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1:18-20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의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을 너희의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또 그것을 너희의 자녀에게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하라. And ye shall teach them your children, speaking of them when thou sittest in thine house, and when thou walkest by the way, when thou liest down, and when thou risest up. Deuteronomy 11:18-20(KJV)
테플린 박스(Tefillin box) 2개와 가죽끈, 구약 신명기서에서는 주 하나님께서는 주의 말씀을 박스에 담아 하나는 이마에 매고 다른 하나는 가슴과 가까운 팔위쪽에 차고 수시로 그것을 읽고 묵상하고 공부하고 가르치고 전하게 하셨다. 이마에 차는 것은 생각의 흐름을 통제하기 위함이고 가슴곁에 차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는 심장처럼 말씀이 생명이 되게 하기 위함이다.
여호수아 1:7,8절에도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말씀하셨다.
한편 신약에 요한복음 5:39~41절에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성경을 읽고 상고하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의미한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는가? 요10: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요 8:42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곧 영생이라 말씀하신다. 우리는 보통 TV에서 복 손흥민을 안다, 트럼프를 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손흥민은 우리를 안다 말하지 않을 것이다. 안다는 말은 부부가 되어 남자가 여자를 알고 여자고 남자를 알고 함께 거하는 것과 말과 같이 친밀함의 극치를 가르킨다.
어떻게 하면 말씀에 묶임을 받을 것인가? 말씀에 묶이지 않고 말씀을 떠난 자들이 있다. 이스라엘 텔라비브에서 동성애축제를 즐기며 박스안에 말씀을 가두고 살아가는 사람들 처럼 말이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은 결코 박스에 갇히지 않는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신 말씀 처럼,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시 2:7절에 내가 영(the decree of the Lord)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I begotten thee) 라고 말씀하셨다. beget 은 born이 아니다. 아버지가 아이를 낳을 때 쓰는 말이다. 성육신 하신 것을 의미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로서 이땅에 육신을 입고 오시고 십자가에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르사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고 계시다. 이제는 육신을 입은 우리가 말씀으로 들어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길 원하신다. 요 17:11절에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떠나 살때 우리는 길을 잃고 방황하며 육체적인 인간이 된다. 주님은 Less Fleshly More Spiritually 곧, 육신을 떠나 살수는 없지만 성육신하여 예수님처럼 영적인 존재,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기를 원하신다. 말씀에 묶여야 한다.
담배를 펴본 적이 있는가? 혹은 술을 먹어본 적이 있는가? 마약을 해본 적이 있는가? 처음에 담배 피는 것이 멋있어 보여 그것을 입에 물고 뻐금 담배를 피울 때 솔직히 콜록 거리며 기침하고 구역질 하며 이런것을 왜 피우냐 생각했을 것이다. 맥주를 처음 마셔 보았을 때도 이런 맛없는 것을 왜 먹냐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담배든 술이든 마약이든 한 두번 하다보면 중독이 되어 나중에는 그것이 없으면 손발이 떨리고 불안해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정확히 반대의 현상을 주님은 요구하신다. 하루라도 말씀이 없으면 살수 없어 숨쉬기 힘들고 두렵고 불안해지는 단계 곧 성령에 충만한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엡 5:18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말씀하셨다.
성경을 읽자. 말씀을 공부하자. 말씀을 묵상하자. 말씀을 암송하자. 말씀을 나누자. 말씀을 전하자. 말씀이 내 자신의 삶을 지배하도록하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듯이 육신이 말씀이 되어 세상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거하자. 갈 2:20절 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또 롬 14:8 처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다시말해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내 안에 사는 삶, 숨쉬듣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 주여 간절히 사슴이 시냇물 찾기에 갈망함 같이 주의 말씀을 사모하오니 말씀 속으로 온전히 들어간 존재로 주와 함께 이 악하고 음란하고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상에서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원수 마귀를 이기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