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랑 창원에 모종의 썸싱을 해결하려 갔어요
일이 잘 안풀렸어요
나는 밥맛도 없는데 먹으러 가자기에
당신 먹고싶은 데로 가자고 했어요
수제비 새싹비빔밥 동태전
하나같이 내 스타일 아니더군요
집은 옛집이지만 냄새도 안 나고 청결은 했어요
일 안풀리고 밥맛없을때 마누라에게 신경질내면
쓰레기라고 하더군요
쓰레기 아닌척 대범한척 했더니 홧병이 생기더군요
그게 스트레스겠죠?
동네 북까페에서 아이스아메 한잔하니
다소 속이 시원해졌어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때 동그란 구슬이 몇개
쏟아졌어요
앗~~!! 아마도 사리인가봐요
(절대로 다마아님)
첫댓글 죠기 저집 울동네에 옮겨놓고싶당 ㆍ
충청도 바닷가에서 갯것 먹고자란 나는 간재미무침에 동동주
갯것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겡상도사내 옆지기는 도토리묵에 동동주
수제비 2개 시키면많을거같아 한개만시켜 반으로똑같이농가서 각자 앞에놓고 뜨끈한국물 홀짝이며 도란도란 주거니 받거니 오늘은 왠지 그러고싶은날 이어라 ~~~
단풍, 모과, 주변의 정경들이 아름답습니다,,,
늘 그냥 지나치기 바쁜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님의 심미안이 부럽습니다,,,
하늘도 파랗고 단풍도 아름답고
수제비도 맛나 보이네요 ^^!
화나도 않난척하는거 정말 힘듭니다
저는 화나면 눈에 힘들어가서 감출수가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구슬이나 다마나 같은거 아닐까요
알탕을 드셔서 알이 나왔을겁니다
사리가 되었던 다마가 되었던
소변에 그게 섞여 나올 이유가 없는데
만약에 그런게 나왔다면 학술지에 한번 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