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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Re: 강릉서 바다보고 자알~ 돌아왔답니다^^*
빨강머리*앤 추천 0 조회 475 03.09.08 01:1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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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08 01:09

    첫댓글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전 언제나 그렇게 될지.. 정말 좋아보이십니다^^

  • 03.09.08 07:26

    아하앙 ~ ~ 즈이들 끼리 강릉까지....얄밉기는 하지만 후기를 하두 잘써서 읽는동안 같이 다녀온 느낌....아 ! 재밋다...쒝시야 후기 빨리 올려......

  • 03.09.08 07:49

    정말 직장 때려 치우고 싶게 만들더니 역시나 잼나게 갔다왔네요.다음엔 끝까지 같이 할꺼야 희망... 바램....^^*

  • 03.09.08 08:30

    후기 읽다보니....하도 장편소설인지라 ..ㅋㅋ 한숨이 다 나네요. 힘도 좋다요. hi there님은 그러고 인사동에서 또 다른 벙개에 참석한걸로 아는데..다들 뭘 드셨는지들..하여간에 몸들은 돌보셔야 합니다.

  • 03.09.08 08:55

    앤님이 후기를 너무 자세히 재밌게 올려서 제가 후기 안올려도 충분할듯 합니다. 게다가 전 어제 남편한테 하두 야단맞아서 아직도 정신이 몽롱한 상태라... 남편이 좋아하는 튀김 사갔는데 데어님이 예상한 것처럼 얼굴에 '퍽'하고 던지는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데어님은 제가 그렇게되길 바랬던것 같지만...

  • 03.09.08 08:54

    저 이제 신데렐라됐습니다. 밤 12시전엔 꼭 귀가해야 되거든요. 아름답던 밤들이여.. 이젠 안녕! 새벽에 이용하던 찜질방도 잘 있거라... 제가 1차만 참석해도 벙개는 계속됩니다. 쭈욱~

  • 03.09.08 09:10

    넘 재미있어....같이 참석못한것이 잘한건지(글 내용보니 빠져준것이 잘한일)쪼금은 후회가 되네여. 즐거운 벙개 쭈~욱 이어지길...

  • 03.09.08 09:19

    앤 님도 잘 들어가시고 섹시미녀도 무사하다니 다행이다.넘 재미있었구요.조만간에 또 봐요...아직도 졸립다 ..게다가 잠을 잘못자서 목이 아파....같이 시간보냈던 드빙 식구들 다들 오늘도 힘내자구요.....

  • 03.09.08 09:26

    앤~ 괘안나~~ ^^; 바다는 잘 있드나??

  • 03.09.08 09:53

    섹미롱님 ,,그거 당연한거야요. 그동안 허락해준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한 남편인지 아셔야 해요. 저는 사실 칭찬 2호로 섹미롱님 남편을 추천하고 싶었거든요. 지금부터라도 남편 업어드리시고..하루에 한번씩 감사의 뽀를 해드리세요. 그리고 드빙에서 남편께 감사한다는 말도 잊지 마시구요.

  • 03.09.08 10:34

    에휴~~~ 딱! 내취향인디...내사 십년만 젊었어두 우찌 낑겨볼락했건만은 ㅡ 너무 부러버 죽겄네요.젊은언내들과 옵빠들 잘했어요. 여행이란, 열정+자유+기분꼴리는데로=생활의 활력소가 된답니다. 미쉘과 혜영님은 잘 따라다니고 있네요.좋아보입니다....^^*

  • 03.09.08 10:52

    롱다리님이 밤을 버린다고요? 하! 누가 그걸믿을가요? 그리고 튀김보다는 통닭을 가지고 갔어야 '에라 니나 무거라' 하고 던질걸예요. 통닭을 던져야 더잼있지 누가 튀김을 던지고 싶겠어요? ㅋㅋ 그리고 남편도 대단하십니다. 밤에전화안받는 마누라를 쉽게 받아주고. 쫏겨나 제워달라는말나올줄알았는데. ㅋㅋ

  • 03.09.08 11:07

    햐 ....어 거기님 이심전심이란 말 알랑가 몰라....나두 딱 통닭을 가지고 들어갔어야 ....에리...ㅎㅎㅎㅎㅎ ....그래서 눈탱이가 밤탱이 될줄알고 기대렸는데....넘 싱겁죠? 그럼 우리 담에 12시 넘겨서 보내봅시다.....

  • 03.09.08 11:51

    허걱! 저희남편이 데어님이나 앤님,짱구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평소 남편소원도 저한테 뭔가를 '퍽'하고 날려보는 거라던데, 저에겐 사람들의 잠재된 폭력성을 일깨우는 뭔가가 있는모양입니다. 흑! 앞으로 몸조심해야쥐... 글구, 앞으로 쫒겨나면 이웃에 사시는 짱구님댁에 통닭사들고 가겠습니다

  • 03.09.08 13:22

    부지러한 앤님 후기를 빨리 올려셨네요.. ^^ 저는 어제저녁부터 12시간 잤어요.. 태어나서 하루동안 가장 많이 잔 것 같습니다.. 전에는 하루 밤새웠다고 이렇지 않았는데 이제는 나이가..(헉.. 죄송합니다. ^^::) ㅠㅠ 다들 잘 들어갔네요.. 글 올라오지 않은 나머지분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ㅋㅋ

  • 03.09.08 13:27

    아무튼 엉뚱한 저의 발상에 따라와 고생 많이 한 여러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당분간 번개는 쉬겠습니다... ^^;;; 해 보러 갔다가 비만 실컷 보고 온 번개. 갑자기 하이데어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경포대해변에서 바다로 뛰어가더니만 갑자기 뛰어오시며 하신 말 "헉헉. 바다가 무서워." ^^;;;

  • 03.09.08 13:28

    하이데어님 어제 미혼남녀 번개 잘 하셨어요.? 보니까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하신 것 같은데.. 구박받지는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우리 하이데어님 구박한 사람 있으면 강퇴시키버릴게요.. 누군지 알려 주세요.. ^^;;;

  • 03.09.08 13:32

    에구에구 긴긴 장문이당.~~ 피곤한 몸에 앤 열씨미 올렸네~~ 롱다리언닌 무지 걱정되었는디.. 우아 진짜 남편 넘착한거 같애~~ 마니 이뽀해주구,,, 담부턴 아예 같이 나와!! (남편두 그걸 바랄꺼 같은디...ㅋㅋ) 다들 즐겁구 무사히 바다행갔다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얼마전의 삼척바다가 문뜩 떠오르네요... ㅋㅋ

  • 작성자 03.09.08 20:48

    지가 한번 수다를 떨기 시작하면 멈출 줄을 모르는지라 본의 아니게 읽는 분덜께 민폐를 끼쳤네여.. 지송^.^;; 그나저나 노는 일에는 지칠 줄 모르는 앤두 오늘은 정말이지 넘 피곤하더군요.. 당분간 조용히 잠수나 타야할 듯.. 긴 글 읽어주시고 꼬리글까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여, 체력충전 후 다시 뵙겠씀닷~!

  • 03.09.08 21:40

    모두들 넘 재미있었겠어요.. 나두 그런 갑작스런 여행 해보고 싶었거든요.. 부러버라.. 암튼 대단한 서울팀이야!!!!!

  • 03.09.08 22:55

    아~~ 언제나도 한번 해보나??//

  • 03.09.08 23:05

    우앙~~~~~~잼있었겠당......ㅠ.ㅠ 그래두 머~ -_-+ 나는 낼 모레 푸켓간당~~약올르징...(메롱)^^;;

  • 03.09.09 15:54

    저도 신혼때 야밤(밥12시)에 주문진 갔었는데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자유를 느꼈었는데 젊음이 부럽네요 ^

  • 03.09.09 21:47

    월욜에 일본어단어시험있는것도 모르고 일욜 계속 자고, 어제 학교에서 시험전까지 계속 공부하다가 저녁에는 친구들 만나서 밤 늦게까지 술 먹고 이제야 겨우 글을 보네요. 앤 언니 후기 잼있었어요.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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