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의 내용
저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의 가족입니다
그 선교사를 만난 이후로 거의 50년 동안 지켜왔던 삶을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을 만난 후 1년만에 ...
2023년 6월2일 힘들때나 기쁠때나 마음에 위로를 찾으려 남양주에 위치한 어느 기도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한 선교사 유명 복지재단 이사와 캄보디아 선교사로 유트브에도 채널이 있을정도로 유명하신 분이 그 기도원에 찾아와 저희 가족은 그당시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위안을 삼으로 려고 했으나
당시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진지 1년만에 심신이 지쳐있던 저희가족은 아무런 의심없이 그당시 심정,재정상태,처해져있는 모든 상황을 이야기를 했으나
남편 부재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는 저희 가족에게 "사모의 길을 걷지 않아서 남편이 쓰러졌고 지금도 늦지 않았다 목사의 사모님의 길을 걸어야 남편도 산다 ... 나는 투시와 예언의 능력이 있다 라는 식으로 접근을 해
4억 3천만원의 빛을 지게 만들었고 , 결혼을 전제하에 모든걸 책임지기로 약속을 했고 남편을 버리는것이 아니라 남편에게 들어가는 간병비 또한 자기가 부담을 하고 부모님,자녀 까지 모든걸 책임진다라고 하여
저희 가족은 정말로 설마 목사이자 선교사가 거짓말을 할까 하는 마음에 믿었습니다
결국은 남편과 이혼을 시키고 여러가지 선교자금을 요구하여 대출실행후 보름만에 3억 가량 돈을 뜯어갔습니다
같이 기도원을 차려서 운영하기로 했던 약속도 부동산 계약후 사업이란걸 처음 해보는 저희 가족에게 모든걸 떠 맡기고 믿음이 부족해서 성도가 안 모인다며 비난과 질책과 씨씨카메라 감시까지 ... 주변 가까이 지냈던 사람들과도 관계차단을 시켰으며
그누구에게도 털어놓고 말할수 없게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
주변 지인 목사를 그기도원 초빙을 하여 각종 사례비 명목으로 돈을 쓰게 만들었으며 .. 교회 차리는 비용 보증금 각종 집기류 가전제품 기타등등 모든걸 우리 가족주머니에서 나오게 만들어서 결국에는 모든 돈은 몇개월만에 탕진을 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그누구도 그렇게 대출을 받은지도 몰랐고 힘들어하는모습은 그저 남편 때문인지 알았습니다
죽고 나서야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 각족 언론에 제보를 하였고 형사고소를 진행 했습니다
그러나 명백한 증거(녹취,문자,문서)가 있는데도 4억 3천만원이라는 돈이 모든 헌금이라고 주장합니다
저희 가족은 실신한 신자였지만 매년 교회에 헌금한걸로 받을때 7백만원 정도 됩니다 1년동안 이요... 예배는 다 참석했기 때문에 이정도 금액은 일반 신실한 신자분들이 내는 정도 입니다 증빙자료도 있습니다
헌금이 아닌 투자 목적이었고 캄보디아에 있는 법인을 되찾으면 평생 먹고 살만안 가치가 있는 법인이므로 피해자의 부모님 자녀까지도 법인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려 일을 안해도 먹고 살수 있다....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돈이 떨어지니 주변 목사들에게 가서 외곽에 데리고 가서 엎어뜨려라 지시를 했고
실제로 저희 가족을 더럽히려고 접근한 사람도 있었고 ....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과 ,, 돈이야기를 한다며 들고 있던 핸드폰을 집어던지거나 .. 욱박지르고... 성이야기를 하며 때에 맞지않은 말들로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가족에게도 말한마디 못하고 끙끙 앓다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
그 선교사한테 잘못해서 자살한 것으로 보이시나요?
자신의 잘못을 말하면 욕부터 하는자들의 실체입니다.
진리가 없으면 분별하기 어려우니 말씀으로 바로 서시기를 권면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20D5C590F70071B4E064B49691C6967B
https://www.youtube.com/live/Ys1RFmLGUOY?si=M4nV6r6zqBKqlJWK
첫댓글
그유투브 저도 보았는데요
정말로 심각하더군요
이시대는 정상적인 교회나 목회자는 찾아보기
힘든 세상입니다
한국교회는 배교를 선언한지 오래되어
사탄의영에 잠식당한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자정능력이 상실된 상태지요
그러므로
목사들이 받았다하는 영들을 다믿지말고
반드시 시험해보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입니다.
말씀만이 진리입니다.
교리를 통해 썩고 썩었던 것들을 베어내지 못해 전체가 다 썩어버린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마
5:29-30_우리말성경)
29 네 오른쪽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 눈을 뽑아 내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더 낫다.
30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 손을 잘라 내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몸의 한 부분을 잃는 것이 더 낫다.
위 말씀처럼 교단에 속했을 때 배웠던 교리를 못 버리는 행위는 그 동안 교회 다녔던 시간이 아까워서 진리를 볼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며, 그러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들을 계속~소경된 자들이 이끌려고 갖은 속임수와 협박이 난무하는 세대입니다.
아멘입니다
교단이 만든 교리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그것을 니골라당 교리라고
생각합니다
@베냐민
네....
교리만 강조하는 불쌍한 종교인들이 자신들이 불리하면 쏟아내는 욕설에 끌려가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악한영이 더러움을 묻히려고 달려들때 참,,,힘들더군요 ㅎㅎ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베냐민
사모함이 가는 곳이 캄보디아였나요?? ㅎㅎ
난 관심이 없었는데,,,ㅎㅎ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국민 청원에 가서 동의하라고 하는건데,,,
억울한 사람이나 도와주지...
찔리기만 하는가 봅니다.
져거 누쿠 얘기하는 겁미꺼 --
난는 원래 글을 속독으로 읽는 성격이라서 ..
카더라는 전혀 의미가 읎스서요 그래서 묻는 겁매다
뭘 하나를 알아도 정확성이 있어야 겠즤요 이해 하시요
hmm
킁
카더라가 국민청원에 올라가는거 보았는가?
국회 청원란에 있는 글이니,,,
클릭해서 읽고 불쌍한 사람 도와주시게,,,
밑에 것은 유*브에 올라온것이니 보고 이해하시고...
찔리는 인간들이 지 욕한다고 말만드는 짓 좀 작작하지 안그래도 억울하게 죽었다고 유가족들이 난리인데,,,
이 와중에도 자기 입장만 살피는자가 목자 자격이 있는건지....
머라케쌋노 '
누가 가다가 똥밝았다카나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