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구질 구질한 놈을 읽고 - 내임금님 비댓 관련

[성도의 본분]

이 비댓은 로그인 전 비댓이다

이글은 로그인 후 비댓이다

바로 사모함 댓글 아래 비댓을 올렸으니 당연히 사모함도 읽을 수 있다

그런데 뭐시라고

하나님께서 억울함을 풀어주려 내임금의 비댓을 명확하게 읽게 하셨다구?

알았어요

[사모함]

오냐! 명확하게 읽었다

그러니 이게 하나님의 은혜 아니겠느냐

하나님께서 이 비댓을 읽게 하신 것이 남도 그러한 오해를 할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신 사건이다

안그랬으면 나 혼자 병신 될 뻔 했잖은가!

글도 읽을 줄 모르는 자로 말이다

[사모함]

예전에는 비댓글은 결코 자신과 댓글을 달거나 운영자 외에는 보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들어 정책이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비댓도 환하게 보여 알게 되었으니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느냐 이말이다

말을 못 알아 듣는 무뇌!!

[성도의 본분]

ㅋㅋㅋ
그게 망상증이란다
최근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 부터 그렇다

그러 난 무뇐데
그 무뇌보다 더 못하다면

그런자는 뭐다?

[사모함]

개건방진 인간이군요

그러면 내임금 예수여도 망상증이군요

멍청한 인간 같으니라구!!

어떻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줄을 몰라~~

[성도의 본분]

그려 개 건방진 넘이 한마디 허지
자네도 개 건방져
내 임금을 왜 끌어들여?
그러니 니가 망상증인겨

[사모함]

내가 댓글들을 썼던것은 자칫 레인님이 오해 받을 것을 염려하여 쓴것인데 님의 그 완악함이 밝히 드러날 뿐
정정할줄도 모르고 지속적으로 뻗치는 교만함~~^^

[성도의 본분]

읽고 말혀
참 타인의 글도 지 느낌대로 읽는 자네!
변명하지 말고
완악한 넘이 볼때 망상증이라면
자넨 더 오한고한자여

[사모함]

멍청한 인간아

나만 홀로 글을 못 읽고 오해한다고 계속 우기니 다른사람도 그리 생각한다 라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함이다

무뇌아에 상종 못할 완악한 자세!!

[성도의 본분]

그렇타니까
멍청한자가 볼때
나보다 더하다면 그사람은 완고한 자라니까
망상증이고

[성도의 본분]

오해했구나 허면 될 문제를 스스로 확대하네?
그것이 망상증이지

[사모함]

님은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좀비!

그 탈을 언제 벗을까 했더니 여전히 다르지 않는 좀비!!

[성도의 본분]

자넨 전혀 안변했어
아니 변하려구 노력도 안혀

타인 말하는 재주까지
그게 망상증이여

좀비!!
대단혀~~
그입에 축복허지

[사모함]

오해할수 있으니 정중히 글을 지워달라고 했을때 끝까지 나에게 글을 읽을줄 모른다고 책망하며 자세 바꾸지 않고 여기까지 끌고 오며 확대한게 누굴까??

무뇌아!!

[사모함]

님은 그 지독한 좀비능력을 끝까지 발휘하는 좀비!!

이상 끝!!!

[성도의 본분]

축복혀

무뇌아가 보는 자넨 완고혀
자아자랑이 넘치구

아마 대단한 상급을 받을겨
자네가 요구 한다고 다 지워야 한다는 이유도 없어

더이상 심한말 하기싫어

자네것이니까
좀비역시 자네것이고
자네가 그러기에 상대가 그리보이는 법

축복한다
사모함!

[사모함]

좀비씨!!

내가 가만 있으면 다른사람이 오해할수 있어

내가 아끼는 내 교인을 님이 함부로 욕되게 하는건 용납 못해

그래서 그 문장 지워달라고 했는데 끝까지 오리발에 나까지 글 못읽는 사람으로 또 망상증으로 몰아붙여서 당신 행동 합리화에 정당성까지 부여 했어

그러니 니가 좀비고 무뇌아인 거야

니가 글을 잘못 써서 남의 이미지에 훼상을 당하면 당하는 본인은 억울한거야

사회생활 하는 인간이 이런 기본도 모르고 함부로 글을 써놓고 수정도 안해주고 끝까지 잘했다고 남탓을 하네

미친 좀비!!

[성도의 본분]

감사혀
자네 입의 열매로 잘살아가시길
기본기 충만하신 사모함
레인의 영성이나 인성이 자네보단 100배 나으이

[사모함]

그러니까 글 똑바로 써~

좀비 인간아

니가 나를 욕하는건 참을수 있는데 내 사랑하는 교인들을 씹는건 (잘못 오해하게 만드는건) 참을수 없어!!!

[성도의 본분]

난 글을 똑바로 썼어
그런데 니가 잘못본겨
맴이 그리니까

그래서 네 영적 상태가 명확하게 들어난겨

이상은 개뿔이구

오해한거지네?

[사모함]

역시 멍청한 좀비는 사람말을 못 알아들어

[성도의 본분]

그 손가락이 자네것이라니까?
난 자네가 사람이란 것이 거짓말인것 잘알아
자네 스스로 자네를 오해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