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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 사람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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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思惟人(국내답사후기) 여고시절 경주역은 사라지고...
꼬마대장 추천 0 조회 93 23.12.03 17: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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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3 21:32

    첫댓글 대장언니 한해의 마지막달에
    답사 같이 해서 넘좋았어요.
    건강하게 내년에도 또이쁘네 봐요.

  • 작성자 23.12.07 10:00

    몸건강 마음건강 잘 챙겨서 내년에 또 보자고요^^

  • 23.12.05 05:43

    꼬마대장 님~
    여러모로 부족한 신입생을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주 송년답사는
    즐겁고 행복하고 예쁜 추억으로 자리매김 되었습니다
    모든 회원 님께서 따뜻하게 환대해 주셔서 감사했고
    특히 세분 샘들께서 돌아가며 자세하게 들려주시는 해설은 더 인상적이고 많은 보탬이 되어 흐뭇했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먹거리가 많으면 행복하다고 귤 식혜 파이와 식사 때 모든 메뉴도 대만족이였습니다
    특히 가족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좋았고 다음 모임이 기대되는 마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7 09:56

    샘물님~ 내년에는 자주 답사에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일상으로 건강안전 잘 챙기시며 또 뵈어요♡

  • 23.12.05 11:12

    옛 경주역이 없어지면서, 역광장에 있던 삼층석탑이 원래의 자리인 남산 자락으로 귀향했다는~~ ^^
    나중에 이 것도 보러 가야지요

  • 작성자 23.12.07 10:00

    네네~ 네네네. 보. 러. 가. 게. 해주세요.

  • 23.12.05 19:51

    그곳에서라도 얼굴 봤어니 그것으로 다행이라 위안을 삼네.

  • 작성자 23.12.07 09:59

    징짜 은하수 보며 은하수 마시러 갑니다아~ 꼬옥.

  • 23.12.06 11:43

    예전에는 기차타고 경주로?
    우린 버스 전세로 수학여행이었는데...

  • 작성자 23.12.07 10:46

    70년대는 기차타고~~ 유현님은 80년대니 뻐스타고~ ^^
    교복입고 갈래머리 땋고 굴 들어가 깜깜할 땐 끼야악~~ 소리지르던 수학여행^^
    유현님때메 졸업앨범을 보며 다시 추억에 젖어보네요.
    교복상의에 하얀교련복바지를 입고 사진찍었더라고요.^^

  • 23.12.15 14:06

    중학교 수학여행 때 경주역에서 단체로 기차를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경주가 요러콤 매력적인 곳인지 몰랐던 때라서 아무 생각 없었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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