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으로 논산 백제병원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탔지만
오늘은 논산여중고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마침 딱맞게
2021년 봄에 나온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랑이 뜨고
지난달 2023년 7월 3일에 한번탄 정상만원버스였지만
그런데 차남바만 맘에 들지 않고
오늘도 두세번정도 탔는데
내부를 확인하니 정상만원버스였고
그런데 저는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내렸는데
그 기사님이 알아서 척척 앞문으로 내려주시는데
저는 기사님에게 인사하고 내렸지만
이제 연무대로 어차피 미리 이사했지만
일단 거기서 연무대에서 논산가는 시내버스를 탈때
만약 연무대에서 차남바나 차종이 맘에 들지 않으면
일단 그 버스를 타고 홈플러스에 내려서
논산 백제병원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한번더갈아타야하고
만약 연무대에서 차남바가 차종이 맘에 들면
논산 백제병원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내리지 않고
바로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반만원버스탈때나 정상만원버스탈때만 내리고
비만원버스탈때는 아예 안타고
다만 개인사정일때는 아무거나타고 갑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이 대전가는데 이것이 마지막이고
대전시내버스도 타는게 마지막이지만
이제 그동안 1년에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날씨가 더워도 추워도 눈와도 비와도 흐려도 맑은날도
계속보고
그리고 내이버지도나 카카오맵으로도 보고
네이버에 대전시내버스 21 번에 검색해서도 이건 최근 현재 두세번정도 봤고
연무대로 이사가면 대전시내버스를 아예 실물로 보지도 못해서 아쉽고
앞으로는 논산버스를 타야합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대전을 갔다가
서대전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논산역에 내려서 논산에 볼일보려갔고
앞으로 논산만 자주올수있고
그리고 집에와서 보건소에서 독감주사를 맞고
본래 11월 초에 맞아야하는데
제가 시간이 조금 없어서
조금 늦게 맞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논산시내버스종점에서 연무대버스시간표를 알아봤지만
먼저 연무대에서 출발하는 첫차는 아침 6시 50분 정도이지만
일단 첫차탈때 반드시 그 버스를 타고 논산역에 내려서
거기까지 도착하면 아마도 약간 연무대에서 은진을 거쳐서
논산역까지 20분거리인 짦은 거리이고
그래도 시간이 충분하고
다만 논산역에서 용산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산천을
아침 6시 50분에 출발하는 열차라 이미 못타고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를
아침 7시 36분에 출발하는데
서울까지가면 9시 반에 도착하고
연합뉴스까지 도착하면
정각 10시 정도되고
거기서 있다가 오후 2시 20분이나 2시 30분까지있으면
충분히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가는 열차를 탈수있고
서울역에서 논산역까자가는 열차는 바로 없지만
상행선만있고
그런데 한동안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를 가장 많이 탔습니다.
일단 연무대에서 이사왔다면
거기서 새벽 5시 50분이나 새벽 6시정도 일어나서
그런데 버스승강장이 너무 멀어서 조금 달려서 걸어가고
연무대에서 논산역까지 택시를 타고 가면 기본요금이 4000원정도인데
거기까지가면 추가요금이 부과될까봐
천상 시내버스를 타야합니다.
다만 그 버스는 만약에 천천히 가면
그 논산역에서 용산역까지가는 다음열차인
아침 9시 30분차가 있지만
그거타고 가면 시간이 늦어서 아예 못갈 가능성이 있고
한 2022년 늦가을쯤에 논산역전대합실갈때
우등형음악을 들으려고 하다가
갑자기 이어폰이 덥개가 한쪽이 불량이 되어서
소리가 나지 않아서
논산역에서 용산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산천을 타고
아침 9시 30분 열차를 탔는데
연합뉴스까지 무사히 도착했는데
그런데 연합뉴스연합미디어씨유편의점에서
이어폰을 새로 샀고
그때는 검은색이어폰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