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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형 그룹사 ‘사하 그룹(Saha Group)’이 한국 롯데 GRS와 대규모 협력을 발표하며 패스트푸드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패스트푸드 브랜드 '롯데리아(LOTTERIA)'가 태국 시장에 진출한다. 사하 그룹은 새우버거, 돼지고기 패티 등 인기 메뉴를 선보이며 태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 패스트푸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중요한 발전은 사하 그룹 박람회 30주년을 맞아 사하 그룹의 자회사인 케트로(KETRO CO., LTD.)와 롯데 그룹 자회사이자 롯데리아 브랜드 소유주인 롯데 GRS 간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발표되었다. 이 계약에 따라 케트로는 태국 내 롯데리아 브랜드 개발 및 운영에 대한 독점권을 마스터 프랜차이즈 자격을 획득했다. 앞으로 태국 각지에 매장을 개설하며, 한국식 햄버거와 독자적인 메뉴를 제공할 방침이다.
케이트로 표성락 대표는 태국 퀵서비스레스토랑(QSR) 시장의 잠재력과 지속적인 성장에 대해, “편리함, 속도,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의 심리와 한국 문화 및 음식 열풍의 지속적인 영향력이 이러한 성장의 주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협력은 태국 시장 확장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브랜드를 선정하려는 케트로의 의지를 반영한다. 롯데 GRS의 혁신적인 메뉴와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 그리고 사하 그룹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롯데리아가 태국 국민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롯데GRS는 롯데리아, 앵글인어스 커피, 크리스피크림 코리아 등 여러 브랜드를 통해 레스토랑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퀵서비스 레스토랑(QSR) 운영사로서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큰 성공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케트로는 한국 기업의 태국 내 투자 및 사업 전개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사하 그룹 산하 기업이다. LOTTE GRS는 롯데리아 외에도 커피 체인 ‘Angel-in-us Coffee’와 한국 내 ‘Krispy Kreme’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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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국 맥도날드 가격이 살인적이던데.. 롯데리아는 적정가격으로 휩쓸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