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청도는 맘만 먹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한창 연꽃이 활짝 웃을 때라고 하여 따라 나선다. 다소 더운 날씨에 바람도 고요했지만 넓게 펼져진 연밭의 아름다움에 취해 본다.
첫댓글 고성 李氏 세거지 이기도 한 유등지 보기가 참 좋습니다!
고성 이씨입구에 돌비석이 세워져 있었습니다.정자에는 가족들이 연꽃에 둘러싸여 오찬을 즐기는 모습 좋았습니다. 대한민국 팔도강산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청도 유등지 사진 한장에 모든 것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성 李氏 세거지 이기도 한 유등지 보기가 참 좋습니다!
고성 이씨
입구에 돌비석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정자에는 가족들이 연꽃에 둘러싸여 오찬을 즐기는 모습 좋았습니다.
대한민국 팔도강산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청도 유등지 사진 한장에 모든 것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