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것도 강아지 삼중탕이나 나오네(병원것들)...심해진 상황...
탤렌트...녹음들...예일
호텔타령하면서 강아지 아파 간 동물병원에서
손님 타령하는 사람들... 동물병원 의사까지 있었습니다.
정도가 심하다는 이야기는 이것도 포함이겠습니다.
예를 들어 하얏트나 충청도 라마다 신라 롯데 등등의 호텔에서
이러한 행동들이 나왔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의 강아지가 개고생하듯
아픈일들이 있었습니다...이러한 것들을 호텔 영업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돌은것이 아닌지 ....
베란다에서 내다 보면 학교운동장이 내가 사는 아파트단지 앞에 있는 풍경입니다. 돌은것들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말도 함부로 하는 사람들....
강아지가 아픈게 삼중이되고 있습니다.
설사하는것, 캑캑거리는것, 원래 먹던 염증잡아주는 약까지..
이 미친것들이 미친짓이 이젠 한가지가 아니라 삼중을 쓰고 있고 멈출줄을 모르네요...하늘의 저주입니다.
이들은 ... 교회와 병원것들의 문제들 ... 그리고 집이라고 하면서 하는짓들입니다. '개''순이'엄마니 아빠니 하는 것들이 이러한 짓을 합니다. 들리는 소리가 이러하고 돈을 주고 이런답니다. 거기까지도 다 들려오는 소리들입니다.
나의 애견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회사니 회의니 공장가져가라느니 하는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양키니 백인이니 외국배우 톰이니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고 약타령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타령하는 안과 진단서도 안써주는 이러한 것들 타령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안이뻐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고 늘 안이쁘다고 하면서 중매지랄 하는 사람들이 집주변에 꼬여 있습니다.
집주위에 너무 미친것들이 많아 보입니다.
예일 소리가 납니다. 2005년 명지 석사논문쓸때 설문조사시 노원평생학습관에서 아침 10시부터 저녁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오후 10시까지 350부 설문 조사를 했는데 입술이 두꺼운 사람이 쇼핑백을 들고 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곳에서 설문지를 모아서 가지고 간거라 합니다. 200부는 도난을 당하였고 150부는 내가 회수를 해서 논문을 썼고 마무리를 하고 경쟁하듯 20:1이 붙은 느낌이 들게 종로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논문 결과물을 A쯤 받았다고들 합니다. 아뭏든 그러고 들리는 소리 예일박사학위가 나왔다는 소리를 명지대학교 명지강당에서 졸업식하기전에 들었고 제가 들고 다닌다고 하였는데 그가 전하질 않았고 현시대에 그것을 유진이라는 고등학교 졸업자 대원외고 동창한테 전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연구 시간에 온라인 강의에 들어와 건방지게 나의 그림을 정형화된 하면서 말을 해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러한 짓을 하고 예일 돈이니 하고 다니고 이번에도 꿈틔움 공모에 서도호 거기 나오신분 같이 의상으로 갔는데 그 천을 쓰는 사람은 그와같은 작가밖에 없는데 이름한자 적지 않았습니다. 예일이 그야말로 엿먹이는 자들 같습니다.
주위에 외이리 외국분들이 많아 보이는지 전에 루브루 그림 공모전에 탈락있었고 그림 도둑질이 있었는데 그때 유출된 그림이 블라맹크모리스 모작과 같은 것입니다. 연습할때라 그린 그림들이라 좋은 작가 그림을 모방에서 그린 그림인데 그것을 도난 당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차'회사 타령까지하면서 돌아다니는 것들이 톰이니 하는 무리들 중에 있고 기아타령 가타령 하는것에 있는데 ...
더 우끼는 것들은 불란서 사람들입니다. 그림으로 유명하다는 이들이 그래서 대한민국땅에서 파벌을 만들어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이 모작도 못알아보냐고 그러면서 강의 타령을 하고 다니고 가는곳마다 전시장 과천정부청사까지 몰려다니면서 난동질이며... 발자크, 어몽 책까지 도둑질하냐는 것입니다. 나는 글을 쓰면서부터 지금까지 발자크라든가 어몽소리를 들었지만 본적도 없고 그들이 책을 만든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원고는 도둑질했고 '열매'라는 책이랍니다. 그곳을 판매하여 600억규모의 돈이 형성된것이 2005년쯤입니다.
근데 이번 시대는 어몽이 나타나 종이책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사는 집주위에서 책묶음을 들고 가는것은 이번엔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전부 한국출판사도 아니고 외국 출판사일뿐인데 한국출판사에서는 전혀 책을 못내고 있어서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외국놈들이 대한민국에서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이꼴을 보고 왜 가만 두는지 돈거래인가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당히 더 나쁜 다는것은 우리나라 인터넷 서점이 다 부도 채무조정 이러한 상황이 되고 팽귄같은 외국계가 들어와서 서점들이 난장질을 하고 있는데 도곡동에서 소리가 납니다. 아뭏든 결론은 다들 망했다 입니다. 외세때문에 일제시대같은 느낌입니다. 무능해보이는 나라입니다.
왼쪽 모리스 드 블라맹크 이고 오른쪽 나의 작품 입니다. 외톨이야 라는 제목에 근데 거의 모작인데 그것을 훔쳐간 사람들과 그것으로 회사까지 차린 사람들... 뭔짓하고 다니는것인지...모작가지고.... 한심한짓....내 보기에 말입니다.
도둑질을 잘 하다보니 모작도 모르고 창작도 모르는 무식한 짓이 나왔습니다. 나 무식이요 광고다니네요....그러면서 무슨 강의고 그러면서 무슨 전시때마다 파벌만들고 나의 창작물 책그림을 형편없다고 말하고 다니는지...듣기론 졸업전시때 30호 두점 육천만원을 부르던데 안사서 이모양인지....그곳에 있었던 사람들은 다 들었는데 말입니다.
아파트 복도에서 보면 노원경찰서가 보이는 거리 과연 들리는 말들이 민폐가 아니고 무엇이며, 불법이 아니고 무엇인지 ???
탤렌트 들이 주변에서 소리만 들립니다. 그런데 주변에 유부남 유부녀가 많은데 이러다 보니 맞바람 이야기가 많습니다. 주말에 더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주변에 기본 예의들은 지켜야 하는데 이들은 경우가 아닌것 같습니다. 미혼이 자식있는 유부녀하고 여행을 가고 이것은 막장인데... 미혼이 결혼을 삼탕식 한 사람과 약혼을 하고... 허구헌날 바람질하고 그리고 북부여성발전센터같은 직업교육기관에서 수업중 롯데 비웃었다 하면서 나타나 기사내용 성매매 이러한 것들이 떠지고 .... 수업시간에 난장이 나면 요리시간같은 경우는 손을 디고 잘리고 다치고.. 이러한 것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본적은 없는데 요즘 세상엔 어릴때는 13년정도 보고 산적이 있고 그들이 일하고 다닌는것을 본적이 있으니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서 이들이 숨어서 하는 짓들이 너무 좋지 않아서 경고합니다.
세상에 밖으로 오픈이 되어 있지 않을때는 문제가 발생하듯 이들이 뒤에서 하는 행동은 선을 넘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영화도 드라마도 많이 보게 되지 않게 됩니다. 기본은 지켜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특히나 여기는 배우러가는 것들이 많지는 않은데 정규과정 학교가 아니면 ... 필요해서 내가 하는 것들에서 하는 공부라 이러한것이 낮은 수준이든 높은 수준이든 나의 삶에서 필요한 것들이 이러한 시간을 방해받는것이 상당히 기분이 나쁜 사람이고 경우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호텔이 와서 요리같은 경우 식품부 직원들이 띄워지는 경우는 이 무슨짓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이렇게 많이 망한 나라에서 호텔 지랄만하고 있는지... 나의 경우도 출판사 인터넷서점의 책들이 순수문학이라 매출이 그리 좋지 않아 짜증인데 놀고 먹는 호텔 지랄을 수업시간에 하고 있으니 문제라는 것입니다. 노원학습관 노원교육원 북부여성발전센터 등등등에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들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구민체육관, 복지관, 동물병원 등등 나의 행동반경에서 이러한 행위를 멈추어 주었으면 합니다. 나는 호텔을 다니는 사람이 아니고 또 느끼는 것은 호텔에 학계인간들이 모여서 놀고 먹고하면서 막상 수업에는 다른 사람들이 들락 거린다는 것입니다. 교수라는 것들이 선생님이라는 것들이 선생자리에 요리같은 경우 식모를 심어 놓고 지들은 잔치를 벌리고 있다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그러면서 보충수업 타령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막장시대가 아니고 무어라 말하느지....
니 새끼같으면 이러한 수업시간에 학생 보내겠냐... 그리고 유학부추기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학교 수준을 그렇게 만들어 놓고
유학타령하면서 해외로 보낼려는 조장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소한 나의 눈에는 그렇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젊은 엄마들이 자식교육을 위해서 외국으로 이민을 간다느니 하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참 대한민국 형국이라니 고령화시대 늙은 이들만 남아 문제이면서 사회상까지 이렇게 쓰고 있으니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대기업것들은 연예인 이상장이 전에는 지우연타령 하더니 이제는 지호연타령 유부녀들 타령들만 합니다. 대우였습니다. 구지아타령하는것들은 주로 기아였습니다. 유진이 타령하는 것들은 주로 엘지 였고 영미 타령하는것들은 삼성이었고 박경림타령하는 것들은 에스케이였습니다. 하도 그러다보니 묶어지는 것들입니다. 구지혜타령하는 것들도 엘지였고 아는것들 다닌다는 것은 롯데였고 최선경타령하는 것들이었습니다. 귀집연들 하나씩끼고 뭣들 하는것인지 기업이라는것들이.... 대한민구 말세입니다.
기본도 없어보이는 태도들이 이제는 신물이 나는데 말입니다.
나의 강아지에게 하는짓들이 점점 과하다 싶고 하는 행동들이 더욱더 강도가 높아진것 같아 이젠 봐줄수가 없습니다.
동아는 딸이나 팔아 이대연같은 이름도 모르는 장사하는것같이 느껴지게하고 말입니다.
태도들 다 수정했으면합니다. 이게 주변에서 아파트에 살고 있고 스쿨존인데 나오는 현상들입니다. 삼가불법적 행위들 상행위지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삶의 평안을 선물하는 가정에 집주변에서 하는 짓들이 과관이 아니고 코앞에 경찰서가 있고 학교앞인데도 막말들이 문제가 됩니다. 자녀들이 듣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사회에서 따가 되어야 합니다. 왕따 타령하는 인간들 이러한 사람들이 따 대상이 되어야한다는 말입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면 입이나 다물고 사시길 바랍니다.
아파트 복도에서 보면 노원경찰서가 보이는 거리 과연 들리는 말들이 민폐가 아니고 무엇이며, 불법이 아니고 무엇인지 ???
녹음하는 이들 나의 말들을 이건 너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블로그포스팅으로 말한것들을 정리하고 있고 그들이 하는 말 들리는 말들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할일 없어서 이러한 짓들을 하는것이 아니라 이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지나쳐서 업로드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누구를 위한 이익을 위해 몇몇의 전유물들이 아니고 모두가 귀가 있으면 들을 수 있는 말들이기에 말입니다.
옆에 숨어가지고 남의 하는것마다 들어서 엿먹이려 쫓아다니는 것들 그리고 수업시간마다 쫓아다니면서 망종짓하는것들에게 경고장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귀집연들.... 할일이 대단히 없는듯 보입니다. 자신의 삶이나 살지 말입니다.
별짓을 다하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여기는 등단하는 곳이 아니며 등단출판사는 내가 사는 주위에 한군데도 없는데 이러한 말들이 들리는것은 상행위를 주위에서 하고 있는 불법이라는 뜻입니다.
아직도 들려오는 것들.....말 말 말
돌았다는 말만하고 다니는 사람들틈에서 나의 블로그 포스팅의 말들의 대한 판단은 읽는 분들께 맞깁니다.
내가 돌지 않았다는 내용은 복지내용에서 확인하시길 바라고 창작하는 날마다의 시한편속에서 느끼시길 바랍니다. 누가 돌은것들인지의 인지는 개인들 간의 마음이겠지 싶습니다. 말을 돌았다고 뱉는 사람이 문제인듯 싶으니까 말입니다. 다 돌았다고 말해서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늘 있으니까 말입니다.
개 지혜사다 줬데 캑캑이 소리는 켄넬코프부터 개지랄이었는데 들리는 말 말 말
아주 이것도 악질입니다.
강사모 회원분들 강아지 괴롭히는 새끼들 견의 쉰들러 리스트들입니다.
영화 쉰들러리스트 나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