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됨됨이"🤛
한국 문학의 거장, 박경리 작가의 <유고시집>에 담긴 깊은 통찰,
'사람의 됨됨이'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가난과 부를 넘어,
진정으로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작가는
'인색함'과
'후함'이라는 두 가지 심성을 통해 인간 본연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꿰뚫어 봅니다.
가난하다고 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후함으로 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하여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생명들은 어쨌거나
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돼 있다.
그렇게 아니하는 존재는 길가에 굴러 있는
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
나는 인색함으로 하여 메마르고 보잘것없는
인생을 더러 보아 왔다.
심성이 후하여 넉넉하고 생기에 찬
인생도 더러 보아 왔다.
인색함은 검약이 아니다
후함은 낭비가 아니다.
인색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낭비하지만
후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준열하게 검약한다.
사람 됨됨이에 따라 사는 세상도 달라진다.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보지만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박경리 작가의 유고시집 중에서)
박경리 작가는 '사람의 됨됨이'를 통해 물질적 부유함이나 가난함이 아닌, 마음의 '후함'과
'인색함'이
진정한 삶의 풍요로움과 궁핍함을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인색한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 낭비하며 메마른 인생을 살지만,
후한 사람은 자신에게는 검약하고 타인과 나누며 성취감과 생기 넘치는 삶을 살아갑니다.
작가는 서로 나누고 소통하지 않는 존재는 '길가의 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고 강조하며,
후한 마음이 천국과 같은 삶을,
인색한 마음이 지옥과 같은 삶을 만든다고 역설합니다.
박경리 작가의
'사람의 됨됨이'는
오늘날 우리가 잊고 지내기 쉬운 인간 본연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진정한 풍요는 소유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베풀고 나누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는 시대를 초월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우리 모두 '후한 사람'이 되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삶까지 풍성하게 만드는,
생기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됨됨이'는 어떤 모습인가요?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