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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일환 목사(장안중앙교회)설교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최일환목사
명품성도와 짝퉁성도
출애굽기19:1~6
2010년 8월 22일 장안중앙교회 최일환 목사 주일설교
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2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3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시되 너는 이같이 야곱의 집에 말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라
4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설교:
시계 하나 값이 서울 강남에서도 가장 비싸다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60평형 한 채 값 27억원과 맞먹는 수준이랍니다.
그런 시계가 있다는 것도 놀랄 일이지만 그런 시계를 사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핸드폰 때문에 사람들이 시계를 그리 많이 차고 다니질 않습니다.
저도 팔목에 시계가 거추장스럽고 불필요해서 차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유명브랜드 시계는 고가품으로 팔린다고 합니다.‘롤렉스’, ‘까르띠에’, ‘오메가’ 이런 제품은 그 이름만으로도 명품시계라고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시계뿐만 아니지요. ‘샤넬’, ‘아르마니’, ‘구찌’, ‘에르메스’ 이런 것은 핸드백의 명품 이름입니다.
다들 얼굴들이 왜 그래요? 모르시나요? 나와는 상관없는 이름들인가요?
그렇다면 여성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잘 쓰는 '랑콤', '샤넬', '크리스찬디올' 이런 것은 뭔지 아시지요? 명품 화장품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명품이라면 사족을 못 쓸 정도로 좋아할까요?
제가 아는 분이 꼭 명품 양복만 입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들어보니 1)제품이 질이 좋고 2)사람들이 알아주고 3)그런 명품을 입으면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렇게 명품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이자 만들어진 것이 소위 "짝퉁"이라는 것입니다. 명품을 갖고는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비슷한 것이라도 가져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짝퉁>이라 이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짝퉁"이란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아직 없는 단어였습니다. 이른바 신조어입니다. "진짜와 비슷하게 만들어낸 모조품"을 짝퉁이라 합니다.
중국에도 그렇고, 우리 한국에도 이 짝퉁 시장은 어마어마한 규모라고 합니다.
아예 짝퉁만 다루는 짝퉁 시장, 짝퉁 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짝퉁은 만들어 내는 것도 도적질이고, 그런 제품을 사 주는 사람도 도적놈들을 먹여 살리는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세상에 물건에만 명품이 있고 짝퉁이 있을까요?
혹시 우리 그리스도인 중에는 짝퉁성도는 없을까요?
누가 명품 그리스도인이고 누가 짝퉁 그리스도인일까요?
오늘 성경은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성도는 "명품"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왜 우리가 명품 성도일까요?
명품은 누가 만들었느냐가 중요합니다. 바이올린도 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 명품이냐 아니냐가 결정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셨기에 명품성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는 모두 다 명품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믿습니까? 아멘?
창세기 1장31절을 보세요.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합시다.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명품입니다./
옆 사람에게도 말하세요. /당신도 /하나님이 지으신 명품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우리 인간은 명품 중에 명품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그 에덴동산에는 죄가 없었고 무질서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사탄의 유혹을 받아 죄로 말미암아 타락함으로 그 위대한 명품인 우리가 명품성을 잃게 되었습니다.
명품성을 잃으니 짝퉁처럼 가치가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타락한 인간은 원래의 자신의 가치를 모르고 자기 자신을 싸구려 인생으로 판단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명품 성도 삼으신 하나님은 그냥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여기 만원짜리 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돈을 갖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공짜는 누구나 다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돈을 이렇게 구겼습니다. 아직도 이 돈을 가지기를 원하십니까? 갖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싫어요? 싫으면 관두세요. 다 손을 들었네요. 이번에는 만원을 땅바닥에 던지고 발로 짓밟아 보겠습니다.
아직도 이 돈 갖고 싶습니까? 왜죠? 제가 아무리 돈을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혀도,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한 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소유라고 선포하십니다. 찢어지고 구겨진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소중히 여기십니다. 왜요?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했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택하셨고 그들을 구별하여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을 닮은 당신의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내 것' 내백성이라 부르시며 더 소중히 여기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어떻게 해야 합니까? 타락한 우리가 잃었던 위치를 회복해야 합니다.
마치 잃어버린 탕자가 원위치로 돌아 왔을 때 회복된 것 같이 돌아와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회복되는 것일까요? 어떻게 해야 우리가 명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일까요?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세요. 그들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들입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죄의 종노릇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그들을 회복시키려 합니다. 그 위대한 사역에 모세를 사용하여 구원해 냅니다.
하나님은 바로에게 10가지 재앙을 내려 이스라엘을 애굽땅에서 내보내게 하십니다. 그리고 홍해를 건너게 하십니다. 그리고 광야로 인도하셔서 거기서 그들의 죄성을 벗기고 회복시키려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고 그들에게 명품으로 살아가는 방도를 가르치십니다.
2. 명품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명품이 명품이 되려면 본래 품질이 보전되어야 명품입니다. 아무리 명품이라도 그 본래 가치가 보존되지 않으면 명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아무리 비싼 시계라 할지라도 유리가 깨어지면 명품이 못됩니다. 아무리 귀한 도자기라도 깨어졌으면 가치는 뚝 떨어집니다. 훼손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명품성이 보전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본래 형상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 과정을 보세요. 온전히 하나님이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셨고 하나님이 인도하셨습니다.
모세가 군대를 조직해 전투를 해서 데리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모세와 아론이 말을 잘해서 협상을 잘해서 나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의 일방적인 인도와 싸움으로 바로를 두 손 들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잘나서 예수 믿은 것, 아닙니다. 내가 똑똑해서 교회 나온 것 아닙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일방적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끌고 나오셨고 하나님이 듣게 하셨고 하나님이 믿게 하셨습니다. 아멘입니까?
그러기에 우리는 언제나 그분의 인도를 받아야 하고 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연약합니다. 단 5분을 내다보지 못합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잠간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왜 아멘을 안하십니까?
여러분이 자식을 낳았지요? 그런데 여러분이 만들었습니까? 여러분이 아들로, 딸로 만들었나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부모를 만나고 싶어서 만났나요?
여러분의 의지와 노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입니까? 우연입니까? 아닙니다. 그분의 섭리와 계획입니다. 할렐루야!
그러기에 우리는 철저히 그분의 은혜를 누려야 하고 받아야 합니다.
그분은 지금 이 순간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그리고 이 순간에도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 인생길을 돌아보세요. 그야말로 광야 같은 인생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헤쳐 나왔습니까? 그분의 인도와 보호하심이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세요. 뭘 가져왔겠습니까? 물, 식량, 무기... 뭐가 있었나요? 단 3일만 지나면 다 떨어질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40년 동안 살았습니다. 뭐로요? 그분의 인도와 보호로 살았습니다. 아멘? 하늘의 만나로, 반석의 생수로, 낮에 구름기둥, 밤에 불기둥으로 보호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4절을 보세요.
4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그분이 독수리 날개로 업어 날랐다고 하십니다.
독수리의 날개로 어떻게 업어 나릅니까? 그런데 그만큼 완벽하게 인도하셨단 말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우리도 명품 인생 되려면 그분의 인도, 그분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내 힘, 내 능력이 아닌 그분의 일방적인 은혜와 인도를 믿고 따르시기를 축원합니다.
2)말씀을 잘 듣고 언약을 지키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는 방법은 말씀과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모세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통해 언약을 맺으십니다.
그러기에 백성들은 그 언약을 붙잡고 믿고 따라 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문제가 뭘까요? 믿음이 부족한 것입니다. 전개되는 상황을 보면 황량한 들판입니다. 그런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약속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믿겠습니까? 그러나 환경과 형편은 어려워도 언약은 믿어야 합니다.
왜요? 약속하신 분이 모세가 아니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오늘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언약은 무조건 믿어야합니다. 설교하는 최목사의 말이라면 믿지 않아도 되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라 믿는다면 무조건 붙잡고 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신앙을 명품신앙으로 만들고 그것이 우리를 명품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본문 다음 장인 출애굽기 20장을 보세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그들과 언약을 맺습니다. 그 언약이 십계명입니다. 이 십계명의 언약을 믿고 그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을 누리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십계명 중에도 대표적인 것이 4계명과 5계명입니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다른 것은 다 "하지 말라"인데 이 두 계명은 "하라"입니다.
이 계명을 잘 지키면 놀라운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한마디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명품 성도가 되려면 주일성수, 부모공경, 이것부터 잘 지켜야 명품성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잘 지키려면 먼저, 말씀을 잘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의 언약을 삶속에서 잘 지켜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의 언약을 지킨다는 것이 쉬운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대로 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지도자인 모세를 믿고 그가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게 어려운가요? 순종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왜 순종이 안 되죠? 사람만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사람만 바라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고라 일당입니다. 고라 자손들은 이스라엘 백성 속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출애굽도 했습니다. 그런데 모세를 따르면서 계속 원망 불평합니다. 그리고 시기 질투합니다. 그 이유가 뭐죠? 왜 너만 하나님의 종이냐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종이라는 교만입니다.
결국 그들은 사람 모세를 대적합니다. 그의 가르침에 반역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을 몰랐습니다.
모세를 대적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러니 불순종하고 대적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하십니까? 몰라서 그랬으니 그냥 덮어 두십니까? 아닙니다. 무자비한 심판을 하십니다.
결국 그들은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땅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땅이 갈라져 그들을 삼키게 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말씀을 받되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어떤 환경이 벌어질지라도 언약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5~6절을 다시 보세요.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구원하셨으니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명품인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만드시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명품인생입니다.
3. 누가 짝퉁 그리스도인 인가요?
앞서 살펴본 말씀을 반대로 하면 짝퉁입니다.
1)자기 멋대로 살려는 사람입니다.
말씀은 듣고 교회는 나오는데 하나님의 인도함을 거절하고 생활은 제 멋대로 입니다. 그러기에 겉으로 보면 명품 같아 보이나 실상은 짝퉁입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거절합니다. 자기가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을 심각하게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2)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배에 참여해서 말씀은 안 듣고 사람만 구경하고 주보만 뒤적거립니다.
예배에 참여해서 옆 사람과 대화만합니다. 핸드폰을 만지작거립니다.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으니 마귀가 말씀을 빼앗아 갑니다.
3)거룩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성도의 가치는 거룩으로 결정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하신 분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성도라 하면서 거룩과는 전혀 관계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예배도 형식적으로, 기도도 형식적으로, 말씀을 읽는 것은 주일 예배 한번으로 전부라면 어찌 그를 거룩한 삶을 산다 하겠습니까?
겉으로는 구별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속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결코 속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 이들이 짝퉁입니다.
또 이단들, 거짓 선지자들, 자기 욕심을 채우는 일에 하나님과 교회를 도구로 삼는 사람들도 짝퉁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 앞에 명품성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섰을 때 "너는 짝퉁이다" 하고 내치시면 그처럼 애통할 일이 어디 있습니까? 내속에 참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과 부활의 복음이 있는가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명품은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그리고 명품은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들어 쓰시면 그 자체가 명품입니다.
우리가 명품 성도임을 잊지 말고 명품답게 살기를 축원하십니다.
명품성도가 부를 수 있는 찬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니
너는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고 주 만 바라볼지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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