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대하영

[이서준]

추석(秋夕) 또는 한가위는 수확을 앞두고 풍년을 기원하는 날로, 보름달을 맞이하는 한민족의 명절이다. 날짜는 매년 음력 8월 15일로, 추석 "하루 전"과 "다음 날"을 포함하여 총 3일간의 '추석 연휴'는 '설날 연휴'와 함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 라고 하는데, 간단히 말하면 옛날부터 내려저 오는 공식적인 쉬는 날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추석 이라는걸 유튜브에 찾아보면 뭐 추석에 잔소리를 듯는다니, 동생들 때문에 힘들다니 여러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나는 그런 일을 격은적이 없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나는 이런 일들이 없었다. 그런데 추석때 꼭 싸우시는 분들이 있는것은 만국 공통인것 같다. 나도 싸우시는 분들을 많이 봤다. 여튼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번주 토요일 부터 다음주 수요일 까지 추석 연휴로 학교도 안가고 쉰다는 것 떄문이다. 너무 기뻣다. 그래서 추석에 대한것도 찾아 본것이고 이걸 쓴것이다. 

다들 추석을 잘 보내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건 내 생각인데 친구들하고도의 일정도 추석중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추석은 고향을 방문하는 풍습이 있는데 친구들이 나의 고향(?)마냥 편하고 친숙하기 때문이다.

이런 추석 풍습이 생기면 좋겠다.

그리고 로고스 서원 관련자 분들 모두 좋은 추석보내고 다음주에는 추석에 대한 감상평을 남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