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울 연합뉴스에 못간지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 1년동안 아침에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오전 7시 44분 케이티엑스산천과
오전 7시 51분 케이티엑스와
오전 8시 6분 케이티엑스와
오전 8시 20분 케이티엑스와
그리고 건너뛰어서
오전 10시 11분 케이티엑스와
오전 10시 16분 케이티엑스와
그리고 오후 2시 18분 케이티엑스와
오후 2시 27분 케이티엑스산천과
오후 2시 32분 케이티엑스와
오후 2시 48분 무궁화호등은
가장 많이 탔고
가끔은 서울역에서 각종 열차종류에
일부 열차가 지연되거나
열차표가 매진되면 용산역에서 서대젼역까지 출발하는
일반열차인 무궁화호를 타고 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연무대로 이사가면
천상 논산역에서 용산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산천을 타고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가는 무궁화호를 타고
일단 시간이 맞지 않아서
한동안 오후 1시 45분까지 날씨정보방송끝나고
집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조금 늦게 오후 2시 20분이나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하고
아침에 오는 것은 특히 시간이 조금늦지만
그런데 한달만에 못간지 정말로 눈물이 나옵니다.
오늘 아침에 연합뉴스티비에서 방영한
라이브투데이에서 나온
아침 8시 10분에 나오는데
연합뉴스스타벅스휴게실안내데스크옆에서
박서휘 뉴스캐스터가 어느 분이란 인터뷰방송촬영을 하는데
거기뒤에 저는 항상 왼쪽뒤쪽에 매일 않는데 바로옆에 있는
그쪽에 크리스마스트리를 벌써 등장했지만
이제 한달만에 안남았고
다음 다음주 초에 15차적으로 연합뉴스에 꼭다녀오고
이제 이사만안간다면
본래 제가 내년 2024년 3월초에 갈려고하다가
문화누리카드로 열차표를 끊고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열차승차권을 끊을까 생각했지만
느닷없이 다음주 월요일인 27일에 이사간다고 해서
천상 논산역에서 용산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를 타고
현금을 내고 타고
다만 논산시내버스카드는 당연히 특급카드를 내고타니 무료료 타니까
아무상관없고
서울갈때만 티머니교통카드를 내고타야합니다.
벌곡에 살면 대전시내버스까지 포함헤서 티머니교통카드비가 비용이 더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