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33 “뱀 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상기의 말씀은 예슈아께서 이천 년 전에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목사)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이라 욕을 합니다.
그들은 모세 5경을 비롯한 선지자서 즉, 구약을 이루고 있는 말씀 보다 자신들의 포로 생활 중 그 지역의 전통이 맞물려 내어 생겨난 유대교(말씀+탈무드+카발라)를 더 중요하게 여겨 행위 위주의 교리를 백성들에게 강요하는 시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뱀들인 “독사의 새끼”들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비유”하여 보아도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신학”을 만들어 교인들을 미혹하여 영혼을 죽이는 자들이 바로 오늘날 목사들이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독사의 새끼”들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간판을 버젓이 걸어놓고 가감된 “비 진리”(신학)의 말씀으로 교인들을 미혹하여 교인들의 “영혼”을 모두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에도 교인들에게 너희는 “다른 신(神)을 섬기지 말라”라고 십계명에 엄히 명하고 계신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진리를 떠나 오염된 “비 진리”(신학) 즉 교리나 제도 혹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기독교 “신학 교리”를 따라가고 있는 것에 반드시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맘몬의 종노릇을 하는 욕심 때문에 “거짓 목사”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다가가 “거짓 목사”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슈아께서 “독사의 새끼” 혹은 “마귀 새끼”들이라고 진노를 하신 것은 말씀보다 교리를 우선시 하는자들을 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사의 새끼”들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몰지각한 목자를 독사의 새끼”같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기독교 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인지 아님 알고도 모르는척 하기 때문인지.... 되려 마태복음 구절로 상대를 욕하는 걸을 즐겨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교인들은 목사들의 말씀에 영혼을 죽이는 “독”(毒)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목사의 말씀이 그럴 듯 좋다고 받아먹으며 할렐루야, 아멘,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독”(毒)이 들어와 병들어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肉)의 생명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달변가들인 목사들이 주는 누룩 섞인 말씀을 받아먹고 그 말이 진리인양 철석 같이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대부분이 진리와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 예배를 드릴 때마다 “기복신앙”으로 이끌면서 “축복”으로 시작해서 “축도”로 예배를 끝내며 모두가 하나님께 무엇을 해달라는 “기복신앙”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중이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다”는 말과 같이 요즈음 기독교 “목사”들은 영혼의 구원보다는 재물이나 혹은 자신의 명예나 이권에 관심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는 “신”(神)들은 하나님의 “신”(神)이 아니라 형상과 이름만 하나님으로 가장한 “귀신들”이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거짓된 기독교 목사”들은 많고 그들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도 많으나 실제 “진리”는 없고 “진리”를 따라 생명의 길을 가는 자들도 극 소수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와 함께하는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면서 예슈아의 제자들이고, 거짓과 함께하는 자들은 “영혼”들을 죽이는 자들이요 “마귀요, 사탄”입니다.
“거짓 목사”들의 말씀은 육신의 안목으로는 먹음직스럽고 달콤합니다.
눈에 보이는 은사 위주의 기적과 치유 방언등등,,,
그러나 “참 목자”의 말씀은 “징계와 연단”의 말씀이 기기 때문에 육신의 안목으로는 거부반응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망과 징계”의 말씀은 “영혼”을 살리는 것이요, 달콤한 말은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뱀”들에게 미혹되어 죽어 가는 “영혼”들이 다시 살아나려면 하루속히 “목사”들의 “독사”의 굴에서 벗어나야 살아나는 것입니다.
오는 “생명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들어있는 “누룩과 독”을 모두 진리의 말씀으로 씻어내고 다시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거듭나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은 말씀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다!!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곧, 우상 숭배요 배교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길로 들어가려면 지금이라도 “거짓 목사” , 배교의 교단 특히 WCC가입 교단 목사들이 인도하고 있는 기복신앙과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마태복음13장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