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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민재씨와 못다한 이야기
무장 추천 0 조회 63 24.09.24 08: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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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08:43

    첫댓글 마져요
    천국에는 저주도 죽음도 없습니다
    미원할 수도 없구 말이지요

    그런데 두분에게는 전천년 왕국이 있군요
    민재는 이곳에도 저주가 있고 죽음도 있으며 죄도 있다고 합니다.

    님은 천년왕국 상태는 말하지 않고 왕국을 넘어 천국을 말하네요

  • 작성자 24.09.24 08:47

    천년왕국에서 민재씨와 만나지 못할지도 모르겠기에 생략했습니다

  • 24.09.24 08:51

    @무장 감사

  • 작성자 24.09.24 08:52

    네. 저두 감사드려유

  • 24.09.24 08:54

    @무장 이땅에서 중요한것은 믿음이지 설이 아니라고 글을 누누히 썻드래요
    설이 중요하다면 천국은 텅 비었겠지요!

    하나님은 믿는자들을 구원하시지
    설을 따르는 자들을 구원하시지 않지요

    무장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 작성자 24.09.24 08:55

    @성도의 본분 거듭 감사드립니다

  • 24.09.24 11:25


    무장이는 시한부종말론자네

    다른말로 사이비이단

    백합향이중닉 또는 광화문 이중닉이네

    박쥐가. 달리 박쥐가 아니야...

  • 신령한 몸의 부활시
    세상에서 받은 상처는 모두 깨끗함을 받습니다.

    반창고~??
    ㅋㅋㅋㅋ


    목베임을 받은 성도가 자신의 머리를 들고 다니는 곳이 천국일까요~??
    꿈꾸는 것도 좋지만
    꿈과 현실을 분별합시다.


    ㅋㅋㅋㅋ

  • 성경의 진리임 환난통과후 심판전 휴거를 믿는 성도들은
    대환난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게 됩니다~!!

    제일 먼저 바벨론을 떠나야 됩니다.
    떠나지 않은 자는 주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이긴 자로 승리하려면 광야로 나아가서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계(12장)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가 끝까지 짐승과 싸우고
    살아남아 변화체로 휴거됨

  • 작성자 24.09.24 12:25

    반창고 ? ? ?
    천국에 무슨 반창고가 있겠습니까. 웃을려고 한 소리지요. 계9장에 5나팔재앙이 나오는데 무저갱에서 황충이 나오는데 불신자들을 5개월간 해롭게 합니다. 그런데 죽이지는 않지만 죽도록 괴롭힙니다. 또 16장에는 짐승의 표를 받은자들은 온몸에 종기가 나서 욥의 고통을 당합니다. 불신자들 모두에게 해당되지요. 그런데 이들이 무슨 정신으로 시집장가를 갑니까. 또 이들에게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말이 해당이 됩니까 이게 환난후 휴거설의 치명적 오류가 아니고 무엇이리요


  • 불신자들...
    짐승의 표를 받고 살면
    평안하게 삽니다~!!

    불신자들에게 내리는 심판이 대접재앙입니다.
    강림하시기 직전의 시간으로 아주 짧은 기간안에 7개의 대접이 쏟아집니다~!!

    3년6개월(짐승의 42달)의 기간은 긴 시간입니다.

  • 작성자 24.09.24 14:03

    @새하늘사랑(장민재) 짐승표를 받고 편안히 살다니요.
    넷째인의 시기에도 20 억이 죽습니다. 나팔재앙에도 수십억이 죽습니다. 또 종기가나서 온몸이 헌데가 나옴니다. 님은 이것을 편안히 산다고 하니 너무 잘못된 생각이 아닙니까.
    편안히 산다면 그게 무슨 대환난이라 할수가 있는가요.
    님과 대화를 해보면 내가 정상적이지 않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것 같습니다.
    억지 주장은 이제 그만 내려 놓으시지요

  • @무장
    인봉해석을 잘해야 합니다.
    20억이 아니고....
    세상권세의 1/4 입니다.

    아무거나 갖다부치니
    예언의 말씀이 산으로 가고.
    미혹하는 계기가 됨~!!
    정말 위험한 사람이군요.

    (요한계시록 6장)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 짐승의 표가 강제되는 기간에 대도시에 남아있는 성도들은
    대부분 환난전휴거를 믿고 있다가
    당하는 성도들이 됩니다.

    대비가 없어서 대부분의 성도들이 짐승의 표에 믿음을 버립니다.
    일부분의 성도들만이 순교합니다.

    환난전휴거의 미혹의 종착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열처녀의 다섯처녀처럼
    재림의 준비를 못하게하는 미혹이지요.

    바깥 어두운 곳에 이를 갊은 바벨론에 남아 짐승의 표, 미혹에 넘어간 자들입니다.

  • 작성자 24.09.24 14:08

    또 말 장난을 하시네. 20 억을 죽일권세니 죽인다는 것입니다

  • @무장
    님은 성경으로 계시의 말씀을 송두리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인봉해석을 잘해야 합니다.
    20억이 아니고....
    세상권세의 1/4 입니다.

    아무거나 갖다부치니
    예언의 말씀이 산으로 가고.
    미혹하는 계기가 됨~!!
    정말 위험한 사람이군요.

    (요한계시록 6장)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는다는 말씀을..

    20억명이 죽는다~??



    진짜 미혹자입니다.
    엉터리 해석은 영혼을 죽입니다.
    이런 해석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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