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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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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가을 속으로 떠나봅니다.
차향 추천 0 조회 263 09.08.26 23:3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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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6 23:59

    첫댓글 꽃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 울 차향 대전출장 빨리 끝내고 왔음 좋겠구마~~~

  • 09.08.27 08:52

    즐거운님 마음이 저 ~~~ 위에 잠자리 마음이군요 ㅎㅎㅎ 요즘 밤에 홀로 카페 지키시느라 ㅋㅋㅋㅋ..............

  • 09.08.27 15:24

    꽃눈에도 꽃이 뵈이능강~???

  • 09.08.27 17:36

    밤에 카페 지키는 건 어찌 아셨을까용 ㅎㅎㅎ 꽃은 누구나 좋아하지만 특히 저의 어머니도 꽃을 아주 좋아하고 저도 꽃을 많이 좋아하지요.*^^*

  • 09.08.27 00:14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합니다,,,大田일은 잘 보고 가셨는지요,,,다음에는 꼭 시간내서 긴 시간 함께하고 싶습니다...

  • 09.08.27 17:36

    아직도 대전입니다.

  • 작성자 09.08.28 00:03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아직도 지난일들이 줄줄이 붙어있네요.

  • 09.08.27 08:48

    내마음의 차향에 가을이 들어 왔습니다..............자꾸 이런거 보모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

  • 작성자 09.08.28 00:03

    가시지요! 가까운 강화라도...... 전등사에 매어둔 차도있고......

  • 09.08.27 10:30

    가을...... 창문넘어 코스모스보이는 창가에서 보이차 한잔 우려서 코스모스 약올리면서 한잔....... 두잔........ㅋㅋㅋㅋ.......

  • 작성자 09.08.28 00:05

    코스모스도 차를 주면 좋아 할 텐데, 약올리면 서운타 할 겁니다. 꽃들은 차를 주면 다 좋아합니다. 얼굴 색이 달라지지요.

  • 09.08.27 10:56

    어두운 곳에서 이렇게 예쁜 꽃이 탄생을 했군요. 아직 대전이면~~회심의 미소 한번 날려 봅니다.

  • 작성자 09.08.28 00:06

    갈때 한번...... 근디 엉덩이가 천근이 넘는지라.......

  • 09.08.27 10:58

    버~얼써 가을인가요. 집안의 다사한 일들로 팔월의 후반을 무지 바쁘게 보내고 이제사 조금 평화와 휴식을 찾게 되나 했더니 가을향기들이 물씬 묻어 나는 차향이네요. 내가 즐겨 들를때는 분명 여름이었는데.... 차향님! 잘 지내시죠?~~~

  • 작성자 09.08.28 00:07

    우딜 그케 바쁘게 다니능교?

  • 09.08.27 11:09

    고추잠자리 한마리....저렇게 우아하게 모델이 되어준 잠자리에게 모델료는 줬을까요..?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 작성자 09.08.28 00:08

    모델료는 못주고 그대신 잡고 싶은 것을 꾹 참았습니다.

  • 09.08.27 16:45

    고추잠자리.....도 맵나유~~~~

  • 09.08.27 15:45

    비릿네가 마이 남니다.......

  • 09.08.27 16:47

    여공께선 고추잠자리랑....뭔 사이래유? 혹...동족은 아닐끼고....ㅋㅋ

  • 09.08.27 16:49

    한때 잡으로 가고 도망 가는 사이 아입니꺼~~~~

  • 작성자 09.08.28 00:08

    모르는디유!

  • 09.08.27 16:51

    아~~...근디...차향님은 이꽃 저꽃 다양허게 찾아다니는 가베......그~으~참..내...일산에 있는 그.. 머시라쿠드라...`즐`머신가 하는 그꽃은 우짜고.......저번에 본게...손톱이 약간 아니던뎅~~...으흠~

  • 09.08.27 17:36

    자세히도 보셨네ㅎㅎㅎ 맞아요^&^ 지가 보기에도 손톱이 예사롭지 않던데 ㅋㅋㅋㅋㅋ

  • 09.08.27 17:38

    저 손톱 짧은디요*^^* 다른 사람을 보고 그러시나??????????

  • 09.08.27 17:40

    손톱 길다고 안했는디요 ㅋㅋ 예사롭지 않다고 ㅎㅎㅎ^&^

  • 09.08.27 23:08

    길든....안예사롭던...좌우간 작곡하는데....오선지는 안사도.....ㅋㅋ

  • 작성자 09.08.28 00:09

    자알 모른답니다. 행님하고 많이 닮았지예?

  • 09.08.28 08:48

    바뿔낀디 언제와서 쫘~악 정리를 햇디아......근디 죄다 약이네..약이라...모른게....ㅎㅎㅎ

  • 09.08.27 21:14

    차향님, 설익은 가을 너무 즐기시면 배탈납니다. 건강하게 귀경하시기 바랍니다. 한참 못보니 보고 싶네요...ㅎㅎ(넘들 오해?할라...)

  • 작성자 09.08.28 00:01

    예! 조심 할께요! 배탈나면 안되지요. 빨리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09.08.29 00:58

    계절이 덧문을 닫을 땐 바람이 먼저 불지요. 바람은 마음에도 숨어들어 길을 떠나고 싶게하지요. 차향님의 가을 샛길 나들이에 함께하는 즐거움이 참으로 좋았답니다. ㅎㅎㅎ.마음엔 늘 '즐거운'님 담고 다니시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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