42

    두분의 선문답으로 마음이 헤헤 해져 갑니다 ㅎㅎㅎ

  • 06.01.07 11:18

    3+3+3

  • 06.01.03 15:08

    쓸어도 쓸어도 남아있는 먼지처럼 번뇌도 매한가지......갈길이 멀고 멉니다~..

  • 06.01.03 21:44

    승희님 ^^* 밝음은요..한순간에...전구에 불이 들어올때 처럼...그렇게 밝아 지는걸요..로또복권보다 쪼메 힘들까요 ㅎㅎㅎ

  • 작성자 06.01.03 22:35

    아유! 몇번이나 읽어도 깊이가 보아질 않네요.망망 대해로 빠져들고 있습니다.자꾸만 블랙홀 속으로 .....번뇌 망상 제가 지금 숨쉬고 있다는 증거일테죠,

  • 06.01.04 09:50

    다 쓸데 없는 망상일뿐인데

  • 06.01.07 11:15

    천강에 뜬 고운 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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