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럿님 반가움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청명한데 아침부터 좀 마음이 우울하였답니다...
점심밥을 먹고 커피한잔을 하는데 어찌나 오늘따라 보고프고 그리웠고
궁금했기에 음악사연과 함꼐 올렸읍니다......(씨제이로 방송했던 사과향기님)
아무도 공창에서나 계시판에서 귀뜀을 안해 주어서 더욱 그리웠읍니다..
방금 저에 친하게 지냈던 님이 저에 신청사연을 보고 쪽지로 보내 와서 알았읍니다.
하필이면 고별방송 떄도 듣지 못하여 너무도 아쉬움이 있기에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오늘따라
하늘이 무겁게 내려 앉더니만 마음마저 무거운게
왠지 많이 답답하네요..
너무도 이쁘고 마음이 곱고 넓어,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기에 아쉬움에 크리라 생각합니다..
대명만큼이나 상큼한 목소리 그리고 감전 될것 같은 라이브에
많이도 즐거웠었던 시간 들이었던것 같읍니다....
방금 홈에 들어가 아쉬움을 달레는 글을 올렸는데도 더욱더 그러하는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만남은 이별을 위하여 있다고 하나 갑작스런 이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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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향기님 늦게나마 인사드려 죄송하구요 무엇을 하시든지 그리고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그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 마음속깊이 새기며 살아가겠읍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미안함에 늦게 인사드리는 과일촌올림
카페 게시글
… 음악신청사연
헤이즐럿님 사과향기님에 소식에 마음이 무거운시간입니다.../과일촌님
사랑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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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2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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