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GIRI JAMBOREE GOLF CLUB[일본 시즈오카현]

[tom golf]

ASAGIRI JAMBOREE GOLF CLUB

Asagiri Jamboree Golf Club

아사기리 잼버리 골프 클럽

朝霧ジャンボリーゴルフクラブ

아사기리 잼버리GC / 아사기리 잼버리 골프장

1977 일본 오픈 골프 선수권 개최지

2023 JLPGA 투어 "리차드 밀레요넥스 여자 골프 토너먼트"개최지

1975년 개장/ 27홀/ PAR108/ 10,343YARD

카이(KAI.甲斐)코스, 스루가(Suruga.駿河) 코스, 후지(Fuji.富士) 코스

Designed by: 다케무라 히데오(Takemura Hideo)

일본 혼슈(本州) 중부에 있는 시즈오카현(Shizuoka Prefecture, 静岡県,정강현)의 동부 후지산(Fujisan, 富士山(부사산) 남서쪽에 위치한 후지노미야 시(Fujinomiya , 富士宮市,부사궁시)의 후지산 서쪽 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아사기리 잼버리 골프 클럽(Asagiri Jamboree Golf Club)은 도심에서 차량으로 90분거리에 있으며 표고 750m-850m의 아사기리고원에 자리잡고있는 장엄한 후지를 바라보며 호쾌한 샷을 날려볼수있는 36홀 코스 부지위에 여유있게 조성되어져있는 전 홀들이 후지산을 조망할수있는전 홀 2그린의의 27홀의 회원제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아사기리 잼버리 골프 클럽이 자리잡고있는 후지노미야 시는 후지산의 등산기지로 알려져있는 도시로서

시내에는 와쿠타마못(湧玉池)·오이시사(大石寺)가 있으며 그 밖에 시라이토폭포 ·오토도메(音止)폭포 ·다누키호(田貫湖) ·이노가시라(猪之頭)공원 ·히토아나(人穴)의 가제아나(風穴) ·아사기리고원 ·덴시산(天子ノ岳)등의 관광지가 있어, 후지하코네이즈(富士箱根伊豆) 국립공원에 속한다. 관광목장, 골프장, 캠핑장 등의 휴양시설이 많으며 후지 5호(五湖) 순회기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니찌렌쇼슈(日蓮正宗) 총본산인 다이세키절(大石)이 있는 도시이다.

일본의 시즈오카현에는 일본 내 약 2,400여개의 골프 코스중 80여곳의 코스가 자리잡고있다. 시즈오카현에는 세계 100대 코스에도 선정되었고 잘 알려져있는 력셔리 카와나 호텔GC 후지 코스가 있으며 일본내 100대 코스에 늘 선정되는 가쓰라기GC, 타이헤이요GC 코템바 코스, 하마마쓰CC, 카와나 호텔GC 오오시마 코스와 그랜디 하마나코GC, 도메이CC, 이토CC, 그랜드 필드CC, 시즈오카CC 하마오카 코스, 서던 크로스GC, 이곳 아사기리 잼버리 코스등이 유명한 골프코스들이다 .

아사기리 잼버리 골프 클럽은 총 27홀로 카이 (KAI.甲斐)코스 9홀, 스루가(Suruga.駿河) 코스 9홀, 후지(Fuji.富士) 코스 9홀)로 전장 백티(Back Tee)기준 10,343YARD의 골프장으로서 전 홀이 후지산을 조망할수있고 전체적으로 플랫한 코스 안에 적당한 언쥬레이션과 능숙하게 연못이나 크릭을 배치하는 것으로 전략성을 높인 레이아웃과 연간 통해 10~12피트의 그린 스피드로 모든 골퍼를 매료시키고있다.

카이(Kai.甲斐)코스는 백 티 전장 왼쪽(좌) 그린으로 3,525야드 오른쪽(우)그린은백티 기준 3,579야드의 코스로서 전체적으로 적당한 언듈레이션과 거리도 많이 있는 변화무쌍한 코스.특히 9번홀(파5, 좌그린 570야드 /우그린 574야드)은 롱홀로서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내려다보는 호쾌한 내려치는 홀로 유명한 명물 홀이다.

카이 코스 9번홀(파5)

스루가(Suruga.駿河) 코스는 백티 전장 좌 그린 3,410야드, 우 그린 3,401야드로서 아득히 스루가만을 바라보고 넓은 페어웨이 코스. 전체적으로 거리도 있고 평평하고 깔끔한 레이아웃은 마음껏 샷할 수 있어 호쾌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후지(Fuji.富士)코스는 백티 전장 좌 그린 3.408야드 우그린 3.383야드로서 후지를 향해 호쾌한 샷을 즐길 수 있는 롱홀로 시작한다. 능숙하게 연못을 배치한 레이아웃은 전략성을 간직하고 공격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이다

아사기리 골프 클럽은 한 여름에도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수가 있으며 숙박 시설(신관, 별관)가 클럽 하우스와 붙어있어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그린피는 계절, 요일 시간대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나는데 평균 주중에는 12,500엔~18,900엔이며 주말에는 21.000엔~29.000엔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