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254명 인가 선출 하는데 영호남에서
개나 소나 묻지마 투표로 당선시켜주는데
이놈들이 패거리정치 하지 않겠어요?
299명 국회의원중 알바 의원 50여명=전국구
나머지 250명 정도의 지역구 의원중에 대략 백명정도가
양아치 같은 영호남 지역구
애들임니다 이놈들이 한국정치를 망가트리는 주범같아여
요놈들은 남북한 정권들처럼 적대적 공생관계 같아여
능력있는 전국구 1년짜리 알바의원들만 고생하죠
능력있는 의원들은 전국구의원들이 대부분인듯 함니다
지역구 놈들중에 영호남 지역구 놈들을 사람취급해주면
국민이 병신인듯 함니다
저 같은놈도 전라도나 경상도가서 공천받으면 90%이상
당선확실 일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첫댓글 영호남의 지역주의가 동일시되는 현실에 비애를 느낍니다.
하지만 현상이 그런걸....야권의 가면을 쓴 수구세력이 분명히 암약하는 현실에서 암울함을 느낍니다.
현상이아니고 엄연한 현실 임니다 호남 지역구 출신 국캐의원 놈들 중에서 인간같은놈들 몇명있나요? 거의 새누리애들과 비슷한 수준 임니다
@동구릉 동의합니다.
다만 그런 업자들을 비판하고 비난하는건 인정되나 호남유권자분들을 타지역의 지역주의와 동일시 하는것에 대한 염려가 우려된다는것입니다.
그 지역주의로 인해 대기업체 제조업 몰빵하여 경제 활성화 되고,
더불어 인구늘어 경제력 뿐만아니라 정치력도 배가되고, 따라서 교육의 기회또한 넓어져 인재가 늘어 사회지도층을 형성해 이나라가 경상공화국화 된 현실...
이런 현실에 반동적으로 등장해 저항을 한 지역이 호남입니다.
정치업자는 비난하되 그 민초들의 의식마져 이기적 지역주의로 치부되는 요즘의 현상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러분도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우리 아파트, 회사, 지역의 청소노동자분들...거의
@민봉짱 전라도분 아니면 충청도분들입니다.
물론 서울과 경기도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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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 이참에 쓰레기들 데리고 가고
문은 다음에 젊은 사람들 등용하고
공천문제는 더 개혁해서 사람들 관심끌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