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는 월서대종사님의 친필 서예 작품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모든 만물을 능히 포용하는 바다와 같아야 하며,
티끌에 물들지 않는 푸른연과 같아야 한다"고 하시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 ()()()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_()()()_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_()()()_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