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고 박태준포항제철 명예회장의 막내딸 박경아와 결혼했다 이혼하고 1992년 최정애와 재혼 2007년 이혼 그리고 연기자 박상아와 결혼 )의 소유였던 주택의 매각대금에 대해 미국 법무부가 몰수에 나섰다.
미국 법부부는 4월 24일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에 재용씨 소유였다가 지난 2월 팔린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 소재 주택의 매각 대금 잔여분 72만 1951 달러(약 7억 5천만원) 의몰수를 청구 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해당 주택의 실제 매각대금 212만 달러에서 은행차입금 122만 달러와 세금 중개 수수료를 제외한 액수다.
이돈은 미국법원의 승인이 나면 한국 정부로 반환된다고 AP 통신등 미국 언론들은 전했다 해당 주택은 재용씨의 한 친척이 매각했지만 매각 대금은 압류된 상태라고 미 법무부는 설명하였다.
미 법무부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97년 2억 달러 이상의 뇌물을 받은데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다며 .. 그와 그의 친척들이 부패 자금의 일부를 한국과 미국에서 세탁했다고" 적시했다. 법무부는 "외국의 부패한 관리나 그 관리의 친척들이 미국의 금융체계를 도피처로 삼는 행위를 옹난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이번 조치는 2010년부터 시작된 외국관이릐 대귬ㅎ 부패자금 수사 게획인 '부정축재 자산 복귀 계획'에 따른 것으로 한국 법무부 ,대검찰청,서울 중앙지방 검찰청과 공조아래 연방 수사국 (FBI) 로스앤젤레스 지부와 이민관세국(ICE) 국내 국토안보수사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와관련해 한 외교 소식통은 "미국 내에 있을 전 전대통령일가의 나머지 자산도 추적중"이라며 "이 문제에 대해 미국 법무부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고 말했다.
전두환 전대통령 일가는 지난해 9월 부동산과 미술품들에 대한 재산권을 포기하는 등의 방ㅂ법으로 미납 추징금 1천 672억원을 자진 납부 하겟다는 계획을 발표한것은 우리가 잘알고 있다.
이상의 내용은 미국 뉴욕세계신문 4월 25일자 일면 기사를 발췌 한것임
첫댓글 식당을 가다 전에 지인을 만났더니 신문을 내어준다. 그것이 전두환차남 주택 ... 흥미가 있어서 읽으면서 미국도 이제는 알았구나 모든 나라 비리인간들이 세탁은닉하는 돈들이 뫃여드는것을 .. 다행이다. 특히나 전대통령을 흠집내는것은 그리 아름 다운 일은 아니나 너무 하다 싶다 전두환의 형 전기환은 국민학교 출신으로 순경으로 있다 혁명이후 전두환의 덕으로 상경하여 노량진 수산시장 강탈사건으로 징역을 살았다.그뿐이랴 지금 한참 국내 신문을 들끓게 하는 유병언의 뒷배를 봐준 전경환은 유도대학을 나온후 전두환덕에 새마을 운동기금 73억여원을 횡령하고 여러 여권에서 알선수재를 아하고 10역 6000여뭔을 탈세하는등의
혐의로 훗날 구속되었다 남편의 후배도 가로수 심기에 가담하여 미국에서 잘못된 가로수갖다 심더니 엄청 치부를 하고 김 00의 장남은 치과의사를 칼로 위협을 하는 사건을 미국뉴욕 후러싱에서 한후 구금되어 형을 받았다 그런데 더 희한한것은 그가 북한 과기대와 밀접한 관계를 맺더니 벼란간 박사가 되어 북학 과기대 교수라고 하면 들락날락 한다 재주가 출중하다.
이것 뿐이 아니라 노무현이나 김대중등 다른 전직 대통령들과 현 정치인들의 것들도 모두 조사해서 부정한 방법으로 도피시킨 재산은 몰수해야 합니다.
특히 야당의원들이 그방면에는 더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한을 북한에 내주고 자기들은 미국으로 도망쳐와서 캘리포니아나 플로리다의 해안에 사놓은 호화 별장의 패밀리룸의 안락의자에 앉아 랩탑과 티브이로 조국의 혼란상황이나 즐기겠다는 개같은 종자들 모두 발가벗겨야 합니다.
이곳 뉴욕은 정말 서울에서 죽일사람의 이름을 갖인 전직 공무원들의 가족이 꽤도 많습니다. 전에는 누구의 가족이라 하더라도 내가 잘 몰랐었고 15년정도만 하더라도 관심이 없다가 서울에서 이곳에 와서 강연을 한번 하였으면 하는 부탁이 오면서 하나둘 이름들을 알기 시작했지요. 요즘은 뉴스란 뉴스를 다 듣고 시사대담 수없는 프로가 많이 알게 합니다. 이번 기회가 한국의 정치관료들의 젖줄 역활을 하는 부패를 없애는 계기가 됏으면 합니다 오늘은 이제 안산건을 포기 하니 오히려 가벼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