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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앞으로는 인사청문회에 나가서, 다운계약서 문제는 언급 안할것임을 맹세합니다.
글쓴이: 청문회, 2012년 12월 1일 11:33:18 오전박의원의 다운계약서에대한 무응답이 바로 안철수후보가 말하는 구태정치의 표본입니다.
글쓴이: 구태정치, 2012년 12월 1일 11:28:06 오전안철수 다운계약서 사과하니...박영선 왈 "그래서 문제인..."문제인 다운계약서 관행인데 몰~~박영선 왈 "그래서 문제인 ㅠㅠㅠ"
글쓴이: 그래서 문제인, 2012년 12월 1일 11:21:53 오전김병화 대법관을 몰아치시는 박의원의 동영상을 보니 참 할말이 없네요. 저러시던 분이 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에는 왜 인언반구 없으신겝니까???
글쓴이: 다운증후군, 2012년 12월 1일 11:10:04 오전어제 올린 내글이 삭제되었군.문재인의 다운계약서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밝히라고 . . 안 그러면 언론의 단두대에 올려 정치판에서 영원히 추방시킨다고 이제 하루가 지나고 월요일에 두고보자.PS ; 꼼꼼히 너의 과거이력을 살펴보니1. 경상남도 창녕이라 경상도 따불백 기질을 타고 났나?2. 수도여고출신이라 평범한 여고시절이라고 하고3. 경희대학교 지리학졸업이라 전공이 좋아 간걸까 ㅊㅊ 서울에 있는 대학이라 갔겠지 >>> 문재인이랑 동문이네. 팔이 안쪽으로 굽는건가. 꼴에 동문 이라고 . . 4.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라 지리학공부하고 나니 별 볼일이 없어 타고난 주둥이끼를 발휘 해 볼려고 . . . 그런데 서강대문화는 안그런데. 그렇지 4년 학부가 아니고 2년 석사과정 이지, 근데 서강대는 박근혜기 졸업한 학교인데 . . .5. 전 MBC경제부장, 앵커7. 국회의원(구로 을구)8. 민주당 대변인(정동영 발탁)9. 민주당 정책위의장(손학규 체제)10.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11. 2010년 제9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정치 공로부문12. 민주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엄청나게 찬란한 경력이구마 민주당에는 여성인재가 그리 없더노 우와 ~ 운도 좋은 것 같고 산고의 노력은 별로 보이지 않는데 정치판에 주둥이로 덕을 많이 봤군.정권교체가 안되면 네 어찌할라고 ~~~
글쓴이: 김종대, 2012년 12월 1일 10:52:14 오전박의원님~ 평소 강단있는 소신에 남자보다 더 남자다운 의원활동에 당신을 진정 존경했습니다. 평소 철학대로 금번 문제인후보 다운계약서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세요. 참 염치없는 짓 그만하시고 당당하게 응답해주세요.
글쓴이: 박진수, 2012년 12월 1일 10:37:01 오전공당의 정치인으로서 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주시죠? 다운계약서가 당시에 관행으로 큰 결격사유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박영선의원께서는 큰 문제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신 분으로 압니다. 그런 훌륭한 정치적 신념을 가지신 분이 유독 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시니 이게 어찌된 일입니까? 민주당과 문재인, 박영선 의원은 이중인격자입니까? 그런 '이중성', '편향된 잣대'로 어찌 정치를 하시려는 지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를 하시든지 문재인 후보에 대해 동일한 잣대로 평가를 하시든지 결정을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글쓴이: 다운증후군, 2012년 12월 1일 10:20:18 오전김병화 낙마 사건이 언제적 일인데 우매한 국민들이 아직도 잊지 않고 ...쯧쯧쯧ㅋㅋㅋ 에이..몰라몰라몰라몰라 그래도 문재인은 잘못한거 없어...잘 기억이 안납니다. 답변은 문재인 대통령되고 난뒤 하겠습니다. 이만..
글쓴이: 박엉선, 2012년 12월 1일 10:05:47 오전박영선 의원님! 당신께서 이전에 대법관 청문회 하면서 다운계약서 문제로 대법관 후보자 분을 낙마시키신 일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알 정도로 유명한 일입니다. "관행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대법관 후보자십니다"라는 말로 쐐기를 박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 후보께서도 다운계약서를 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대법관 후보보다도 더 큰 일인 대통령 선거입니다. 대법관 후보조차 다운계약서로 낙마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시던 당신께서는 이번 일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요?지금 전국민의 눈과 귀가 당신 박영선 의원님의 입만 쳐다보고 있습니다.제발 한 말씀해 주시고 입장을 밝혀 주시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글쓴이: 한민족, 2012년 12월 1일 10:03:49 오전국회의원들이 청문회에서 공직후보자들 추궁하는걸 보면서 통쾌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과연 그러는 국회의원들은 얼마나 자기관리를 잘해왔을까 궁금합니다. 여야 국회의원 통털어서 과거 관행이었던 다운계약서 작성하지 않은 사람 얼마나 될까요. 나자신도 97년집 사면서 아마 다운계약서 작성했을겁니다. 솔직히 기억도 잘 안납니다. 부동산에서 하자는 대로 했겠지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세금 덜냈으니 박의원 주장대로 탈세한거 맞겠지요. 박의원이 낙마시킨 김대법관 후보자하고 문재인후보하고 뭐가 다른건가요? 답변해보시죠 왜 침묵합니까? 청문회때의 그 당당함은 어디가셨는지. 그리고 아들 미국국적취득경위도 다시한번 해명부탁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유학갔다가 미국에서 영주권취득한 사람입니다. 미국적자인 남편국적따라 자동적으로 취득하게됐다는 박의원의 해명은 한국에서 출생한 박의원 아들의 경우 해당사항이 아니죠. 미국적자가 미국영토안에서 자녀를 출산하는 경우 그자녀에게 자동적으로 미국국적이 부여되지만 미국영토가 아닌곳에서 출산하는 경우는 부모가 국적취득신고를 따로 해야만 미국국적을 부여받게되는것 아닌지요? 박의원은 아들의 미국적취득을 위해 미국국적취득 신고를 한사실이 있는지도 답변하시죠.
글쓴이: 미국시민권, 2012년 12월 1일 9:43:57 오전평소 그렇게 말많으신분이 요즘 통 말이 없으심니다그려~~문재인이 다운계약서에대해선 말이 없어도 너~~무없어요 ㅋㅋㅋ 국회의원이 이렇게말이없어도 되나 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
글쓴이: 말많은 박영선 염치없는후보 문재인, 2012년 12월 1일 9:38:32 오전계속 침묵하는게 정석이죠! 다만 뭐가 옳은지는 개도 알죠!기회만 보다 용 되쇼!
글쓴이: 김흥수, 2012년 12월 1일 9:33:20 오전당신,박영선이 당신! 불쌍해도 너~무 불쌍해. 그리고, 재수 없어도 너~무 재수없어. 당신 얼굴 보면 吐나올려고 그래. 왜,왜 부메랑을 던졌어. 당신,박영선이 불쌍한 당신 얼굴에 정통으로 맞았잖아. 아아,내 가슴이 다 아파. 곁에 있다면 호오~ 해주고 싶어. 이게 다 문제人이 때문일 거야. 그 인간 땜에 아무 말 못하고 끙끙대고 있는 걸거야. 불쌍해, 정말 불쌍해. 원래는 똑똑하고 이쁜 당신이었는데 다운계약서 쯤은 한방에 다운시키던 당신이었는데......
글쓴이: 박영선이 불쌍한 1인, 2012년 12월 1일 9:25:36 오전박영선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그대를 싫어하는 사람이 그대에게 욕을 한다 해도 그대의 충성스런 마음 그대 주인이 알아주리니 ------그대의 주인이 우리나라의 왕이 되면 일등 공신 반열에 오르리니 다운 계약서에 현혹되지 말고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라 박영선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그대의 주인에 대한 충성스런 마음이 무지한 백성들 아픈 마음에 비하리 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칼 바람이 불어와도 그대 박영선은 그대 주인을 지키는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라 영원히~~~~~~~~~~~~~~ 주인이 그대를 버려도 =========================================================박영선씨 그냥 방송국으로 돌아가지~~~~~
글쓴이: 독고, 2012년 12월 1일 9:12:32 오전나라를 이끌어가는 분들은 자기말에 신중을 기하기를 바랍니다.인터넷을 보다 문제인 후보가 다운 계약서를 작성했다 하여 문제가 되나 봅니다만 저는 그런것은 사람이 그런 잘못을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런것을 대법관 청문회에서는 누구는 안된다고 말하고 문제인 대통령 한테는 아무말 못하는 그런용기 없는 사람이 대한국민 국회의원이 된다는 것은 나라를 위하여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사람이 무슨말을 해도 나중에 누가 듣겠습니까 앞으로 그런 용기가 없으면 정치 하지 마십시요 나라를 위해 불행한 일이지 않습니까 자기가 한말은 책임지는 국회의원 그런 사람들이 나라를 나라를 이끌어가는 나라 이는 민주당 한나라당 할것없이 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들은 정치에 나오지 말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입으로 두말하려면(그런 인간들은) 정치를 영원히 떠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글쓴이: 홍장구, 2012년 12월 1일 9:11:53 오전의정활동 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제인후보의 부동산다운계약서에 대하여 어떤생각을 갖고있는지 또한 지난번 대법관후보의 다운계약서와 비교 무엇이 다른지 대법관후보는 다운계약서 문제로 후보직 사톼한바 있는데 대통령후보는 더욱더 엄중한도덕적 가치가 적용되어야 하지안는가 사료됩니다
글쓴이: 김정록, 2012년 12월 1일 9:08:35 오전문재인 대통령후보의 다운계약서에 관해서 관행이라고 주장하는 민주당의 입장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다운계약서 말그대로 세금탈루인대 대통령후보로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글쓴이: 이경우, 2012년 12월 1일 9:08:09 오전존경하는 박영선 의원 님, 이제 의원 님의 결단이 필요한 때 입니다. 박영선 의원 님의 결단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청춘들에게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다운계약서가 일반 서민과 민초들에게는 법 이전의 삶이라는 가치 기준으로는 최고의 선 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원 님께서 국회에서 보여준 추상같은 말 한 마디에 공직에 발을 딛을 자들은 감히 스스로 나서지를 못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이게 어찌 된건지 18대 대통령 후보로 나선 문제인이가 버젓이 관행이었다는 소도 웃을 짓거리로 아직도 전국을 누비며 국민들을 바보로 몰아가는 후안무치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박영선 의원 님, 이제 의원 님의 현명하고 용기있는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의원 님의 추상같은 한 마디로 정치를 바르게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님의 용기있는 처신을 기다리며 주의 깊게 바라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님의 앞 길에 늘 큰 영광이 펼쳐지기를 기원합니다.
글쓴이: 정의의 필봉, 2012년 12월 1일 9:07:36 오전이런 씨부랄... 내 다운계약서는 좆껍데기로 만든거고 재인이 다운계약서는 오리털 다운이가? 왜 내 꺼만 갖고 지랄하고 재인이꺼는 아무말도 안하노?
글쓴이: 김병화, 2012년 12월 1일 8:56:58 오전문재인후보의 다운계약서에 대한 박의원님의 견해는 어떤지 피력해 주세요..대한민국 모든 공직자 특히 한 나라의 리더인 대통령의 자격인데 더욱 엄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 김태선, 2012년 12월 1일 8:30:18 오전이거밖에 안되시는 분이었나요? 청문회에서의 인상적인 모습에 의원님의 이름석자 각인됐었는데 결국 정의의 사도가 아니라 그저 본인집단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나요? 새누리당과 다른게 뭐죠? 침묵만 한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면 대중들은 잊겠지만 이번건은 의원님 이름석자 들으면 절대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정치 이번 대선만 하고 마실게 아니라면 입장표명을 해주세요.
글쓴이: 박영선OUT, 2012년 12월 1일 8:09:33 오전의원님 다운계약서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셔야죠.왜 침묵하시죠?
글쓴이: 미스리, 2012년 12월 1일 7:45:11 오전아무리 대통령 후보라도 돌직구를 날려야 합니다.그래야 더 큰 정치인이 되는겁니다.청문회 처럼 문을 향해 날려 버리세요.어자피 대선 끝나면 또 헤쳐 모여 아닌가요.친노 비노 반노...어둡네요.
글쓴이: 이호덕, 2012년 12월 1일 7:04:24 오전불리하면 묵비권으로 버티세요.국민은 붕어니까 대선 끝나면 곧 잊겠죠?의원님은 공천만 또 받으면 되니까요. 박영선은 결국 이 정도 인물이었군요.
글쓴이: 버티세요, 2012년 12월 1일 5:59:31 오전박영선 의원님.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대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평범한 4년차주부입니다. 예전에 대법관후보의 부도덕한 다운계약서를 집요하게 공격하셔서 낙마시킬때 의원님의 팬이 되었었습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부정과 고위공직자의 부도덕에 일침을 가해서 비양심적으로 대법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사수하신것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 사건.. 처음에는 새누리당의 네거티브라고 생각하고 관심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계속 말이 나오는것이 찜찜해 따로 시간을 내어 기사등을 찾아보았더니 진짜 다운계약서 문제가 맞던데요... 정말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물론 대선도 중요하지만 다운계약서 의혹이 사실이고 박영선의원님도 진짜 이에 대해 제편감싸기로 모른척하시는 거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사실 전 문재인후보보다 박영선 의원님 등 민주통합당 때문에 문재인후보를 지지하려는 유권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의원님이 조금 다르게 보이려합니다..부디 의견을 밝혀서 의혹을 해소해주시거나 부도덕한 관행을 의원님을 위해서라도 뚝심있게 타파해주세요.감사합니다..
글쓴이: 김희연, 2012년 12월 1일 5:59:11 오전자신에게 유리할때는 잡아먹을듯 으르렁대더니, 이제 자기 진영이 똑같은 죄를 저지르니까 눈과 귀 처닫고 침묵. 비겁하고 추악하네요 박영선씨 당신.
글쓴이: 입진보, 2012년 12월 1일 4:48:13 오전그냥 신나서 떠들때는 그게 자기 발등 찍는 일인줄 몰랐겠지...문재인 후보 다운계약서에 대해 한마디 하시길..ㅉㅉ
글쓴이: 남상욱, 2012년 12월 1일 3:09:05 오전옛날 박영선의원의 방송 모습에 호감을 가졌었지요.당신의 양심을 믿고 싶습니다.어렵겠지만 적절한 입장 표명을 기대합니다.
글쓴이: 백운전, 2012년 12월 1일 2:44:54 오전결국 당신은 정의와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이 소속한 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정의와 나라를 팔고 계신 거였군요. 잘 알겠습니다.
글쓴이: 가식덩어리박영선, 2012년 12월 1일 2:38:03 오전자신에게 유리한 것에만 입을 열고 불리하면 불의에 침묵하는 당신같은 기회주의자들을 정치판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정의가 바로서는 길입니다.
글쓴이: 기회주의자처단, 2012년 12월 1일 2:35:43 오전양심을 가지고 비록 내식구지만 잘못된것이라고 비판하셔야 합니다
글쓴이: 양심, 2012년 12월 1일 1:31:25 오전새누리당 대법관 내정자가 하면 죽일 짓인 다운 계약서가 같은 당, 문재인이 하면 문제 없는 그 당시 관행이 되는 것이 박영선의원의 관행적인 도덕적 잣대인 건가요?!!! 생긴 건 멀쩡한 데 얼굴 값도 못하네. ㅋㅋㅋ
글쓴이: 스캇 왕, 2012년 12월 1일 1:20:25 오전구로구민입니다.전에 대법관후보를 낙마시키는걸 봤습니다.이번엔 대통령후보가 대상이 되는것 같은데 한마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아군이라 대 놓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앞으로 국회의원 계속할려면 언행일치된 공개되는 말은 해야겠죠. "여야를 가리지않고 다운계약서를 쓴 사람은 선거에 나오면 절대 안된다."라고요.말 좀 해보슈.장님 벙어리행세 하지말고....
글쓴이: 정승찬, 2012년 12월 1일 1:09:49 오전응답하라!!! 박영선의원!!!! 다운계약서 해명좀해봐요
글쓴이: 윤현호, 2012년 12월 1일 1:06:29 오전문재인한테는 사퇴하라고 안하냐? ㅋ 먼저 인간이 되라.
글쓴이: 김죄인, 2012년 12월 1일 12:57:33 오전남의 허물에는 인격살인적 언사도 주저없이 퍼붛던 분이 갑자기 자신의 허물 앞에는 왜 그렇게 너그러우십니까? 먼저 인간이 되세요.
글쓴이: 최석이, 2012년 12월 1일 12:46:02 오전다운계약서 할말없냐?
글쓴이: 미꾸라지, 2012년 12월 1일 12:40:07 오전나에게는 한 없이 너그럽게, 하지만 남에게는 끝없이 엄격한 태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글쓴이: 최석이, 2012년 12월 1일 12:31:17 오전네거티브의여왕 박영선님 아직 정치 하시나요 어느날 tv를 보다가 잊었다 싶었는데 박영선님 얼굴이 보이네요 지난대선 오직 기억나는건 정동영 후보랑 같이 정책이나 철학은 없고 오직 이명박 욕만 하던것만 생각나는데 그러다가 역대 최다 득표차로 이명박이 당선되고 버젓히 또 의원뺏지 달고 정치 하시네요 그리고 새로운시대 새정치 외치다니 ㅎㅎㅎ 참 안습이다 국회의원 안하면 밥 먹을때가 없으신가 문재인후보가 불쌍하게 생각되는건 왜 일까 박영선 다운계약서 일파만파... 문후보 참 깝깝하다 박영선님 새로운시대 새로운정치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집에서 밥이나 하시는게 어떠실지 ....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글쓴이: 이동준, 2012년 12월 1일 12:05:49 오전다운게약서!!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그 좋은 언변으로 또 뭐라고 미꾸라지 발언을 할지 많은 유권자가 지켜보고 있다!앞으로는 말을 할때 신중하게 해라
글쓴이: kjn0603, 2012년 11월 30일 11:45:11 오후엄정한 잣대로 문재인 후보 대선후보 자격없음을 호통쳐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박영선 의원님
글쓴이: 다운계약서는 관행?, 2012년 11월 30일 11:42:13 오후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다운계악서, 2012년 11월 30일 11:37:04 오후어렸을적 친구들과 하던 놀이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 어디 가셨나요? 존경하는 박영선 의원님!!한점 부끄럼없이 사시는듯 당당하시던 그 모습 ㅋㅋ 인생이 다 그런겁니다.당신께서도 많이 느끼셨겠지만...그렇다고 문재인 후보님 원망 마십시요.모든게 다 내 탓이려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신충섭, 2012년 11월 30일 11:10:22 오후박선생 문후보에게는 언제 관행이라는 말로 안되고 사퇴하라고 할건가요?
글쓴이: 고얀놈현, 2012년 11월 30일 11:06:20 오후문재인의 다운계약서 한말하셔야져...잠수 하셨나?
글쓴이: 정의의사자, 2012년 11월 30일 11:03:02 오후박영선 보고있나
글쓴이: 너때문에 운지한 대법관 후보자, 2012년 11월 30일 10:47:56 오후박영선 의원님, 박근혜 후보가 지난 3년동안 입은 133벌의 옷의 수를 일일이 다 계산하셨더군요. 아직도 모르십니까? 박근혜 후보의 옷이 133벌이든 몇벌이든 국민들은 옷의 수 따위엔 관심이 없습니다. 왜 자꾸 진흙탕 싸움으로 문재인 후보를 끌고가려고 하십니까? 국민들이 알고싶은 것은 문재인 후보의 비전과 정책입니다. 더러운 네거티브 싸움이 아니란 말이에요. 그렇게 계속 이상한 쪽으로 빠지시면 지지율 반토막은 시간문제입니다. 신경 좀 써주시지요.
글쓴이: 유진석, 2012년 11월 30일 10:29: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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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고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